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ㅂ ㄱ 단어: 166개
-
다발기
:
多發機
기관을 둘 이상 단 비행기. - 다방구 : 술래잡기 놀이의 하나. 일정한 기둥을 정한 뒤 술래가 숨은 사람을 찾아서 손으로 치면 포로가 된다. 잡힌 포로들은 그 기둥에 손을 잡고 길게 늘어서 있다가 포로가 아닌 사람이 술래 몰래 ‘다방구‘라고 하면서 잡은 손을 끊어 주면 끊긴 다음 사람부터 살아나게 되는 놀이 방식이다. 이때 만약 그 기둥을 치면서 ‘다방구‘라고 하면 잡힌 모든 포로가 풀려난다.
-
다벌국
:
多伐國
삼국 시대 초기에, 신라에 가까이 있던 나라. 신라 파사왕 29년(108)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다베기 : ‘개벌’의 북한어.
-
다변가
:
多辯家
입담 좋게 말을 많이 하는 사람. - 다부기 : ‘다북쑥’의 방언
-
다분기
:
多分岐
컴퓨터에 복수의 단말 장치가 접속되는 통신 방식. -
다불과
:
多不過
많다고 해야 고작. -
단반경
:
短半徑
‘짧은반지름’의 전 용어. -
단발기
:
單發機
기관을 하나만 장착한 비행기. -
단배기
:
單배기
‘단번’의 방언 -
단백가
:
蛋白價
단백질의 영양가를 나타내는 수치. 비교 단백질을 상정하여, 그것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조사하고자 하는 식품 속에 포함된 필수 아미노산의 양을 비율로 나타낸다. -
단백계
:
蛋白計
어떤 용액 중에 섞여 있는 단백질의 양을 측정하기 위한 기구. -
단백광
:
蛋白光
물체 내부에 들어온 빛이 산란되어 나타나는 산광(散光)의 하나. 물체 내부의 밀도가 고르지 않거나 그 밖의 원인으로 굴절률이 고르지 않을 때에 생긴다. - 단베기 : ‘단번에’의 방언
-
단벽공
:
單壁孔
이차 벽이 형성될 때 이차 벽이 형성되지 않고 얇은 상태의 일차 벽으로 된 부위. 유조직 세포, 인피상 섬유 및 보강 세포에서 볼 수 있다. 벽공의 입구와 깊이가 거의 동형인 경우가 많다. 벽공강의 지름이 입구에서 끝에 이르기까지 유사하다. -
단비강
:
單鼻腔
한쪽 코안. - 달발기 : 평안북도 동부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말 동채로 눈밭을 줄지어 달리며 술과 노래로 달빛을 즐기는 놀이.
- 달배기 : 낳은 지 일 년도 채 안 된 자식.
-
달변가
:
達辯家
말을 능숙하고 막힘이 없이 잘하는 사람. - 달붓기 : 다달이 돈을 치름.
-
달비계
:
달飛階
높은 곳에서 공사할 수 있도록 위에서 달아 내려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 - 담바귀 : ‘담배’의 방언
- 담박굴 : ‘달음박질’의 방언
-
담배갑
:
담배匣
‘담뱃갑’의 북한어. - 담배귀 : ‘담뱃귀’의 북한어.
-
담뱃갑
:
담뱃匣
담배를 담아 두는 작은 갑. 또는 담배를 포장한 갑. - 담뱃값 : 1 담배의 가격. 2 담배를 살 돈. 3 약간의 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담뱃귀 : 담뱃잎을 마지막으로 딸 때, 잎자루에 붙여서 함께 떼어 내는 줄기의 부분. 담뱃잎을 엮기 위한 것이다.
-
담보국
:
擔保國
보장 조약에서, 보호 의무를 지는 나라. -
담보권
:
擔保權
민법에서,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을 경우에 채권자가 채무 이행을 확보할 수 있는 권리. 신용 확보를 위하여 일정한 물건을 채권의 담보로 제공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담보금
:
擔保金
민법에서, 담보자가 담보로 제공하는 돈. -
당보군
:
塘報軍
척후(斥候)의 임무를 맡아보던 군사. -
당보기
:
塘報旗
조선 시대에, 적군의 동정을 살피고 경보(警報)를 내릴 때에 쓰던 군기. 누런색의 깃발로, 밤에는 등불을 달고 신호를 식별하게 하였다. -
당분간
:
1
當分間
앞으로 얼마간. 또는 잠시 동안. 2當分間
앞으로 얼마간의 시간에. 또는 잠시 동안에. -
대박감
:
大박感
어떤 일이 크게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 -
대박곡
:
大박曲
크게 유행하는 노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박급
:
大박級
대박이 날 만한 정도나 수준. -
대반격
:
大反擊
상대의 공격을 되받아 크게 공격함. -
대방가
:
大方家
문장이나 학술이 뛰어난 사람. -
대방공
:
帶方公
고려의 왕족(?~1128). 이름은 왕보(王俌). 시호는 양간(良簡). 숙종(肅宗)과 명의 왕후(明懿王后) 유씨의 아들이다. -
대방광
:
1
大方廣
부처가 깨달은 진리. 2大方廣
‘대승경’을 달리 이르는 말. -
대방군
:
帶方郡
중국 후한(後漢) 헌제(獻帝) 때에, 공손강이 옛 진번 땅에 설치한 군. 고구려 미천왕 14년(313)에 낙랑이 멸망한 뒤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대배기 : ‘되’의 방언
-
대법관
:
大法官
대법원의 구성원으로 사법권을 행사하는 법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며 임기는 6년이다. - 대베개 : 대로 만든 베개.
