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덤불조팝나무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봄에 흰 꽃이 기산(岐繖) 화서로 많이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6월에 익는데 잔털이 있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강원, 평안,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343 개의 단어) 🍎
  • 자파 自派 : 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 자판 字板 :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자편 子鞭 :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자평 自評 :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자폐 自閉 :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 자포 自抛 : 스스로 자신을 포기함.
  • 자폭 自爆 :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림.
  • 자표 字標 : 화살에 표시한 숫자.
(총 89 개의 단어) 🍀
  • 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파내 叵耐 : 아주 견디기 어려움.
  • 파노 罷駑 : 지쳐서 아주 둔하여진 말이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둔재(鈍才)를 이르는 말.
  • 파농 Fanon, Frantz Omar : 프란츠 오마르 파농,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태생의 사상가ㆍ정신과 의사(1925~1961). 식민지 해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삼 세계의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지상의 저주받은 사람들≫ 따위가 있다.
  • 파뇰 Pagnol, Marcel : 마르셀 파뇰, 프랑스의 극작가ㆍ영화 제작자(1895~1974). 풍자 희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후에 영화 제작자로 전향하였다. 작품에 희극 <토파즈(Topaz)>, 3부작 <마리우스(Marius)>, <파니(Fanny)>, <세자르(César)> 따위가 있다.
  • 파늄 破←alluminium : 깨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알루미늄 조각.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판납 辦納 : 금전이나 물품을 이리저리 변통하여 바침.
  • 판넬 : 벽널 따위의 건축용 널빤지. ⇒규범 표기는 ‘패널’이다.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