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ㅅ ㅇ ㅈ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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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음정
:
單純音程
두 음 사이의 거리가 8도를 넘지 아니하는 음정. -
대사이즈
:
大size
비교적 커다란 치수나 크기. -
대상악증
:
大上顎症
위턱이 과도하게 큰 상태. -
대승의장
:
大乘義章
중국 수나라의 혜원이 지은 일종의 불교 용어 사전. 내용을 교법(敎法), 의법(義法), 염법(染法), 정법(淨法), 잡법(雜法)의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다시 222개 부문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였다. -
도살업자
:
屠殺業者
도살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동성애자
:
同性愛者
남자끼리 또는 여자끼리 같은 성 사이의 사랑을 하는 사람. -
디사이징
:
desizing
천을 다 짜고 난 뒤에 날실에 먹였던 풀을 빼는 일. -
단상 운전
:
單相運轉
다상 전동기가 단상으로 공급될 때의 특수 운전. -
단속 용접
:
斷續鎔接
접합 부위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용접하는 방법. -
단순 염증
:
單純炎症
고름의 유출이나 다른 염증 산물이 나오지 않는 염증. -
단순 유증
:
單純遺贈
아무런 조건이나 기한 및 부담을 붙이지 아니하고 유산을 상속인에게 넘기는 일. 민법에서 이 효력은 유언자가 사망한 때부터 발생한다. -
단순 인증
:
單純認證
개체를 인증하기 위하여 사용자가 컴퓨터 시스템이나 통신망에 접속할 때 사용자 아이디와 함께 입력하여 정당한 사용자라는 사실을 식별할 수 있도록 주컴퓨터에 전달하는 고유의 문자열인 단순 패스워드처럼, 하나의 지식 기반 인증 요소만을 사용하여 인증하는 방식. -
단순 일죄
:
單純一罪
하나 행위가 한 가지의 범죄를 구성하는 것. -
닭살 애정
:
닭살愛情
닭살이 돋을 정도로 민망하게 표현하는 애정. -
닭살 인증
:
닭살認證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 앞에서 닭살 커플임을 증명함. -
덧살 용접
:
덧살鎔接
열 공급 시설에서, 압력 탱크의 두께와 크기가 줄어든 지점에 이음 금속을 더하여 수리하는 방법. -
독성 인자
:
毒性因子
병원성 미생물이 감염하여 숙주의 비정상적인 병적 상태를 유발하는 물질. -
동색 인종
:
銅色人種
구릿빛 피부를 지닌 인종. -
동서 육주
:
東西六洲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동선 유적
:
Dong-So’n遺跡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oa) 동북쪽 4km 부근에서 발견된 청동기ㆍ철기 시대의 유적.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까지 북쪽에서 도입된 청동기 문화의 영향을 받아 형성한 문화이다. -
들숨 용적
:
들숨容積
숨을 정상적으로 내쉰 다음에 폐로 들이마실 수 있는 최대 공기량. -
등사 원지
:
謄寫原紙
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 얇은 종이에 파라핀ㆍ바셀린ㆍ송진 따위를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들며,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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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ㅅ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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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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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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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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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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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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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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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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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