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ㅂ ㅅ 단어: 159개
- 다박솔 : ‘다복솔’의 북한어.
-
다반사
:
茶飯事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
다발샘
:
多發샘여러 개의 분비샘. 또는 여러 개의 분비샘이 있는 것. -
다발성
:
1
多發性여러 가지 일이 함께 일어나는 성질. 2多發性두 군데 이상의 신체 부분에서 병이 동시에 발생하는 성질. -
다발식
:
多發式항공기에서, 세 개 이상의 발동기를 사용하는 구조. - 다방솔 : ‘다복솔’의 방언
-
다방식
:
茶房式다방 특유의 방식. 또는 다방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 -
다배성
:
多胚性하나의 씨앗이나 알에서 둘 이상의 배가 생기는 특성. -
다배수
:
多倍數세포의 핵이 세 개 이상의 반수체를 가지고 있는 상태. 반수체의 배수에 따라 3배수, 4배수, 5배수, 6배수라고 한다. -
다범성
:
多犯性여러 종류의 기주를 가지는 기생균의 특성. -
다변성
:
多辯性말을 많이 하는 성질. -
다변수
:
多變數시스템의 입력 변수 또는 출력 변수가 두 개 이상일 때를 이르는 말. -
다보스
:
Davos스위스 동부에 있는 도시. 스키 교습소와 결핵 요양소가 있고, 동계 스포츠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높이 1,550미터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 다복솔 : 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
- 다북솔 : ‘다복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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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산
:
多分散입자 또는 분자들의 질량, 크기, 모양, 입체 규칙성 따위의 분자 특성이 균일하지 않은 용액. -
다비성
:
多肥性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성질. -
다비소
:
茶毘所시체를 화장하는 장소. -
다비식
:
茶毘式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거두는 의식. - 닥베살 : ‘볏’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로도 적는다.
- 닥베설 : ‘볏’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로도 적는다.
- 닥베슬 : ‘볏’의 방언
- 닥베실 : ‘볏’의 방언
-
단발성
:
1
單發性어떤 일이 단 한 번만으로 그치는 성질. 2單發性병이 한때에 한곳에서만 발생하는 성질. -
단발식
:
單發式비행기 따위에서, 발동기 한 대를 장치하는 방식. -
단배성
:
單胚性배(胚)가 하나인 특성. -
단배식
:
團拜式단체 따위에서, 여럿이 모여 한꺼번에 절을 하는 의식. -
단백색
:
蛋白色내부의 반사로 인하여 생기는 광물의 유백색. 단백석의 빛깔이 대표적이다. -
단백석
:
蛋白石비결정질이나 그에 가까운 함수 규산염 광물. 표면은 콩팥 또는 종 모양이고 진주 광택을 내며, 흔히 흰색 또는 무색이나 누런색, 붉은색, 초록색, 푸른색, 갈색 따위의 색을 띤 것도 있다. 이 가운데 붉은 남색을 띤 것은 보석으로 장식에 사용한다. -
단백성
:
蛋白性단백질의 성질. -
단범성
:
單犯性한 가지 병원균이 한 가지 숙주만을 침해하는 특성. -
단복식
:
單複式단식과 복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단분수
:
單分數분모와 분자가 모두 정수의 형태로 된 분수. -
달방석
:
달方席‘달무리’의 방언 -
달백숙
:
달白熟‘닭백숙’의 방언 -
닭백숙
:
닭白熟닭을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건져 내서 내장을 빼고 맹물에 통째로 푹 삶은 음식. 흔히 영계를 쓴다. - 닭비슬 : ‘맨드라미’의 방언
-
담박성
:
淡泊性담박한 성질. -
담배색
:
담배色건조시킨 담뱃잎과 같은 황색을 띤 따뜻한 느낌의 갈색. -
담배세
:
담배稅담배에 붙는 세금. 간접 소비세의 하나이다. -
담배순
:
담배筍‘담뱃순’의 북한어. -
담백색
:
淡白色연한 흰색. -
담뱃세
:
담뱃稅담배를 전매하지 아니하는 나라에서 담배를 생산하고 판 소득에 대하여 매기어 받는 세금. -
담뱃순
:
담뱃筍담배의 길게 돋은 싹. -
담벽색
:
淡碧色엷은 푸른색. -
담보성
:
擔保性담보로 제공되는 성질. -
답변서
:
1
答辯書묻는 말에 대하여 밝혀 답하는 글. 2答辯書민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原告)의 소장(訴狀) 따위에 대한 반대의 신청이나 그 이유 따위를 적어서 제출하는 문서. 3答辯書형사 소송에서, 항소인이 제출한 항소 이유서 따위에 대응하여 상대편이 제출하는 문서. -
답변석
:
答辯席답변을 하는 사람이 위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 -
당백사
:
1
唐白絲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흰 명주실. 2唐白絲당백사로 만든 연줄. -
당보수
:
塘報手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군사. -
당비상
:
唐砒霜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비상을 이르던 말. -
당비서
:
黨祕書당 기층(基層) 조직의 책임자인 비서. - 닻보습 : 나무로 된 닻가지 끝에 씌우는, 보습의 날 모양의 쇠.
