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6개

  • 다사도선 : 多獅島線 평안북도 신의주와 다사도를 잇는 철도. 화물 수송을 위하여 1939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km.
  • 닥실닥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들끓는 모양. ⇒규범 표기는 ‘득실득실’이다.
  • 담상담상 : 드물고 성긴 모양.
  • 담성담성 : 드물고 성긴 모양. ⇒규범 표기는 ‘담상담상’이다.
  • 담송담송 : ‘드문드문’의 방언
  • 담숭담숭 : 간격이 촘촘하지 못하고 조금 드문드문한 모양.
  • 답삭답삭 :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 답실답실 : 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꽤 돋아나 있는 모양.
  • 당실당실 : 1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고 귀엽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는 모양. 2 작은 물건이 귀엽게 떠서 계속 움직이는 모양.
  • 당싯당싯 : 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귀엽게 움직이는 모양.
  • 덕실덕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들끓는 모양. ⇒규범 표기는 ‘득실득실’이다.
  • 덜성덜성 : 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들썩들썩’이다.
  • 덥석덥석 : 1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2 조금 덤비면서 힘 있게 걸어가는 모양.
  • 덥실덥실 : 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덥수룩하게 돋아나 있는 모양.
  • 덩실덩실 : 1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는 모양. 2 매우 큰 물건이 둥둥 떠서 계속 움직이는 모양.
  • 덩싯덩싯 :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데설데설 : 성질이 털털하여 꼼꼼하지 못한 모양.
  • 도사대사 : 都事大舍 신라 때에, 대일임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대전사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 도손도손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정답게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도순도순 :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오순도순’이다.
  • 도신도신 : ‘오순도순’의 방언
  • 동시대성 : 同時代性 같은 시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나 성질.
  • 동실동실 : 1 작은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 동그스름하고 토실토실한 모양.
  • 되숭대숭 : ‘되숭대숭하다’의 어근.
  • 두상두상 : ‘웅성웅성’의 방언
  • 두선두선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계속 말을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두설두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간간이 시원스럽게 말을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두세두세 : 여럿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서로 조용히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두런두런’이다.
  • 두순두순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조금 크게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두신두신 : ‘두런두런’의 방언
  • 두실두실 : ‘두런두런’의 방언
  • 둥실둥실 : 1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 둥그스름하고 투실투실한 모양.
  • 둥싯둥싯 :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뒤슬뒤슬 : 되지못하게 건방진 태도로 행동하는 모양.
  • 득신득신 : 1 ‘욱신욱신’의 방언 2 ‘득실득실’의 방언
  • 득실득실 : ‘득시글득시글’의 준말.
  • 들석들석 : ‘들썩들썩’의 방언
  • 듬상듬상 : ‘듬성듬성’의 방언
  • 듬성듬성 : 매우 드물고 성긴 모양.
  • 듬숭듬숭 : ‘듬성듬성’의 북한어.
  • 등수두선 : 等水頭線 제방이나 흙 댐의 내부와 기초 지반에서 압력 에너지가 같은 점들을 연결한 선.
  • 디슈다샤 : dishdashah 아랍 남성들이 입는 전통 의상. 토베보다 넉넉한 스타일이다.
  • 대사 독소 : 代謝毒素 대사 작용이나 소화의 결과물로 대장에서 나오는 물질. 정상적인 분비나 적절한 해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대상 도시 : 帶狀都市 한 줄의 도로를 따라 길쭉하게 띠 모양으로 형성된 도시. 대개 산골짜기나 강, 해안 따위를 낀 곳이나 상업ㆍ행정상 요로를 따라 발달한다.
  • 덧셈 등식 : 덧셈等式 등식에서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여도 등식은 성립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등심 덧살 : 대분할된 등심 부위에서 알등심살을 생산한 후 분리되는 근육으로서 피하 지방이 5mm 이하가 되도록 정형한 것.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