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ㅅ ㄷ 단어: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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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단
:
多色緞
여러 가지 빛깔로 짠 비단. -
다세대
:
多世帶
여러 세대. -
다소득
:
多所得
많은 벌이. 또는 벌이가 많음. -
다수당
:
多數黨
의회에서 의석이 많은 정당. - 다숩다 : 알맞게 따뜻하다. ⇒규범 표기는 ‘다습다’이다.
- 다스다 : 1 ‘다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스다’로도 적는다. 2 ‘다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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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드
:
DASD
데이터에 접근할 때에, 접근 시간이 그 바로 전에 접근한 장소와 관계없이 일정한 기억 장치. 자기 디스크 장치나 자기 드럼처럼 비순차적 접근이 가능한 기억 장치를 이른다. - 다슬다 : 1 물건이 쓸려 닳아 없어지다. 2 물건의 표면이 매끈하게 닳다.
- 다습다 : 알맞게 따뜻하다.
- 다시다 : 1 음식을 먹을 때처럼 침을 삼키며 입을 놀리다. 2 음식을 조금 먹다. 3 알맞게 따뜻하다. ⇒규범 표기는 ‘다습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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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삭도
:
單索道
한 가닥의 밧줄에 매달린 바가지 모양의 운반 용기들을 써서 짐을 나르는 기구. -
단삼도
:
短三度
연속한 세 음 가운데 반음이 하나 끼어 있는 단음정(短音程). 장삼도(長三度)보다 음정의 폭이 반음 좁다. -
단선도
:
1
單線圖
단일선, 도형, 심벌 따위를 써서 전기 회로나 회로계에서 사용하는 소자와 부품, 그리고 이들의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그림. 2單線圖
삼상 평형 정현파 시스템에서 삼상 또는 삼선을 단순히 하나의 선으로 표시하고, 전기 기기의 존재와 상호 접속 관계를 단선으로 간단히 나타낸 그림. 되도록 직선을 이용하고, 각 회로의 간격은 넓게, 기호와 문자는 깨끗하게 하여 이해하기에 편리하도록 나타낸다. 배선과 전기 기구 따위의 전기적인 관계를 나타낼 때에도 사용한다. -
단세대
:
單世帶
단 하나의 세대. -
단손데
:
單손데
‘단손’의 방언 -
단순당
:
單純糖
가수 분해로는 더 이상 간단한 화합물로 분해되지 않는 당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탄수화물 구조의 기본이 되며 포도당, 과당, 젖당 따위가 있다. - 단쉿대 : 단수수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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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도
:
達成度
목적한 바를 이룬 정도. -
담사동
:
譚嗣同
중국 청나라 말의 개혁가(1865~1898). 자는 복생(復生). 평등주의, 박애주의에 의한 신학(新學)을 제창하였으며, 캉유웨이(康有爲)의 변법자강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무술정변으로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
담색단
:
淡色團
염료 분자에 치환기로 도입하면 염료의 흡광도가 적어져 색을 없어지게 하는 원자단. -
답사단
:
踏査團
답사하기 위하여 모인 단체. -
답사대
:
踏査隊
답사하기 위하여 조직한 집단. - 답샇다 : 한군데 덮쳐서 쌓다.
- 답새다 : 1 어떤 대상을 몹시 두들겨 패거나 다그치다. 2 어떤 대상을 냅다 족치다.
- 답세다 : 몸이나 처지가 몹시 고단하다. ⇒규범 표기는 ‘답세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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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도
:
1
唐沙島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당사리에 속하는 섬. 농산물로는 보리ㆍ고구마ㆍ쌀ㆍ콩이 생산되고, 김ㆍ미역ㆍ굴 따위의 양식도 활발하다. 면적은 1.62㎢. 2唐寺島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46㎢. -
당세도
:
黨勢道
당에서의 직권을 남용하여 부리는 세도. -
대사도
:
1
大司徒
‘예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나라의 토지를 관장하고 백성의 교화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2大司徒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나라의 토지를 관장하고 백성의 교화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마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대살대 : ‘이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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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삼도
:
大三度
‘장삼도’의 북한어. - 대서다 : 1 바짝 가까이 서거나 뒤를 잇대어 서다. 2 대들어 맞서다.
- 대설대 : ‘담배설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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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
大聖堂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 -
대세돌
:
大勢←idol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돌. -
대소댁
:
大小宅
‘대소가’의 높임말. -
대소동
:
大騷動
큰 소동. - 대숫대 : ‘세숫대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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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덕
:
對神德
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덕. -
대심도
:
大深度
서울시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한계 심도. 고층 시가지는 지하 40미터, 중층은 35미터, 저층 및 주택지는 30미터, 농지ㆍ임야는 20미터로 정하고 있다. 이보다 더 깊은 지하에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토지 수용 측은 토지 소유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 더새다 :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정한 곳 없이 들어가 밤을 지내다.
- 더시다 : -으시더라.
- 더시든 : -시거든.
- 덧솟다 : 두드러진 곳에 더 내밀어 솟다.
- 덧신다 : 신은 위에 겹치어 신다.
- 덧싣다 : 실은 위에 더 싣다.
- 덧심다 : 모내기를 하거나 씨를 뿌린 밭에 싹이 날 때 빈 자리를 찾아 다른 모나 씨앗을 다시 심다.
- 데살다 : ‘되살다’의 방언
- 데삶다 : 충분히 삶지 아니하고 살짝 익도록 잠깐 삶다.
- 데샇다 : ‘되쌓다’의 방언
- 데소다 : ‘되쏘다’의 방언
- 데수디 : ‘저수지’의 방언
- 데식다 : 1 기운이나 맥이 빠지다. 2 말과 행동이 조리에 닿지 아니하고 실속이 없이 흐리멍덩하다.