-
대박사
:
大博士신라 때에, 장인들을 거느리고 해당 작업을 책임지는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대반상
:
對盤床전통 혼례에서, 대반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위하여 차린 음식상. -
대반석
:
1
大盤石큰 바위. 2大盤石견고하여 움직이지 않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臺盤石돌탑을 세울 때 기단(基壇)의 밑바닥에 까는 반석. -
대발생
:
對發生병해충이 넓은 면적에서 한꺼번에 많이 발생하는 일. -
대방상
:
大方狀큰 상여. 예전에는 삼공(三公)과 구경(九卿)만이 쓸 수 있었다. -
대방석
:
대方席대나무로 만든 방석. -
대배심
:
大陪審배심 제도에서, 정식 기소(起訴)를 위하여 하는 배심. 코먼 로(common law)에서는 12인 이상 23인 이하의 배심원으로 구성되며, 12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기소가 결정된다. -
대백사
:
大伯士신라 때에, 장인들을 거느리고 해당 작업을 책임지는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대백색
:
帶白色흰빛을 띤 색깔. -
대범성
:
大汎性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으며 너그러운 성질이나 성향. -
대법사
:
大法師불법에 크게 통달하고 매우 청정하게 수행하여 널리 많은 이의 스승이 되어 사람들을 교화하는 승려. -
대변색
:
大便色대변의 색깔. 이를 통하여 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
대변선
:
待變船조선 후기에,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연해 요충지에 대기하던 군선. -
대변수
:
1
大便水‘똥물’을 점잖게 이르는 말. 2大便水사람의 똥을 씻어 내는 물. -
대보살
:
1
大菩薩불도를 수행하는 보살 가운데 높은 지위에 오른 보살. 2大菩薩지덕(智德)이 뛰어난 보살. -
대복시
:
大僕寺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규범 표기는 ‘태복시’이다. -
대본사
:
大本寺총본사 아래에 있거나 독립적으로 같은 종지(宗旨)의 작은 말사를 통할하는 큰 절. -
대본산
:
大本山총본사 아래에 있거나 독립적으로 같은 종지(宗旨)의 작은 말사를 통할하는 큰 절. -
대본소
:
貸本所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는 곳. -
대봉산
:
大峯山평안북도 초산군 강면과 벽동군 가별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49미터. -
대봉시
:
大峯柹크기가 매우 큰 감. -
대봉심
:
大奉審조선 정조 5년(1781)에 어진을 규장각 주합루에 봉안하고 정기적으로 각신들이 점검하고 전배하게 한 것을 이르는 말. 춘하추동이 시작되는 달의 15일마다 시행되었다. -
대부서
:
大部書분량이 많고 부피가 큰 책. -
대부석
:
臺覆石탑의 기단, 중앙 부분을 이루는 돌 위에 덮는 돌. -
대부시
:
大府寺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되었으며, 외부시ㆍ내부사ㆍ대부감ㆍ내부시 따위로 명칭을 자주 고쳤다. -
대분수
:
帶分數정수와 진분수의 합으로 이루어진 수.
, 
따위를 이른다.
-
대비색
:
對比色인쇄 잉크의 색을 비교하는 기준색. 인쇄 잉크의 농도(濃度)를 알아 보는 기준이 된다. -
대비생
:
貸費生예전에, 나라나 학교에서 학비를 빌려주어서 공부하던 학생. -
더부심
:
더負心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가장 덥다고 생각하여, 더위에 대하여 자부심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더블스
:
1
doubles탁구ㆍ테니스 따위에서, 서로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하는 시합. 2doubles야구에서, 타자가 한 번에 이루까지 나갈 수 있게 친 안타. -
더비셔
:
Derbyshire, Delia Ann딜리아 앤 더비셔, 영국의 음악가ㆍ일렉트로닉 작곡가(1937~2001). - 덕보신 : ‘덧버선’의 방언
- 덤불숲 : 덤불이 들어찬 수풀.
- 덤비선 : ‘덧버선’의 방언
- 덧버선 : 1 버선 위에 겹쳐 신는 큰 버선. 2 양말 위에 덧신거나 맨발에 신는, 목 없는 버선.
- 덧버신 : ‘덧버선’의 방언
- 덧보선 : ‘덧버선’의 방언
- 덧보신 : ‘덧버선’의 방언
-
덧부신
:
덧副腎부신에서 분리된 작은 조직 덩어리. 부신 근처 또는 자궁 넓은인대나 부고환 근처에서도 발견된다. - 데베시 : ‘거꾸로’의 방언
-
데뷔식
:
début式어떤 분야에 처음으로 등장할 때 치르는 의식. -
데브스
:
Debs, Eugene Victor유진 빅터 데브스, 미국의 노동 운동가(1855~1926). 1894년에 부르만 철도 파업을 지도하고 사회당을 결성하였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 때 반전(反戰) 운동을 지도하였다. 저서에 ≪노동조합주의와 사회주의≫, ≪장벽과 빗장≫ 따위가 있다. -
도박사
:
賭博師돈이나 재물을 걸고 하는 내기를 직업으로 사람. -
도박성
:
1
賭博性노름을 좋아하는 성질. 2賭博性도박과 비슷한 경향이나 성질. -
도반수
:
都班首조선 후기에, 보부상 조합에서 조를 거느리던 우두머리. -
도발성
:
挑發性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하는 성질. -
도백색
:
桃白色분홍색을 약간 띤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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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ㅂ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말이 많음.
-
바사
Bhāsa: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