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ㅅ ㄷ ㄷ 단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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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단
:
多事多端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단산되다
:
斷産되다
아이를 낳던 여자가 아이를 못 낳게 되다. -
단선되다
:
1
斷線되다
줄이 끊어지다. 2斷線되다
전선이나 선로가 통하지 못하게 되다. -
단속되다
:
1
團束되다
주의를 받아 다잡히거나 보살펴지다. 2團束되다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가 지켜지도록 통제되다. -
단수되다
:
1
斷水되다
물길이 막혀 물이 흐르지 못하다. 2斷水되다
수도의 급수가 끊어지다. -
달성되다
:
達成되다
목적한 것이 이루어지다. - 답삭대다 : 자꾸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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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다
:
1
當選되다
선거에서 뽑히게 되다. 2當選되다
심사나 선발에서 뽑히게 되다. - 당실대다 : 1 신이 나서 팔다리를 계속 흥겹고 귀엽게 놀리며 춤을 추다. 2 작은 물건이 귀엽게 떠서 자꾸 움직이다.
- 당싯대다 : 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귀엽게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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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대당
:
大小對當
대당 관계의 하나. 주장의 질은 같이하고 양을 달리하는, 전칭 긍정 판단과 특칭 긍정 판단, 전칭 부정 판단과 특칭 부정 판단 사이의 참과 거짓의 관계를 이른다. - 덥석대다 : 자꾸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 덩실대다 : 1 신이 나서 팔다리를 계속 흥겹게 놀리며 춤을 추다. 2 매우 큰 물건이 둥둥 떠서 움직이다.
- 덩싯대다 : 팔다리를 춤추듯이 잇따라 가볍게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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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되다
:
倒産되다
재산이 모두 없어져 망하게 되다. -
도살되다
:
1
屠殺되다
사람이나 짐승이 함부로 참혹하게 마구 죽임을 당하다. 2屠殺되다
짐승이 잡혀 죽다. 3盜殺되다
몰래 죽임을 당하다. ... (총 4개의 의미) - 도손대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정답게 말을 주고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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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되다
:
圖示되다
그림이나 도표로 그려져 보여지다. -
도식되다
:
倒植되다
인쇄물의 글자가 거꾸로나 옆으로 잘못 박히다. -
도신단단
:
刀身段段
칼이 몇 번이고 꺾이는 일. -
독살되다
:
毒殺되다
사람이 독약을 먹게 되거나 독에 의해 죽임을 당하다. - 동실대다 : 작은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자꾸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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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
:
同心同德
서로 같은 마음으로 덕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같은 목표를 위하여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씀을 이르는 말. - 두선대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주고받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두설대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가 간간이 시원스럽게 들려오다.
- 두순대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조금 크게 말을 주고받다.
- 둥실대다 :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자꾸 움직이다.
- 둥싯대다 :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득실대다 : ‘득시글대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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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사되다
:
1
謄寫되다
원본에서 베껴져 옮겨지다. 2謄寫되다
등사기로 찍히다. -
등서되다
:
謄書되다
원본에서 베껴져 옮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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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ㅅ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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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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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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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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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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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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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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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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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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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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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