- 데십다 : ‘되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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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시드
:
depside
몇 개의 페놀산이 한쪽의 카르복실기와 다른 쪽의 수산기에 의해 에스테르 결합을 이루는 화합물. 함유하는 페놀기의 수에 따라 디뎁시드, 트리뎁시드, 테트라뎁시드라고 한다. -
도산도
:
逃散度
‘도산능’의 북한어. ‘날음산도’로 다듬음. -
도생독
:
桃生毒
식중독의 하나. 가슴과 배가 약간 아프다가 점점 더해지면서 속이 뒤틀리고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도서다 : 1 가거나 오던 방향에서 되돌아서다. 2 바람이 방향을 바꾸다. 3 해산할 때에 태아가 자리를 바꾸어 돌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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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
:
1
圖書代
책을 파는 값. 2圖書代
책을 사는 데 드는 돈. 3圖書臺
책을 놓거나 전시하는 대. -
도성도
:
都城圖
조선 정조 때에 북한산성을 포함한 수도 서울을 상세하게 그린 지도. 영조 때의 화가 겸재(謙齋)의 그림이라는 견해도 있으나, 정조 2년에 세워진 연우궁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도화서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는 세로 67cm, 가로 92cm이며, 도로와 하계망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상세하다. 조선 시대의 도성 지도로서 가장 자세하고 뛰어나다. - 도셔다 : 1 도서다. 돌아서다. 2 병세가 호전되다. 회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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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대
:
徒手隊
아무 무기도 가지지 않은 부대나 대열. - 도시다 : 1 물건의 거친 면을 연장으로 곱게 깎아 다듬어 내다. 2 ‘까불다’의 방언 3 ‘토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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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당
:
都市當
낱낱의 도시. -
독서당
:
1
獨書堂
집안의 사람들만을 가르치려고 차린 글방. 2讀書堂
조선 시대에, 젊은 문관 가운데 뛰어난 사람을 뽑아 휴가를 주어 오로지 학업만을 닦게 하던 서재.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하여 성종 22년(1491)에 시행하였다가 정조 때 없앴다. -
독서대
:
讀書臺
책을 올려놓고 읽을 수 있는 받침대. -
독서등
:
讀書燈
책을 볼 수 있도록 주위를 환하게 하는 등. - 돈사다 : 1 ‘팔다’의 방언 2 쌀, 콩, 팥 따위의 곡식을 팔아 돈을 장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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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
突山島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이 활발하여 수산물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71.61㎢. - 돌서덕 : ‘돌서덜’의 북한어.
- 돌서덜 : 냇가나 강가 따위의 돌이 많은 곳.
- 돌서들 : ‘자갈땅’의 방언
- 동살대 : 창문이나 문짝 따위에 가로지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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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댁
:
1
동상宅
‘올케’의 방언 2동상宅
‘제수’의 방언 - 동상덕 : ‘올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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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댁
:
同生宅
‘올케’의 방언 - 동생덕 : ‘올케’의 방언
- 동서대 : 납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나뭇잎 모양으로 생겼으며,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길고 몸에는 그물 모양의 검은 갈색 점이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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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도
:
動線圖
건축물의 내외부에서 사람이나 차량 따위가 움직이는 자취 또는 방향을 나타낸 도면. -
동수두
:
動水頭
물길 따위에 흐르는 물의 압력과 속도를 물의 높이로 나타낸 수치. -
동시대
:
同時代
같은 시대. -
동심도
:
同心度
계단 형태의 축 부품에서, 양쪽 끝에 있는 두 구멍의 중심이 일치하는 정도. - 되사다 : 팔았던 것을 도로 사다.
- 되살다 : 1 죽거나 없어졌던 것이 다시 살다. 2 세력이나 활력 따위를 다시 찾게 되다. 3 잊었던 감정이나 기억, 기분 따위가 다시 일다. ... (총 5개의 의미)
- 둔사다 : ‘팔다’의 방언
- 뒈살다 : ‘되살다’의 방언
- 뒤삶다 : 다시 삶다. 또는 몹시 삶다.
- 뒤서다 : 1 남의 뒤를 따르다. 2 남보다 뒤떨어지다.
- 뒤섞다 : 1 물건 따위를 한데 그러모아 마구 섞다. 2 생각이나 말 따위를 마구 섞어 얼버무리다.
- 뒤셔다 : ‘뒤서다’의 옛말.
- 뒤솟다 : ‘뒤어쓰다’의 방언
- 뒷솟동 : 가슴걸이의 뒤쪽 부분.
- 뒷수덕 : 일이 끝난 뒤에 뒷공론으로 하는 말. ⇒규범 표기는 ‘뒷소리’이다.
- 드새다 : 길을 가다가 집이나 쉴 만한 곳에 들어가 밤을 지내다.
- 드세다 : 1 힘이나 기세가 몹시 강하고 사납다. 2 어떤 일 따위가 견디기에 힘들 정도로 거칠고 세차다. 3 집터를 지키는 귀신이 사납다.
- 드솟다 : 1 기운차게 솟다. 2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강하게 일어나다.
- 드숩다 : 알맞게 뜨뜻하다. ⇒규범 표기는 ‘드습다’이다.
- 드스다 : ‘드스하다’의 옛말.
- 드습다 : 알맞게 뜨뜻하다.
- 드시다 : 1 알맞게 뜨뜻하다. ⇒규범 표기는 ‘드습다’이다. 2 ‘드세다’의 방언 3 ‘들다’의 높임말.
- 들셔다 : 조금 높이 올려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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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ㅅ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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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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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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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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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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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