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다사롭다 : 1 따뜻한 기운이 조금 있다. 2 多事롭다 보기에 일이 좀 많은 듯하다.
  • 다사리다 : 국가나 사회, 단체, 집안의 일을 보살펴 관리하고 통제하다. ⇒규범 표기는 ‘다스리다’이다.
  • 다스리다 : 1 국가나 사회, 단체, 집안의 일을 보살펴 관리하고 통제하다. 2 사물을 일정한 목적에 따라 잘 다듬어 정리하거나 처리하다. 3 어지러운 일이나 상태를 수습하여 바로잡다. ... (총 8개의 의미)
  • 다시리다 : ‘다스리다’의 방언
  • 다실리다 : ‘다스리다’의 방언
  • 당시랗다 : ‘야무지다’의 방언
  • 대사롭다 : 大事롭다 중요하게 여길 만하다. ⇒규범 표기는 ‘대수롭다’이다.
  • 대수롭다 : 중요하게 여길 만하다.
  • 덕스럽다 : 德스럽다 보기에 어질고 너그러운 데가 있다.
  • 덧실리다 : ‘덧싣다’의 피동사.
  • 덩시렇다 : 둥그스름한 것이 높이 솟은 상태에 있다
  • 데살리다 : ‘되살리다’의 방언
  • 데시루딘 : desirudin 거머리에서 분리한 히루딘의 합성 유사체. 트롬빈에 직접 작용하는 가역적 억제제로, 혈전 생성 억제제로 사용된다.
  • 도사리다 : 1 두 다리를 꼬부려 각각 한쪽 발을 다른 한쪽 무릎 아래에 괴고 앉다. 2 팔다리를 함께 모으고 몸을 웅크리다. 3 긴 물건을 빙빙 돌려서 둥그렇게 포개어 감다. ... (총 9개의 의미)
  • 도새리다 : ‘도사리다’의 방언
  • 도스르다 : 1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다잡아 가지다. 2 사물의 끝을 가지런히 다듬다
  • 도스리다 : 1 ‘전하다’의 방언 2 사물의 끝을 가지런히 다듬다
  • 도슬르다 :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다잡아 가지다. ⇒규범 표기는 ‘도스르다’이다.
  • 도슬리다 : 사물의 끝을 가지런히 다듬다
  • 도시리다 : 남이 한 말을 제삼자에게 그대로 전하다
  • 독스럽다 : 毒스럽다 ‘독살스럽다’의 북한어.
  • 동시랗다 : ‘동그스름하다’의 북한어.
  • 되살리다 : 1 ‘되살다’의 사동사. 2 ‘되살다’의 사동사. 3 ‘되살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두스르다 :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규범 표기는 ‘뒤스르다’이다.
  • 둔스럽다 : 鈍스럽다 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다.
  • 둥시렇다 : 1 ‘둥그스름하다’의 옛말. 2 좀 둥그스름하다.
  • 뒈사리다 : ‘도사리다’의 방언
  • 뒈살루다 : ‘되살리다’의 방언
  • 뒤설레다 : 몹시 설레다.
  • 뒤스르다 : 1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2 일이나 물건을 가다듬느라고 이리저리 바꾸거나 뒤적거리다.
  • 뒤슬르다 :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규범 표기는 ‘뒤스르다’이다.
  • 딕시랜드 : Dixieland 미국 남부의 여러 주를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남북 전쟁에 참가한 남부의 주를 이른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