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ㅅ ㄱ 단어: 2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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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계
:
多産系새끼나 알을 많이 낳는 동물의 품종 계통. -
다소간
:
1
多少間많든 적든 얼마간. 2多少間많든 적든 얼마간에. - 다소곳 : ‘다소곳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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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
:
多數決회의에서 많은 사람의 의견에 따라 안건의 가부를 결정하는 일. - 다슬개 : ‘다슬기’의 방언
- 다슬기 : 1 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 ‘달팽이’의 방언
- 다시곰 : ‘다시금’의 옛말.
- 다시금 : ‘다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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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과
:
茶食菓유밀과의 하나. 밀가루ㆍ꿀ㆍ기름ㆍ생강즙ㆍ소주 따위를 한데 반죽하여 다식판보다 큰 판에 박아 내서 기름에 지져 만든다. -
다신교
:
多神敎많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믿는 종교 형태의 하나. 원시 종교의 대부분이 이에 속하는데, 여러 신들은 문화가 발전하면서 직능신으로 분화되고 각 신들 사이의 상호 관계도 정립되면서, 신전(神殿)이 세워지는 일이 많아진다. - 다실개 : ‘다슬기’의 방언
- 다실기 : ‘다슬기’의 방언
- 닥새기 : ‘달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기’로도 적는다.
- 닥세기 : ‘달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기’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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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각
:
單紗角당하관이 쓰는 사모뿔. 사모(紗帽)의 한 겹 깁으로 되어 있다. -
단사계
:
單射系결정의 단위 세포 길이 a, b, c가 모두 다르고, a축과 b축, b축과 c축이 이루는 각도는 직각이지만 a축과 c축이 이루는 각은 직각이 아닌 베타(β)의 각도를 지니는 결정계. -
단사관
:
斷事官정형(政刑)을 맡은 벼슬. -
단상계
:
單相系동일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만 구성된, 분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
단색광
:
單色光일정한 파장을 가지는 단일한 색으로 된 빛. 스펙트럼에 의하여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빛으로 나트륨 전등의 노란빛, 레이저 광선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단색기
:
1
單色機자동적으로 활자를 한 자씩 주조하면서 동시에 식자하는 기계. 2單色器백색광 또는 여러 가지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 입사 광선에서 단색광만을 빼내는 데에 사용하는 분광계. 분광계의 스펙트럼선이 나타나는 곳에 슬릿을 놓아 이 슬릿의 위치에 초점을 맺고 스펙트럼선만을 통과하게 한 것이다. 3單色器중성자 회절 과정을 통하여 특정 에너지를 가지는 중성자만 골라낼 때에 사용하는 결정격자. 브래그 조건에 의하면 격자 간격이 정해져 있어 에너지에 따라 중성자가 반사되는 방향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에너지에 해당하는 방향을 제외한 나머지 방향의 중성자들을 가리고 사용한다. -
단선근
:
斷善根본디 해탈의 소인을 갖지 못하여 부처가 될 수 없는 이. -
단선기
:
斷線器송전선이나 변전소에서 차단기를 연 채 부하(負荷)가 없는 상태에서 주회로의 접속을 변경하기 위하여 전기 회로를 개폐하는 장치. 전압만 걸려 있고 전류는 흐르지 않는 상태에서만 개폐할 수 있다. - 단설기 : 백설기처럼 만든 달콤한 생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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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섬광
:
短閃光짧은 시간 동안 번쩍 빛났다가 꺼지는 항해용 표지등. -
단소강
:
單巢綱윤형동물문의 한 강. 몸의 위쪽에 섬모관이 있으며, 이곳에 안점과 후두 감각 기관이 있다. 체표는 키틴질로 덮여 있으며 배설 기관은 원신관이다. 인두 속에는 저작기가 있는데 그 모양은 여러 가지이다. 암수딴몸으로 수컷은 왜웅이며 양성 생식을 한다. 주로 민물에 사는데 고착하거나 자유 유영 생활을 한다. -
단속것
:
單속것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규범 표기는 ‘단속곳’이다. -
단속곳
:
單속곳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
단속권
:
團束權규칙,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통제할 수 있는 권리. -
단속기
:
斷續器직류를 교류로 바꾸는 역변환 장치의 하나. 전자석이나 유도 코일 따위를 전로(電路) 안에 넣어서 전로를 단속(斷續)하는 장치이다. 보통 초인종 따위에 쓴다. -
단순교
:
單純橋분리된 경간 주형이나 트러스를 주요 구조로 하는 다리. 지지 형태에 따른 교량의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
단순국
:
單純國하나의 나라가 단일한 주권으로 자립하고 있는 나라. -
단순군
:
單純群자기 자신과 단위 원소만으로 이루어진 부분군 이외에는 정규 부분군을 지니고 있지 아니한 군(群). -
단순근
:
單純根근계에서 양의 근으로 결정되는 부분 집합의 원소. 다항식에서 중복도가 1인 근을 이르기도 한다. - 단숨결 : 달아올라 열기가 풍기는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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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
短時間짧은 시간. -
단식구
:
單食口혼자 사는 식구. -
단심가
:
丹心歌고려 말기에 정몽주가 지은 시조. 고려에 대한 충성스러운 절개를 읊은 것으로, 이방원의 <하여가>에 답하여 지었다. -
달성군
:
達城郡대구광역시 최남단에 있는 군. 담배ㆍ마늘 따위의 특용 작물을 재배하며, 양잠업이 활발하다. 명승지로 도동 서원 따위가 있다. 1995년 3월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되었다. 군청 소재지는 논공, 면적은 472.02㎢. -
담세관
:
膽細管간의 쓸개 모세관과 소엽 간담관 사이의 작은 관. -
담시곡
:
譚詩曲자유로운 형식의 서사적인 가곡이나 기악곡. -
답사각
:
踏査閣답사자들을 위한 각. -
답사객
:
踏査客답사를 하러 온 사람. -
답사기
:
踏査記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한 후 그에 대한 느낌 따위를 쓴 글. -
답삿길
:
踏査길답사하기 위하여 떠나는 길. - 답새기 : ‘답치기’의 방언
- 답세기 : 잘게 부스러진 짚 따위의 찌꺼기.
- 답시고 : 주어는 앞절을 뒷절의 마땅한 까닭이나 근거로 내세우지만, 화자는 이를 못마땅해하거나 얕잡아 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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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국
:
當事國국제간의 분쟁이나, 기타 교섭 사건에서 그 사건에 직접 관계가 있거나 관계한 나라. - 당사군 : ‘장사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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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기
:
唐沙器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사기를 이르던 말. -
당산굿
:
堂山굿당산에서 마을을 위하여 제사를 지낼 때에, 풍물놀이를 하며 노는 굿. -
당상관
:
堂上官당상의 품계에 있는 벼슬아치. -
당선감
:
當選감당선이 될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
당선권
:
當選圈선거나 심사 또는 선발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 범위 안. -
당설가
:
溏泄瘕‘당설’의 북한어. - 당세기 : ‘고리’의 방언
- 당시게 : ‘고리’의 방언
- 당시기 : ‘고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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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간
:
大司諫조선 시대에 둔, 사간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임금에게 정사의 잘못을 간(諫)하는 일을 맡았다. 세조 12년(1466)에 사간대부를 고친 것이다. -
대사객
:
待使客중국, 일본, 여진 등지에서 오는 사신(使臣)과 객인(客人)을 접대하던 일. -
대사건
:
大事件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크게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
대사공
:
1
大司空‘공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고대의 관직명에 빗대어 그 벼슬을 대우해 주던 데에서 유래한다. 2大司空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경(六卿)의 하나인 동관(冬官)의 우두머리로 토목 공사를 관장하였다. 한(漢)나라 때는 대사마,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대사관
:
大使館대사를 중심으로 한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서 외교 업무를 보는 기관. -
대사교
:
大司敎대교구를 주관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자기 관할 아래 있는 주교에 대한 교회 통치권과 주교권을 행사하는 수도(首都) 대주교와, 교황청에 근무하거나 바티칸 외교를 맡는 명의(名義) 대주교가 있다. -
대사구
:
大司寇‘형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형법과 법금(法禁)을 맡아보던 추관(秋官)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
대사극
:
臺詞劇배우의 대사가 중심적 역할을 하는 연극. -
대사급
:
大使級대사와 같은 등급이나 계급. -
대삼관
:
1
大三冠일본 프로 바둑의 가장 중요한 세 경기에서, 모두 최고를 차지한 기사를 이르는 말. 세 경기는 기세이(棋聖), 메이진(名人), 혼인보(本因坊)이다. 2大三冠운동 경기에서, 세 부문의 경기에서 모두 우승한 사람이나 팀. - 대삿갓 : 1 승려가 쓰는 삿갓. 가는 대오리로 보통 삿갓보다 훨씬 작게 만든다. 2 속대로 엮어 만든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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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감
