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1개

  • 다목다목 : 1 ‘다문다문’의 북한어. 2 ‘다문다문’의 북한어.
  • 다몰다몰 : ‘다물다물’의 북한어.
  • 다문다문 : 1 시간적으로 잦지 아니하고 좀 드문 모양. 2 공간적으로 배지 아니하고 사이가 좀 드문 모양.
  • 다물다물 : 물건이 무더기무더기 쌓인 모양.
  • 다믄다믄 : ‘드문드문’의 방언
  • 달막달막 : 1 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 2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 마음이 자꾸 조금 설레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달망달망 : 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자꾸 천천히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 대문대문 : 大文大文 글 따위의 대문마다.
  • 더문더문 : ‘드문드문’의 방언
  • 더미더미 : 여러 개의 더미.
  • 덜미대문 : 덜미大門 ‘덜밋대문’의 북한어.
  • 덜밋대문 : 덜밋大門 집의 대청채 뒤에 있는 대문. 남향 집의 뒤에 북향으로 달린 대문을 이른다.
  • 데면데면 : 1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로운 모양. 2 성질이 꼼꼼하지 않아 행동이 신중하거나 조심스럽지 않은 모양.
  • 도막도막 : 1 도막 하나하나. 또는 여러 개의 도막. 2 여러 도막으로 끊어지거나 잘린 모양.
  • 동문동물 : 動吻動物 극피충 따위의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다. 머리 앞쪽에 입이 있고 머리 전체에는 뒤쪽을 향한 가시가 늘어서 있으며 머리 부분은 몸속으로 드나들 수 있다. 전 세계에서 100여 종밖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무리이다.
  • 두망두망 : ‘듬성듬성’의 방언
  • 두멍두멍 : ‘듬성듬성’의 방언
  • 두미두미 : 몸이 크고 뚱뚱한 모양.
  • 드망드망 : ‘듬성듬성’의 방언
  • 드먹드먹 : ‘드문드문’의 방언
  • 드멍드멍 : ‘드문드문’의 방언
  • 드문드문 : 1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2 공간적으로 배지 않고 사이가 드문 모양.
  • 드뭇드뭇 :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규범 표기는 ‘드문드문’이다.
  • 드믄드믄 : ‘드문드문’의 방언
  • 들막들막 : ‘들먹들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으로도 적는다.
  • 들먹들먹 : 1 무거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 2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 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 ... (총 8개의 의미)
  • 들멍들멍 : 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 등명도면 : 等明度面 먼셀의 색입체에서 무채색 축을 중심으로 수평 방향으로 자른 면. 같은 명도의 색상과 채도 단계가 나타난다.
  • 디면디면 : ‘데면데면’의 방언
  • 디문디문 : ‘드문드문’의 방언
  • 동면 동물 : 冬眠動物 겨울잠을 자는 동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