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ㄷ ㅎ 단어: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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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화
:
多段化여러 단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다당화
:
多黨化정당이 여러 개가 되는 일. 또는 여러 개가 되게 하는 일. -
다도해
:
1
多島海전라남도와 대한 해협 사이에 있는, 섬이 많은 바다. 거제도, 남해도, 진도, 한산도 따위가 있다. 2多島海섬이 많이 있는 바다. 3多島海‘에게해’를 달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단단히 : 1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아니하는 상태로. 2 연하거나 무르지 않고 야무지고 튼튼하게. 3 속이 차서 야무지고 실속이 있게. ... (총 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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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형
:
單答型필기시험 문제 형식의 하나. 간단한 단어ㆍ구ㆍ절(節)ㆍ문장 등으로 답을 적도록 하는 형식이다. -
단대호
:
單隊號단위 부대마다 소속, 규모, 병과 따위를 정하여 붙인 번호. -
단독형
:
單獨型단 하나만 있는 형식. -
단독화
:
單獨化단 하나의 것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단동형
:
單棟型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온실이 한 개의 동(棟)으로 이루어진 유형. -
담담히
:
1
淡淡히차분하고 평온하게. 2淡淡히사사롭지 않고 객관적으로. 3淡淡히물의 흐름 따위가 그윽하고 평온하게. ... (총 6개의 의미) -
담대히
:
膽大히겁이 없고 배짱이 두둑하게. - 답답히 : 1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게. 2 애가 타고 갑갑하게. 3 융통성이 없이 고지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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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
1
堂堂히남 앞에서 내세울 만큼 떳떳한 모습이나 태도로. 2堂堂히힘이나 세력이 크게. -
당대회
:
黨大會북한 공산당에서 당의 최고 지도 기관. 당 중앙 위원회와 당 중앙 검사 위원회의 사업을 총괄하며, 당의 강령과 규약을 채택 또는 수정ㆍ보충하고 당의 노선과 정책 및 전략 전술의 기본 문제를 결정하며, 당 중앙 위원회와 당 중앙 검사 위원회를 뽑는다. -
당돌히
:
1
唐突히꺼리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이 올차고 다부지게. 2唐突히윗사람에게 대하는 것이 버릇이 없고 주제넘게. - 대단히 : 1 매우 심한 정도로. 2 몹시 크거나 많은 정도로. 3 출중하게 뛰어나게.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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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히
:
大膽히담력이 크고 용감하게. -
대도호
:
1
大都護고려 현종 9년(1018)에, 경주ㆍ해주ㆍ전주ㆍ안주의 네 곳에 둔 지방 행정 기관. 2大都護조선 시대에, 안동ㆍ창원ㆍ강릉ㆍ영변ㆍ영흥의 다섯 곳에 둔 지방 행정 기관. -
대도회
:
大刀會중국 청나라 말기 이후에 산둥성(山東省)을 중심으로 결성된 민간 비밀 결사 단체. 화베이(華北) 지방 농민의 자위 조직으로 확산되어 1895~1896년 무렵에는 반기독교 운동을 일으켰으며, 1900년 무렵에는 의화단 운동의 중심 세력으로 활동하였다. - 대도히 : 대체로. 통틀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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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회
:
大同會1908년에 이학재 등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한 보부상 단체. 보부상의 권익 향상과 상업의 발달을 표방하였으나, 친일적인 성향을 띠었다. -
대등형
:
對等形둘 이상의 서술어를 대등하게 연결하는 형태. -
덕두화
:
德頭花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덤덤히 : 1 특별한 감정의 동요 없이 예사롭게. 2 말할 자리에서 어떤 말이나 반응이 없이 조용하고 무표정한 태도로.
- 덩둘히 : 1 매우 둔하고 어리석은 태도로. 2 어리둥절하여 멍한 정신으로.
- 도담히 : 1 야무지고 탐스럽게. 2 도도하고 당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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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회
:
都堂會장로교의 여러 당회가 연합한 모임. -
도덕학
:
道德學도덕과 관련된 제반 사상을 연구하는 학문. -
도도히
:
1
잘난 체하여 주제넘게 거만한 태도로.
2
陶陶히매우 화평하고 즐겁게. 3滔滔히물이 그득 퍼져 흐르는 모양이 막힘이 없고 기운차게. ... (총 6개의 의미) -
도동항
:
道洞港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있는 항구. 동해에서 하나뿐인 도서항으로, 주민의 생활필수품과 오징어, 관광객의 수송에 중요한 곳이다. -
독도함
:
獨島艦2005년 7월에 진수하고 2007년 7월에 취역한, 국내 최초의 대형 수송함이자 상륙 함정. -
돈독히
:
敦篤히서로의 관계가 사랑이 깊고 성실하다. -
돈돈히
:
1
惇惇히매우 도탑게. 2暾暾히햇빛이나 달빛, 불빛 따위로 주위가 밝고 환하게. -
돈등화
:
돈燈花촛불이나 등잔불의 심지 끝에 동그랗게 앉은 불똥. - 돌돌히 : 똑똑하고 영리하게. ‘똘똘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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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다회
:
童多繪단면을 둥글게 짠 끈목. 한국 매듭에 주로 쓰이며, 노리개ㆍ주머니 끈ㆍ각종 유소(流蘇)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동다히 : ‘동녘’의 옛말.
- 동동히 : 물이 넘칠 정도로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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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화
:
同等化전송 주파수 대역에 있는 각 주파수에 대하여 신호가 약해지거나 전파 시간의 차이에 대한 일그러짐을 보상하기 위해 회로를 부가하여 왜곡을 감소키는 조작. - 두덩활 : 좌우의 두덩뼈가 연결된 아래쪽에 생기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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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두형
:
鈍頭形잎끝이 무디게 튀어나와 있는 모양. -
뒷담화
:
뒤ㅅ談話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헐뜯음. 또는 그런 말. - 든든히 : 1 어떤 것에 대한 믿음으로 마음이 허전하거나 두렵지 않고 굳세게. 2 물건이나 몸이 실하고 야무지게. 3 믿음직할 정도로 알차고 실하게.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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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회
:
黨大會정당의 최고 의결 기관. 보통 당 임원의 임면(任免), 운동 방침, 당면 정책, 기타 조직 활동에 대한 의안의 제출ㆍ심의 따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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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ㄷ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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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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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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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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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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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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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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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