:
1
帶狀感마치 끈이 신체 주위를 감고 조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감각. 2大賞감대상을 받을 만한 사람이나 대상. -
대상격
:
對象格의미격의 한 종류로, 문장에서 행동이나 사건의 목적 혹은 구체적 실체가 되는 것을 뜻하는 격. 예를 들어 “민수가 과일을 먹고 있다.”에서 ‘먹다’라는 행동의 구체적 실체인 ‘과일’이 이것에 해당된다. -
대상구
:
帶狀溝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띠 이랑의 위쪽 경계를 이루는 고랑. 이것은 뇌들보와 나란히 달린다. -
대상국
:
對象國교역이나 교류, 원조 따위와 같은 일의 상대 또는 목표나 목적이 되는 나라. -
대상근
:
代償根경운 등에 의하여 잘린 식물의 뿌리에서 새로운 뿌리가 재생하여 증가한 가는 뿌리. -
대상금
:
貸上金국고금이 부족할 때 중앙은행이 정부에 빌려주는 돈. -
대상기
:
大常旗제왕의 깃발인 구기(九旗)의 하나. 일월과 교룡을 그리고 깃대 끝은 용머리로 장식하였다. 국가에 큰 공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
대석기
:
大石器중석기 시대 말부터 출현하기 시작하여 신석기 시대에 주로 쓰인 큰 석기. 돌도끼, 돌괭이 따위가 있다. -
대선급
:
大選級대통령 선거가 아닌데도, 대통령 선거에 맞먹을 정도의 규모나 중요성을 가진 경우를 이르는 말. -
대성경
:
大誠慶발해의 사신(?~?). 왕족으로 보이며, 733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대성공
:
大成功크게 성공함. 또는 그런 성공. -
대성과
:
大成果크게 이루어 낸 결실. -
대세교
:
大世敎증산(甑山) 강일순을 창시자로 하는 증산교의 한 교파. -
대세권
:
對世權권리의 내용이 특정의 보호 법익을 직접 지배하므로 그 효력이 모든 사람을 의무자로 하여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권리. 물권(物權), 인격권, 무체 재산권 따위가 있다. -
대소가
:
1
大小家집안의 큰집과 작은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2大小家본처의 집과 첩의 집, 또는 본처와 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소과
:
大小科대과(大科)와 소과(小科)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소기
:
大小朞대상(大祥)과 소상(小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손금
:
貸損金외상 매출금, 받을어음, 대출금 따위의 매출 채권 가운데 회수할 수 없게 된 금액. -
대수가
:
大수가‘대소가’의 방언 - 대수간 : 1 ‘대강’의 방언 2 ‘대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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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계
:
代數系대수적 구조를 갖는 집합. -
대수기
:
對數期세포의 성장 단계 가운데 세포 분열이 왕성하여 세포가 지수적으로 늘어나는 단계. 시간에 대한 세포의 숫자에 로그(log)를 취한 값이 선형 함수로 나타난다. -
대습격
:
大襲擊갑자기 대규모로 상대편을 덮쳐 침. -
대승경
:
大乘經대승의 교법이 담긴 불경. 화엄경, 대집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따위가 있다. -
대승계
:
大乘戒대승의 보살이 지켜야 할 계율. -
대승교
:
大乘敎대승의 교리를 기본 이념으로 하는 불교. 삼론(三論), 법상(法相), 화엄(華嚴), 천태(天台), 진언(眞言), 율(律), 선종(禪宗) 따위가 있다. -
대승기
:
大乘機대승의 가르침을 깨달을 만한 중생의 능력. -
대식가
:
大食家음식을 보통 사람보다 많이 먹는 사람. -
대식구
:
1
大食口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이르는 말. 2大食口한 조직에 속하여 함께 일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식국
:
大食國중국 당나라 때에, ‘사라센 제국’을 이르던 말. -
대식기
:
大食期‘한밥때’의 북한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ㅅ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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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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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많이 남. -
다서
多書: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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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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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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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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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