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ㄹ ㄷ ㄹ ㅎ ㄷ 단어: 52개
- 다락다락하다 : 물방울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다.
- 다람다람하다 : 물방울 따위의 자그마한 물건들이 잇따라 매달려 있다.
- 다랑다랑하다 : 1 물방울 따위가 맺혀 떨어질 듯 말 듯 매달려 있다. 2 ‘주렁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다’로도 적는다.
- 다래다래하다 : 1 작은 물건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다. 2 눈이 또릿또릿하여 열기가 있다.
- 다륵다륵하다 : 작은 바퀴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다릉다릉하다 : 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 달랑달랑하다 : 1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다. 3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다. ... (총 6개의 의미)
- 달래달래하다 : 단출한 몸으로 간들간들 걷거나 행동하다.
- 대록대록하다 : 작은 눈알을 이리저리 깜찍하게 굴리다.
- 대롱대롱하다 : 작은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대룩대룩하다 : 작은 눈알을 가끔씩 굴리다.
- 대룽대룽하다 : 작은 물건이 매달려 조금 크게 잇따라 흔들리다.
- 댈롱댈롱허다 : ‘대롱대롱하다’의 방언
- 댈룽댈룽허다 : ‘대롱대롱하다’의 방언
- 덜럭덜럭하다 : 묵직한 것이 잇따라 흔들리다.
- 덜렁덜렁하다 : 1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다. 3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다. ... (총 5개의 의미)
- 덜레덜레하다 : 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다.
- 덜룩덜룩하다 : 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잇따라 흔들리다.
- 데룩데룩하다 : 큰 눈알을 볼썽사납게 천천히 이리저리 굴리다.
- 데룽데룽하다 : 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가볍고 크게 잇따라 흔들리다.
- 도란도란하다 : 1 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서로 정답게 이야기하다. 2 개울물 따위가 잇따라 흘러가는 소리가 나다.
- 도랑도랑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똑똑하고 거리낌이 없다.
- 도래도래하다 : ‘도리도리하다’의 방언
- 도렷도렷하다 : 1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또렷또렷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매우 분명하다. ‘또렷또렷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도리도리하다 :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다.
- 도릿도릿하다 : 1 작은 눈알을 요리조리 굴리며 살피다. 2 눈이 동그랗고 보기 좋게 도렷하다.
- 돌레돌레하다 : 사방을 요리조리 살피다.
- 되록되록하다 : 1 크고 동그란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군살이 처지도록 살이 쪄서 똥똥하다.
- 되롱되롱하다 : 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다.
- 되룩되룩하다 : 작은 눈알을 잇따라 힘 있게 굴리다.
- 되룽되룽하다 : 자꾸 잘난 체하며 거만을 떨다.
- 두런두런하다 : 여럿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서로 조용히 이야기하다.
- 두렷두렷하다 : 1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아주 분명하다. ‘뚜렷뚜렷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몹시 분명하다. ‘뚜렷뚜렷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살피다.
- 두룩두룩하다 : 크고 둥그런 눈알을 자꾸 조금 천천히 굴리다.
- 두리두리하다 : 둥글고 커서 시원하고 보기 좋다.
- 두릿두릿하다 : 1 ‘두리번두리번하다’의 북한어. 2 ‘두리두리하다’의 북한어.
- 둘레둘레하다 : 사방을 이리저리 살피다.
- 뒤룩뒤룩하다 : 1 크고 둥그런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군살이 처지도록 살이 몹시 쪄서 뚱뚱하다.
- 뒤룽뒤룽하다 : 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다.
- 드랑드랑하다 : ‘주렁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랑드랑다’로도 적는다.
- 드럭드럭하다 : 줄 같은 것이 드리우거나 늘어지다.
- 드럼드럼하다 : 물건 따위가 위태롭게 매달리다.
- 드렁드렁하다 : 1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짧고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긴 줄 따위에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다.
- 드레드레하다 : 1 물건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다. 2 욕심이나 심술 따위가 많다.
- 드륵드륵하다 : 바퀴 따위가 고르지 않게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드릉드릉하다 : 1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짧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들락들락하다 : ‘들썩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락들락다’로도 적는다.
- 들랑들랑하다 : ‘덜렁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랑들랑다’로도 적는다.
- 들렁들렁하다 : 1 설레거나 흥분하여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2 ‘덜렁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렁들렁다’로도 적는다.
- 디롱디롱허다 : ‘대롱대롱하다’의 방언
- 디룩디룩하다 : 1 큰 눈알을 자꾸 굴리다. 2 큰 물건이 계속 굴러가다.
- 디룽디룽하다 : 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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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총 3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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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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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란
茶蘭
: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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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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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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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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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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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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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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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