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6개

  • 다색단 : 多色緞 여러 가지 빛깔로 짠 비단.
  • 다세대 : 多世帶 여러 세대.
  • 다소득 : 多所得 많은 벌이. 또는 벌이가 많음.
  • 다수당 : 多數黨 의회에서 의석이 많은 정당.
  • 다숩다 : 알맞게 따뜻하다. ⇒규범 표기는 ‘다습다’이다.
  • 다스다 : 1 ‘다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스다’로도 적는다. 2 ‘다시다’의 방언
  • 다스드 : DASD 데이터에 접근할 때에, 접근 시간이 그 바로 전에 접근한 장소와 관계없이 일정한 기억 장치. 자기 디스크 장치나 자기 드럼처럼 비순차적 접근이 가능한 기억 장치를 이른다.
  • 다슬다 : 1 물건이 쓸려 닳아 없어지다. 2 물건의 표면이 매끈하게 닳다.
  • 다습다 : 알맞게 따뜻하다.
  • 다시다 : 1 음식을 먹을 때처럼 침을 삼키며 입을 놀리다. 2 음식을 조금 먹다. 3 알맞게 따뜻하다. ⇒규범 표기는 ‘다습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단삭도 : 單索道 한 가닥의 밧줄에 매달린 바가지 모양의 운반 용기들을 써서 짐을 나르는 기구.
  • 단삼도 : 短三度 연속한 세 음 가운데 반음이 하나 끼어 있는 단음정(短音程). 장삼도(長三度)보다 음정의 폭이 반음 좁다.
  • 단선도 : 1 單線圖 단일선, 도형, 심벌 따위를 써서 전기 회로나 회로계에서 사용하는 소자와 부품, 그리고 이들의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그림. 2 單線圖 삼상 평형 정현파 시스템에서 삼상 또는 삼선을 단순히 하나의 선으로 표시하고, 전기 기기의 존재와 상호 접속 관계를 단선으로 간단히 나타낸 그림. 되도록 직선을 이용하고, 각 회로의 간격은 넓게, 기호와 문자는 깨끗하게 하여 이해하기에 편리하도록 나타낸다. 배선과 전기 기구 따위의 전기적인 관계를 나타낼 때에도 사용한다.
  • 단세대 : 單世帶 단 하나의 세대.
  • 단손데 : 單손데 ‘단손’의 방언
  • 단순당 : 單純糖 가수 분해로는 더 이상 간단한 화합물로 분해되지 않는 당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탄수화물 구조의 기본이 되며 포도당, 과당, 젖당 따위가 있다.
  • 단쉿대 : 단수수의 줄기
  • 달성도 : 達成度 목적한 바를 이룬 정도.
  • 담사동 : 譚嗣同 중국 청나라 말의 개혁가(1865~1898). 자는 복생(復生). 평등주의, 박애주의에 의한 신학(新學)을 제창하였으며, 캉유웨이(康有爲)의 변법자강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무술정변으로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 담색단 : 淡色團 염료 분자에 치환기로 도입하면 염료의 흡광도가 적어져 색을 없어지게 하는 원자단.
  • 답사단 : 踏査團 답사하기 위하여 모인 단체.
  • 답사대 : 踏査隊 답사하기 위하여 조직한 집단.
  • 답샇다 : 한군데 덮쳐서 쌓다.
  • 답새다 : 1 어떤 대상을 몹시 두들겨 패거나 다그치다. 2 어떤 대상을 냅다 족치다.
  • 답세다 : 몸이나 처지가 몹시 고단하다. ⇒규범 표기는 ‘답세다’이다.
  • 당사도 : 1 唐沙島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당사리에 속하는 섬. 농산물로는 보리ㆍ고구마ㆍ쌀ㆍ콩이 생산되고, 김ㆍ미역ㆍ굴 따위의 양식도 활발하다. 면적은 1.62㎢. 2 唐寺島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46㎢.
  • 당세도 : 黨勢道 당에서의 직권을 남용하여 부리는 세도.
