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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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4 개의 단어) 🍎
  • 라싸 Lasa[拉薩] : 중국 서남부에 있는 도시. 7~14세기에는 토번(吐蕃)의 수도였으며 역대 달라이 라마의 궁전과 대사원이 있다. 대상(隊商)의 거래가 활발하며, 모직물ㆍ피혁ㆍ금속 제품ㆍ불구(佛具) 제조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시짱 자치구의 구도(區都)이다.
  • 라쏘 lasso : 사각형이나 원이 아닌 비정형 이미지를 마우스 드래그로 선택하여 편집하는 이미지 도구. 마우스를 드래그한 채로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면 시작점과 끝나는 점은 자동으로 만나게 된다.
  • 라씨 lassi : 인도의 전통 음료 가운데 하나. 인도식 요구르트인 다히에 물과 소금, 향신료를 넣고 거품이 나도록 섞어서 만든다. 레몬이나 망고, 코코넛 따위의 과일즙을 넣어 먹기도 한다.
  • 로써 :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격 조사. ‘로’보다 뜻이 분명하다.
(총 67 개의 단어) 🎊
  • 싸발 : ‘사발’의 방언
  • 싸분 : ‘비누’의 방언
  • 싸비 sabi[寂] : 은어로, 노래의 ‘후렴구’를 이르는 말.
  • 쌀밥 : 멥쌀로 지은 밥.
  • 쌀밭 : ‘논’의 북한어.
  • 쌀북 : 절에서 밥을 지을 때에 여러 사람의 쌀을 모으기 위하여 치는 북.
  • 쌀빛 : ‘살빛’의 방언
  • 쌈바 samba : 브라질 흑인계 주민의 춤. 또는 그 춤곡. 4분의2 박자로 매우 빠르고 정열적이다. ⇒규범 표기는 ‘삼바’이다.
  • 쌈박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