초성 단어: 19개

  • 다다이즘 : dadaism 모든 사회적ㆍ예술적 전통을 부정하고 반이성(反理性), 반도덕, 반예술을 표방한 예술 운동. 제일 차 세계 대전 중 스위스 취리히에서 일어나 1920년대 유럽에서 성행한 것으로, 브르통ㆍ아라공ㆍ엘뤼아르ㆍ뒤샹ㆍ아르프 등이 참여했는데, 후에 초현실주의에 흡수되었다.
  • 다담이질 : ‘다듬이질’의 방언
  • 다댐이질 : ‘다듬이질’의 방언
  • 다댐이짖 : ‘다듬이질’의 방언
  • 다덤이질 : ‘다듬이질’의 방언
  • 다둠이질 : ‘다듬이질’의 방언
  • 다듬이질 : 옷이나 옷감 따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매끄럽게 하는 일.
  • 다딤이질 : ‘다듬이질’의 방언
  • 대듬이질 : ‘다듬이질’의 방언
  • 댕댕이줄 : ‘댕댕이덩굴’의 방언
  • 댕뎅이줄 : ‘댕댕이덩굴’의 방언
  • 더듬이질 : 자꾸 더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도다익장 : 都多益匠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궁녀가 쓰는 도투락댕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동댕이질 : 동댕이치는 짓.
  • 두달음질 : 매우 급한 달음박질.
  • 딩딩이질 : 젖먹이가 부리는 재롱의 하나.
  • 다다음 주 : 다다음週 다음 주 바로 뒤에 오는 주.
  • 단독 운전 : 1 單獨運轉 전력 시스템의 사고, 정전 작업 등으로 인해 발전기 또는 발전소를 전력 계통으로부터 분리하여 소내(所內) 부분만 운전하는 상태. 사고 요인이 해결되어 다시 계통 병입 하여 운전할 때까지의 상태를 이른다. 2 單獨運轉 화력 발전에서 펌프를 포함하는 여러 개의 기기류를 독립적으로 수동 조작 하는 운전. 3 單獨運轉 계통 연계를 한 자가용 발전 설비가 전력 계통에서 분리되어 수요 가구 안에서 단독으로 운전하는 일.
  • 덧댐 용접 : 덧댐鎔接 결함 부분의 제거나 마모 따위로 얇아진 모재(母材)를 본래의 두께로 복구하는 용접. 또는 마모가 예상되는 곳을 제작할 때 미리 내마모재를 덧붙여 두는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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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