  • 대사도 : 1 大司徒 ‘예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나라의 토지를 관장하고 백성의 교화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2 大司徒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나라의 토지를 관장하고 백성의 교화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마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대살대 : ‘이대’의 방언
  • 대삼도 : 大三度 ‘장삼도’의 북한어.
  • 대서다 : 1 바짝 가까이 서거나 뒤를 잇대어 서다. 2 대들어 맞서다.
  • 대설대 : ‘담배설대’의 방언
  • 대성당 : 大聖堂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
  • 대세돌 : 大勢←idol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돌.
  • 대소댁 : 大小宅 ‘대소가’의 높임말.
  • 대소동 : 大騷動 큰 소동.
  • 대숫대 : ‘세숫대야’의 방언
  • 대신덕 : 對神德 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덕.
  • 대심도 : 大深度 서울시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한계 심도. 고층 시가지는 지하 40미터, 중층은 35미터, 저층 및 주택지는 30미터, 농지ㆍ임야는 20미터로 정하고 있다. 이보다 더 깊은 지하에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토지 수용 측은 토지 소유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 더새다 :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정한 곳 없이 들어가 밤을 지내다.
  • 더시다 : -으시더라.
  • 더시든 : -시거든.
  • 덧솟다 : 두드러진 곳에 더 내밀어 솟다.
  • 덧신다 : 신은 위에 겹치어 신다.
  • 덧싣다 : 실은 위에 더 싣다.
  • 덧심다 : 모내기를 하거나 씨를 뿌린 밭에 싹이 날 때 빈 자리를 찾아 다른 모나 씨앗을 다시 심다.
  • 데살다 : ‘되살다’의 방언
  • 데삶다 : 충분히 삶지 아니하고 살짝 익도록 잠깐 삶다.
  • 데샇다 : ‘되쌓다’의 방언
  • 데소다 : ‘되쏘다’의 방언
  • 데수디 : ‘저수지’의 방언
  • 데식다 : 1 기운이나 맥이 빠지다. 2 말과 행동이 조리에 닿지 아니하고 실속이 없이 흐리멍덩하다.
  • 데십다 : ‘되씹다’의 방언
  • 뎁시드 : depside 몇 개의 페놀산이 한쪽의 카르복실기와 다른 쪽의 수산기에 의해 에스테르 결합을 이루는 화합물. 함유하는 페놀기의 수에 따라 디뎁시드, 트리뎁시드, 테트라뎁시드라고 한다.
  • 도산도 : 逃散度 ‘도산능’의 북한어. ‘날음산도’로 다듬음.
  • 도생독 : 桃生毒 식중독의 하나. 가슴과 배가 약간 아프다가 점점 더해지면서 속이 뒤틀리고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도서다 : 1 가거나 오던 방향에서 되돌아서다. 2 바람이 방향을 바꾸다. 3 해산할 때에 태아가 자리를 바꾸어 돌다. ... (총 5개의 의미)
  • 도서대 : 1 圖書代 책을 파는 값. 2 圖書代 책을 사는 데 드는 돈. 3 圖書臺 책을 놓거나 전시하는 대.
  • 도성도 : 都城圖 조선 정조 때에 북한산성을 포함한 수도 서울을 상세하게 그린 지도. 영조 때의 화가 겸재(謙齋)의 그림이라는 견해도 있으나, 정조 2년에 세워진 연우궁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도화서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는 세로 67cm, 가로 92cm이며, 도로와 하계망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상세하다. 조선 시대의 도성 지도로서 가장 자세하고 뛰어나다.
  • 도셔다 : 1 도서다. 돌아서다. 2 병세가 호전되다. 회복되다.
  • 도수대 : 徒手隊 아무 무기도 가지지 않은 부대나 대열.
  • 도시다 : 1 물건의 거친 면을 연장으로 곱게 깎아 다듬어 내다. 2 ‘까불다’의 방언 3 ‘토끼다’의 방언
  • 도시당 : 都市當 낱낱의 도시.
