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덕땅형 : 덕땅形 큰 산맥이나 고원, 평원과 같이 규모가 큰 지형. 우리나라에는 동북 산지, 서북 산지, 동부 산지, 낙동강 분지 따위가 있다.
  • 들뜬 핵 : 들뜬核 들뜬상태에 있는 원자핵. 일반적으로 불안정하며, 방사선을 방출하거나 핵분열을 일으켜 안정 원자핵으로 변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 개의 단어) 🐠
  • 닥띠 : ‘닭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8b띠’로도 적는다.
  • 단딸 : ‘외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단ue3e8’로도 적는다.
  • 단띠 段띠 : 검도ㆍ유도ㆍ태권도 따위의 운동 종목 유단자가 허리에 둘러매는 끈.
  • 달따 : ‘짧다’의 방언
  • 달떡 : 달 모양으로 둥글게 만든 흰떡. 주로 혼인 잔치 때에 쓴다.
  • 달똥 : ‘닭똥’의 방언
  • 달띠 : ‘닭띠’의 방언
  • 닭똥 : 닭이 배설한 똥. 질소나 인산이 많아 거름으로 쓰인다.
  • 닭띠 : 닭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총 11 개의 단어) 🎴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