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3개

  • 다숙이다 : 머리를 다소곳이 숙이다.
  • 다슴아달 : ‘의붓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슴아’로도 적는다.
  • 다슴아들 : ‘의붓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슴아’로도 적는다.
  • 다시없다 : 그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 다시웂다 : ‘다시없다’의 방언
  • 다시읎다 : ‘다시없다’의 방언
  • 다심아달 : ‘의붓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심아’로도 적는다.
  • 다심아들 : ‘의붓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심아’로도 적는다.
  • 답삭이다 :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 답새우다 : 1 어떤 대상을 몹시 두들겨 패거나 다그치다. 2 어떤 대상을 냅다 족치다.
  • 대산이대 : 大蒜이대 ‘마늘종’의 방언
  • 대수압도 : 大睡鴨島 황해도 남쪽 끝의 해주만(海州灣)에 있는 섬. 연안 일대는 조기가 많이 잡히고 김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62㎢.
  • 대시운동 : 對視運動 태양의 공간 운동에 의하여 상대적으로 관측되는 항성(恒星)의 공간 운동.
  • 덥석이다 :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 덧세우다 : 본래 있는 위에 겹쳐 세우다.
  • 도성입덕 : 道成立德 천도교에서, 도를 이루고 덕을 세운다는 뜻으로, 종교적인 인격 완성을 이르는 말.
  • 도쇠이다 : -습니다.
  • 도수운동 : 徒手運動 ‘도수 체조’의 북한어.
  • 동사아댁 : 동사아宅 ‘올케’의 방언
  • 동상아댁 : 남동생의 아내
  • 동상아덕 : ‘올케’의 방언
  • 동상아득 : ‘올케’의 방언
  • 동상우댁 : 동상우宅 ‘올케’의 방언
  • 동상우덕 : ‘올케’의 방언
  • 동상으댁 : 동상으宅 ‘올케’의 방언
  • 동상으덕 : ‘올케’의 방언
  • 동상이댁 : 동상이宅 ‘올케’의 방언
  • 동생에댁 : 동생에宅 ‘올케’의 방언
  • 동생에덕 : ‘올케’의 방언
  • 동생으덕 : ‘올케’의 방언
  • 동생이댁 : 동생이宅 ‘올케’의 방언
  • 동성으덕 : ‘올케’의 방언
  • 동숭아덕 : ‘올케’의 방언
  • 동숭애덕 : ‘올케’의 방언
  • 동숭에덕 : ‘올케’의 방언
  • 동숭으덕 : ‘올케’의 방언
  • 되세우다 : 도로 세우거나 다시 세우다.
  • 두서없다 : 頭緖없다 일의 차례나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뒤섞이다 : 1 ‘뒤섞다’의 피동사. 2 ‘뒤섞다’의 피동사.
  • 뒤세우다 : ‘뒤서다’의 사동사.
  • 뒤섺이다 : ‘뒤섞이다’의 방언
  • 들석이다 : ‘들썩이다’의 방언
  • 들셕이다 : ‘들썩이다’의 옛말.
  • 들시앉다 : ‘들어앉다’의 방언
  • 디섞에다 : ‘뒤섞이다’의 방언
  • 디섞이다 : ‘뒤섞이다’의 방언
  • 다상 유동 : 多相流動 점성도, 밀도 따위의 물리적 성질이 서로 다른 고체, 액체, 기체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섞여 흐름을 유지하는 상태. 안개와 매연, 아황산 가스가 혼합하여 발생하는 런던 스모그, 눈과 바람, 비와 바람 따위가 혼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 단순 운동 : 單純運動 직선, 원형 경로 또는 나선 경로를 따라서 운동하는 일.
  • 대사 음대 : 臺詞音帶 각각 분리된 음대 가운데 대사만을 녹음한 음대. 더빙 따위를 할 때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 동색 이득 : 同色利得 광전자 소자에서 입사속과 방사속의 스펙트럼 특성이 같은 경우의 방사 이득. 또는 발광 이득.
  • 뒤 섬유단 : 뒤纖維단 척수의 백색질에서 뒤 정중 고랑과 뒷기둥 사이의 부분.
  • 등속 운동 : 等速運動 속도가 일정한 운동.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물체는 이 운동을 한다.
  • 돌 속의 돌 : 독일의 극작가인 주더만의 희곡. 사회주의 계급 내에서의 인간성을 다룬 작품이며, 해고된 전과자를 다시 취직시켜 주는 이야기로 인간의 본질은 선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