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ㄷ ㅁ 단어: 31개
- 다목다목 : 1 ‘다문다문’의 북한어. 2 ‘다문다문’의 북한어.
- 다몰다몰 : ‘다물다물’의 북한어.
- 다문다문 : 1 시간적으로 잦지 아니하고 좀 드문 모양. 2 공간적으로 배지 아니하고 사이가 좀 드문 모양.
- 다물다물 : 물건이 무더기무더기 쌓인 모양.
- 다믄다믄 : ‘드문드문’의 방언
- 달막달막 : 1 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 2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 마음이 자꾸 조금 설레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달망달망 : 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자꾸 천천히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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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대문
:
大文大文
글 따위의 대문마다. - 더문더문 : ‘드문드문’의 방언
- 더미더미 : 여러 개의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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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대문
:
덜미大門
‘덜밋대문’의 북한어. -
덜밋대문
:
덜밋大門
집의 대청채 뒤에 있는 대문. 남향 집의 뒤에 북향으로 달린 대문을 이른다. - 데면데면 : 1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로운 모양. 2 성질이 꼼꼼하지 않아 행동이 신중하거나 조심스럽지 않은 모양.
- 도막도막 : 1 도막 하나하나. 또는 여러 개의 도막. 2 여러 도막으로 끊어지거나 잘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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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물
:
動吻動物
극피충 따위의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다. 머리 앞쪽에 입이 있고 머리 전체에는 뒤쪽을 향한 가시가 늘어서 있으며 머리 부분은 몸속으로 드나들 수 있다. 전 세계에서 100여 종밖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무리이다. - 두망두망 : ‘듬성듬성’의 방언
- 두멍두멍 : ‘듬성듬성’의 방언
- 두미두미 : 몸이 크고 뚱뚱한 모양.
- 드망드망 : ‘듬성듬성’의 방언
- 드먹드먹 : ‘드문드문’의 방언
- 드멍드멍 : ‘드문드문’의 방언
- 드문드문 : 1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2 공간적으로 배지 않고 사이가 드문 모양.
- 드뭇드뭇 :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규범 표기는 ‘드문드문’이다.
- 드믄드믄 : ‘드문드문’의 방언
- 들막들막 : ‘들먹들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으로도 적는다.
- 들먹들먹 : 1 무거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 2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 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 ... (총 8개의 의미)
- 들멍들멍 : 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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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도면
:
等明度面
먼셀의 색입체에서 무채색 축을 중심으로 수평 방향으로 자른 면. 같은 명도의 색상과 채도 단계가 나타난다. - 디면디면 : ‘데면데면’의 방언
- 디문디문 : ‘드문드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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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동물
:
冬眠動物
겨울잠을 자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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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