  • 독서당 : 1 獨書堂 집안의 사람들만을 가르치려고 차린 글방. 2 讀書堂 조선 시대에, 젊은 문관 가운데 뛰어난 사람을 뽑아 휴가를 주어 오로지 학업만을 닦게 하던 서재.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하여 성종 22년(1491)에 시행하였다가 정조 때 없앴다.
  • 독서대 : 讀書臺 책을 올려놓고 읽을 수 있는 받침대.
  • 독서등 : 讀書燈 책을 볼 수 있도록 주위를 환하게 하는 등.
  • 돈사다 : 1 ‘팔다’의 방언 2 쌀, 콩, 팥 따위의 곡식을 팔아 돈을 장만하다
  • 돌산도 : 突山島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이 활발하여 수산물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71.61㎢.
  • 돌서덕 : ‘돌서덜’의 북한어.
  • 돌서덜 : 냇가나 강가 따위의 돌이 많은 곳.
  • 돌서들 : ‘자갈땅’의 방언
  • 동살대 : 창문이나 문짝 따위에 가로지른 살.
  • 동상댁 : 1 동상宅 ‘올케’의 방언 2 동상宅 ‘제수’의 방언
  • 동상덕 : ‘올케’의 방언
  • 동생댁 : 同生宅 ‘올케’의 방언
  • 동생덕 : ‘올케’의 방언
  • 동서대 : 납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나뭇잎 모양으로 생겼으며,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길고 몸에는 그물 모양의 검은 갈색 점이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동선도 : 動線圖 건축물의 내외부에서 사람이나 차량 따위가 움직이는 자취 또는 방향을 나타낸 도면.
  • 동수두 : 動水頭 물길 따위에 흐르는 물의 압력과 속도를 물의 높이로 나타낸 수치.
  • 동시대 : 同時代 같은 시대.
  • 동심도 : 同心度 계단 형태의 축 부품에서, 양쪽 끝에 있는 두 구멍의 중심이 일치하는 정도.
  • 되사다 : 팔았던 것을 도로 사다.
  • 되살다 : 1 죽거나 없어졌던 것이 다시 살다. 2 세력이나 활력 따위를 다시 찾게 되다. 3 잊었던 감정이나 기억, 기분 따위가 다시 일다. ... (총 5개의 의미)
  • 둔사다 : ‘팔다’의 방언
  • 뒈살다 : ‘되살다’의 방언
  • 뒤삶다 : 다시 삶다. 또는 몹시 삶다.
  • 뒤서다 : 1 남의 뒤를 따르다. 2 남보다 뒤떨어지다.
  • 뒤섞다 : 1 물건 따위를 한데 그러모아 마구 섞다. 2 생각이나 말 따위를 마구 섞어 얼버무리다.
  • 뒤셔다 : ‘뒤서다’의 옛말.
  • 뒤솟다 : ‘뒤어쓰다’의 방언
  • 뒷솟동 : 가슴걸이의 뒤쪽 부분.
  • 뒷수덕 : 일이 끝난 뒤에 뒷공론으로 하는 말. ⇒규범 표기는 ‘뒷소리’이다.
  • 드새다 : 길을 가다가 집이나 쉴 만한 곳에 들어가 밤을 지내다.
  • 드세다 : 1 힘이나 기세가 몹시 강하고 사납다. 2 어떤 일 따위가 견디기에 힘들 정도로 거칠고 세차다. 3 집터를 지키는 귀신이 사납다.
  • 드솟다 : 1 기운차게 솟다. 2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강하게 일어나다.
  • 드숩다 : 알맞게 뜨뜻하다. ⇒규범 표기는 ‘드습다’이다.
  • 드스다 : ‘드스하다’의 옛말.
  • 드습다 : 알맞게 뜨뜻하다.
  • 드시다 : 1 알맞게 뜨뜻하다. ⇒규범 표기는 ‘드습다’이다. 2 ‘드세다’의 방언 3 ‘들다’의 높임말.
  • 들셔다 : 조금 높이 올려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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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