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ㅅ ㄷ ㅅ ㅎ ㄷ 단어: 28개
- 담상담상하다 : 드물고 성기다.
- 담숭담숭하다 : 간격이 촘촘하지 못하고 조금 드문드문하다.
- 답삭답삭하다 :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 답실답실하다 : 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꽤 돋아나 있다.
- 당실당실하다 : 1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고 귀엽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다. 2 작은 물건이 귀엽게 떠서 계속 움직이다.
- 당싯당싯하다 : 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귀엽게 움직이다.
- 덥석덥석하다 :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 덥실덥실하다 : 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덥수룩하게 돋아나 있다.
- 덩실덩실하다 : 1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다. 2 매우 큰 물건이 둥둥 떠서 계속 움직이다.
- 덩싯덩싯하다 :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가볍게 움직이다.
- 데설데설하다 : 성질이 털털하여 꼼꼼하지 못하다.
- 데식데식하다 : 매우 서먹서먹하거나 미적지근하다.
- 도손도손하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정답게 주고받다.
- 동실동실하다 : 1 작은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다. 2 모양이 동그스름하고 토실토실하다.
- 되숭대숭하다 : 말을 종작없이 지껄이다.
- 두새두새하다 : ‘들썩들썩하다’의 방언
- 두선두선하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계속 말을 주고받는 소리가 나다.
- 두설두설하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간간이 시원스럽게 말을 주고받는 소리가 나다.
- 두순두순하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조금 크게 주고받다.
- 둥실둥실하다 : 1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다. 2 둥그스름하고 투실투실하다.
- 둥싯둥싯하다 :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다.
- 뒤슬뒤슬하다 : 되지못하게 건방진 태도로 행동하다.
- 득신득신하다 : 1 ‘득시글득시글하다’의 방언 2 ‘득실득실하다’의 방언
- 득실득실하다 : ‘득시글득시글하다’의 준말.
- 들석들석하다 : ‘들썩들썩하다’의 방언
- 듬상듬상하다 : ‘듬성듬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듬상듬상다’로도 적는다.
- 듬성듬성하다 : 매우 드물고 성기다.
- 듬숭듬숭하다 : ‘듬성듬성하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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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ㅅ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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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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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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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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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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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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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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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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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