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ㅂ ㅅ ㅇ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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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박수염
:
다박鬚髥
다보록하게 난 짧은 수염. -
다발샘염
:
多發샘炎
여러 곳의 ‘림프절’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염증. - 단백사위 : 윷놀이에서, 마지막 고비에 이편에서 윷을 던져 이기지 못하면 그다음에 상대편에서 도만 나도 이기게 될 때 이편에서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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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세율
:
담배ㅅ稅率
담배에 대하여 매기는 세율. - 더부살이 : 1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2 남에게 얹혀사는 일. 3 나무나 풀에 기생하는 식물.
- 더불사위 : 아내의 집에서 아내의 부모와 함께 사는 사위. ⇒규범 표기는 ‘데릴사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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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불습유
:
道不拾遺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 돌발상어 : ‘돔발상어’의 북한어.
- 돌봉숭아 : 돌이나 바위의 거죽에 난 이끼의 하나. 봉숭아의 꽃잎처럼 손톱에 붉은 물을 들일 때 쓴다.
- 돔박생이 : ‘동박새’의 방언
- 돔발상어 : 돔발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0cm 정도이며, 푸른 갈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뾰족하며 가슴지느러미가 길고 두 개의 등지느러미 앞에 뿔 모양의 날카로운 가시가 하나씩 있다.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동남 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두벌솎음 : 밭에서 푸성귀 따위를 두 번째로 솎아 내는 일. 또는 그 푸성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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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살이
:
뒷房살이
큰방에서 물러나 뒷방에서 지내는 생활. 주로 큰마누라 노릇을 빼앗긴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른다. -
등비수열
:
等比數列
초항부터 차례로 일정한 수를 곱하여 이루어진 수열. 예를 들어 1, 2, 4, 8, 16, 32,…… 따위가 있다. -
딧방살이
:
딧房살이
‘뒷방살이’의 방언 -
다비 시용
:
多肥施用
농작물에 비료를 적정량보다 많이 주는 일. -
단백 섬유
:
蛋白纖維
섬유상 단백질로 이루어진 섬유. 양모, 견 따위의 천연 섬유와 카세인 따위의 인조 섬유가 있다. -
대북 사업
:
對北事業
북한을 상대로 하여 펼치는 사업. -
동반 성운
:
同伴星雲
중첩되거나 연이어 있는 두 은하 가운데 질량이 작은 쪽의 은하. -
등분 수열
:
等分數列
이전 항의 진약수들의 합을 일반항으로 정의하는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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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ㅂ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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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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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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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
多辯
: 말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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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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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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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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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