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ㄹ ㄷ ㄷ 단어: 55개
- 다륵대다 : 작은 바퀴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다릉대다 : 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단련되다
:
1
鍛鍊되다
쇠붙이가 불에 달구어진 후 두들겨져서 단단하게 되다. 2鍛鍊되다
몸과 마음이 굳세게 되다. 3鍛鍊되다
어떤 일이 반복되어 익숙하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달라들다 : ‘달려들다’의 방언
- 달랑대다 : 1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3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달래들다 : ‘달려들다’의 방언
- 달러들다 : ‘달려들다’의 방언
- 달레들다 : ‘달려들다’의 방언
- 달려들다 : 1 사나운 기세로 무섭게 다가들다. 2 갑자기 달려와 안기거나 매달리다. 3 어떠한 일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임하다.
- 대록대다 : 작은 눈알을 깜찍하게 이리저리 굴리다.
- 대롱대다 : 작은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
- 대룩대다 : 작은 눈알을 이따금씩 굴리다.
- 대룽대다 : 작은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조금 크게 흔들리다.
-
대립되다
:
對立되다
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되다. - 더랍디다 : ‘-더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덜럭대다 : 묵직한 것이 자꾸 흔들리다.
- 덜렁대다 : 1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3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덜룩대다 : 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자꾸 흔들리다.
- 데룩대다 : 큰 눈알을 볼썽사납게 이리저리 천천히 굴리다.
- 데룽대다 : 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잇따라 가볍고 크게 흔들리다.
- 도라대다 : ‘싸대다’의 방언
- 도란대다 : 1 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다. 2 개울물 따위가 흘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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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되다
:
度量되다
재거나 되거나 하여 사물의 양이 헤아려지다. -
도륙되다
:
屠戮되다
사람이나 짐승이 함부로 참혹하게 마구 죽임을 당하다. - 도릿대다 : 작은 눈알을 자꾸 굴리며 살피다.
-
독립되다
:
1
獨立되다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로 되다. 2獨立되다
독자적으로 존재하게 되다. 3獨立되다
개인이 한 집안을 이루고 사법 관계에서 인정되는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가지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독립등대
:
獨立燈臺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앞길을 환히 밝혀 주는 등대라는 뜻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한 싸움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를 이르는 말. - 돌라대다 : 1 돈이나 물건 따위를 다른 데서 꾸거나 얻어서 대다. 2 그럴듯한 말로 꾸며 대다. 3 둘레를 빙 돌려 가며 갖다 대다.
- 돌러대다 : ‘둘러대다’의 방언
- 돌려대다 : 1 돈이나 물건 따위를 다른 데서 꾸거나 얻어서 대다. ⇒규범 표기는 ‘돌라대다’이다. 2 방향을 바꾸어서 다른 쪽으로 향하게 하다. 3 하던 말이나 이야기를 중도에서 그만두고 다른 내용의 말이나 이야기로 바꾸다.
- 돌리대다 : ‘돌라대다’의 방언
- 되록대다 : 1 성난 빛이 행동에 나타나다. 2 크고 동그란 눈알이 힘 있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군살이 처지도록 똥똥하게 살이 쪄서 둔하게 움직이다.
- 되롱대다 : 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느리게 흔들리다.
- 되룩대다 : 작은 눈알을 힘 있게 잇따라 굴리다.
- 되룽대다 : 잘난 체하며 자꾸 거만을 떨다.
- 두런대다 : 여럿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이야기하다.
- 두렷대다 : 눈을 굴리며 자꾸 여기저기 살피다.
- 두룩대다 : 크고 둥그런 눈알을 조금 천천히 자꾸 굴리다.
- 두리둥둥 : 북 따위가 흥겹게 울리는 소리.
- 두릿대다 : ‘두리번대다’의 북한어.
- 둘러대다 : 1 돈이나 물건 따위를 다른 데서 꾸거나 얻어서 대다. 2 그럴듯한 말로 꾸며 대다. 3 둘레를 빙 둘러 가며 갖다 대다.
- 뒤룩대다 : 1 성난 빛이 행동에 크게 나타나다. 2 크고 둥그런 눈알이 힘 있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군살이 처지도록 뚱뚱하게 살이 쪄서 몹시 둔하게 움직이다.
- 뒤룽대다 : 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느리게 흔들리다.
- 드렁대다 : 1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짧고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긴 줄 따위에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 드륵대다 : 바퀴 따위가 고르지 않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드릉대다 : 1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짧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드리디다 : ‘드리워지다’의 옛말.
- 들락대다 :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 들랑대다 :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
등록되다
:
1
登錄되다
일정한 자격 조건을 갖출 목적으로 단체나 학교 따위에 문서가 올려지다. 2登錄되다
일정한 법률 사실이나 법률관계를 공적으로 증명할 목적으로 행정 기관 따위에 마련된 장부에 기록되다. - 디룩대다 : 1 큰 눈알을 잇따라 굴리다. 2 큰 물건이 자꾸 굴러가다.
- 디룽대다 : 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
- 뒤를 달다 : 앞에서 한 말에 뒤를 이어서 보충하여 말하다.
- 뒤를 두다 : 1 뒷일을 생각하여 당장 결말을 짓지 않고 여유를 남겨 두다. 2 어떤 좋지 않은 감정이나 느낌 따위를 버리지 않고 계속 품고 있다.
- 도(를) 닦다 : 깨달음의 경지를 얻기 위하여 수양에 힘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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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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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총 3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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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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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란
茶蘭
: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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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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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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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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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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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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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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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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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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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