-
대변기
:
大便器
똥을 누는 데 쓰는 그릇. -
대보계
:
大補階
대궐에서 큰 잔치나 모임이 있을 때에, 대청에 좌판을 잇대어 만든 자리를 이르던 말. 마루를 넓혀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었다. -
대본가
:
臺本家
원작이나 구성 개념을 해당 공연에 적합한 대본으로 만드는 사람. -
대봉감
:
大峯감
크기가 매우 큰 감. -
대부감
:
1
大府監
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내부시를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11년에 다시 내부시로 고쳤다. 2大俯瞰
영화를 찍을 때 피사체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서 촬영하는 장면. 마스터 숏이나 특정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
대부계
:
貸付係
은행 따위의 금융 기관에서 대부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계(係). -
대부금
:
貸付金
이자와 기한을 정하고 빌려주는 돈. -
대북관
:
對北觀
북한에 대한 태도나 입장. -
대불경
:
大不敬
대단히 큰 무례. 특히 왕실(王室)에 대한 불경을 이르는 말이다. -
대비각
:
大悲閣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 -
대비감
:
對比感
서로 다른 성질의 것을 나란히 놓았을 때, 그 차이가 현저하게 드러나는 데서 오는 느낌. -
대비격
:
對比格
‘비교격’의 북한어. -
대비과
:
大比科
조선 시대에, 3년에 한 번씩 베풀던 과거(科擧). 일종의 식년시로, 선조 36년(1603)에 처음으로 두었다. -
대비구
:
1
大比丘
나이가 많고 덕이 높은 비구. 2大比丘
‘비구’를 높여 이르는 말. 3對比區
품종이나 재배 기술을 시험할 때에, 시험의 효과를 비교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험 구역. -
대비군
:
1
對比群
두 가지의 차이를 밝히기 위하여 서로 맞대어 비교하는 무리. 2對備軍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떠한 일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리 편성한 군대. -
대비궁
:
大妃宮
임금의 어머니가 살던 곳. -
대빈궁
:
大嬪宮
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숙종의 후궁이며, 경종의 생모인 희빈(禧嬪) 장씨(張氏)의 사당이다. - 댐뱃곽 : ‘담뱃갑’의 방언
- 더버기 : 한군데에 무더기로 쌓이거나 덕지덕지 붙은 상태. 또는 그런 물건.
- 더불개 : ‘둥우리막대’의 방언
-
덕불고
:
德不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는 뜻으로, 남에게 덕을 베풀며 사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세상에서 인정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이인(里仁)> 편에 나오는 말이다. - 덛베기 : ‘돋보기’의 방언
- 덤배기 : ‘점박이’의 방언
- 덤베기 : ‘더버기’의 방언
- 덤불길 : 덤불숲으로 난 길.
- 덤비기 : 1 ‘더버기’의 방언 2 ‘덩치’의 방언
-
덧박공
:
덧牔栱
박공집에서 박공 위에 붙이는 널빤지. - 덧배기 : 물레의 판 쪽이 좋지 못할 때 전부 다시 대어 고치는 일.
- 덧베개 : 베개가 낮아서 높이려고 그 위에 겹쳐 놓는 다른 베개나 물건.
- 덧보기 : 남사당놀이의 다섯째 놀이. 탈놀음으로, 춤보다는 재담과 몸놀림이 우세한 풍자극이다.
- 덧뵈기 : 남사당놀이의 다섯째 놀이. 탈놀음으로, 춤보다는 재담과 몸놀림이 우세한 풍자극이다.
- 덩배기 : ‘정수리’의 방언
- 데베기 : 한군데에 무더기로 쌓이거나 덕지덕지 붙은 상태.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더버기’이다.
-
데본계
:
Devon系
데본기에 퇴적한 지층군. -
데본기
:
Devon紀
고생대를 여섯 개의 기로 구분하였을 때, 오래된 순서로 네 번째의 지질 시대. 지금으로부터 약 3억 9500만 년 전부터 약 3억 4500만 년 전까지의 기간에 해당한다. - 뎀벳골 : ‘이맛살’의 방언
- 뎡배기 : ‘정수리’의 방언
-
도박계
:
賭博界
도박을 하거나 도박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도박광
:
賭博狂
노름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버릇. 또는 그런 사람. -
도박금
:
賭博金
도박을 할 때 사용하는 돈. - 도방골 : ‘반짇고리’의 방언
-
도배공
:
塗褙工
벽이나 천장에 종이를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배기 : 1 ‘되’의 방언 2 ‘도마’의 방언
-
도보객
:
徒步客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 -
도복각
:
倒伏角
콤바인으로 작물을 수확할 때, 기계가 진행하는 평면에 투영된 작물의 기울기가 수직선과 이루는 각도. -
도부길
:
到付길
‘도붓길’의 북한어. -
도붓길
:
到付길
도붓장수가 물건을 팔러 다니는 길. - 독바구 : ‘바윗돌’의 방언
- 독받기 : ‘공기놀이’의 방언
-
독백극
:
獨白劇
한 사람의 배우가 모든 배역을 혼자 맡아 하는 연극. - 독밷기 : ‘공기받기’의 방언
-
독벌기
:
毒벌기
‘독벌레’의 방언 - 독벧기 : ‘공기놀이’의 방언
-
독보관
:
讀寶官
종묘에 시호를 올리는 의식에서 생전의 덕행을 적은 글을 읽던 임시 벼슬.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ㅂ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