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ㅅ ㅈ 단어: 2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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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지
:
多産地
기후, 토질, 지리적 여건이 양호하고 비옥도가 높아 작물의 생산성이 높은 경작지. 또는 그러한 지역. -
다산집
:
茶山集
조선 인조 때, 다산 목대흠의 시문집. 숙종 11년(1685)에 목존선(睦存善)이 편찬하였다. 2권 2책. -
다색적
:
多色的
여러 가지 빛깔로 이루어진. 또는 그런 것. -
다색조
:
多色調
여러 가지 색조. -
다선적
:
多選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여러 가지이거나, 여러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다설지
:
多雪地
강설량이 많은 곳. -
다성적
:
1
多聲的
독립된 선율을 가지는 둘 이상의 성부로 악곡이 이루어진. 또는 그런 것. 2多聲的
여러 사람의 발화나 의견 또는 주장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다수자
:
多數者
많은 수의 사람. -
다수적
:
多數的
수효가 많은. 또는 그런 것. - 다숭지 : ‘누룽지’의 방언
-
다시자
:
dasija
황색 견으로 만든, 경사 방향의 줄무늬가 있는 거즈 직물. 파키스탄의 코하트(Kohat)에서 주로 생산되며,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사용한다. -
다시점
:
1
多視點
물체를 이차원 또는 삼차원 객체로 다양한 각도에서 표현해 주는 기술. 2多視點
여러 시점. -
다시증
:
多視症
한 개의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는 증상. -
다식증
:
多食症
식욕이 병적으로 높아져서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여 지나치게 많이 먹는 증상. 지적 장애인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다신적
:
多神的
여러 신이 존재하는. 또는 그런 것. -
다실점
:
多失點
운동 경기나 승부 따위에서 많은 점수를 잃음. 또는 그 점수. -
다실조
:
多室槽
산화조, 소독조 따위를 하나로 통합한 구조의 정화조. -
단색적
:
單色的
한 가지 빛깔만 나는. 또는 그런 것. -
단색조
:
單色調
한 가지 색의 느낌을 전달하는 미술 기법. 화가의 형상적 의도에 따라 하나의 색깔이 화면을 지배하도록 하는 것이다. -
단선적
:
單線的
매우 단순한. 또는 그런 것. -
단성적
:
單聲的
단 한 사람의 발화만 있거나 단 하나의 의견만 있는. 또는 그런 것. -
단속자
:
團束者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단속하는 사람. -
단속적
:
斷續的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또는 그런 것. -
단속지
:
團束地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통제하는 곳. -
단수제
:
段數制
근무 기간 일 년에 월 평균 임금 한 달 치의 퇴직금이 적립되는 제도. -
단수주
:
單數株
단주에도 미치지 못하는 1주 미만의 주식. 기업의 유ㆍ무상 증자나 기업 간 합병 따위의 과정에서 1주 미만까지 계산할 경우에 생긴다. -
단순장
:
單純葬
한 번 장사(葬事) 지내고 그치는 장사 예법. -
단순적
:
單純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또는 그런 것. -
단순직
:
單純職
해당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추지 않고 비교적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나 직무. -
단시점
:
短蓍占
솔잎 따위를 뽑아서 간단하게 치는 점. -
단시조
:
1
單時調
한 수로 하나의 작품을 이룬 시조. 2短時調
삼장 형식으로 이루어진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시조. 초장이 3ㆍ4ㆍ3(4)ㆍ4, 중장이 3ㆍ4ㆍ4(3)ㆍ4, 종장이 3ㆍ5ㆍ4ㆍ3조로, 글자는 모두 45자 안팎이며, 각 장은 4음보로 이루어진다. -
단식재
:
斷食齋
사순절이 시작되는 수요일과 성주간의 예수 수난 금요일에 단식하며 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는 일. -
단식증
:
單食症
단지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먹거나 하루에 딱 한 끼만 먹는 병적 증상. -
단심증
:
短心症
심장 박동이 매우 느린 증상. 대개 성인에 있어서 맥박 수가 1분에 50회 이하인 경우를 이른다. 미주 신경의 자극 상태, 교감 신경의 마비 상태, 심장 내 중추의 자극이나 마비 따위에 의하여 일어난다. -
닭산적
:
닭散炙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담석증
:
膽石症
쓸개나 온쓸개관에 돌이 생겨 일어나는 병. -
담세자
:
擔稅者
세법에 따라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에 세금을 낼 의무가 있는 개인 또는 법인. -
담수장
:
淡水醬
뜬 메주에 물을 붓고 2, 3일 후에 물이 우러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3, 4일간 익힌 것. 다 익으면 동치미 무, 배, 편육 따위를 납작하게 썰어 섞는다. -
담수조
:
淡水藻
민물에서 자라는 조류(藻類). 남세균, 규조(硅藻), 녹조류의 일부가 있다. -
담수지
:
湛水池
괸 물을 이용하여 만든 저수지. -
담실증
:
膽實症
습열(濕熱)이 몰려 간담의 기능이 좋지 않아 생기는 병. 성을 잘 내고, 옆구리 아래가 뻐근하면서, 입이 쓰고 마르며, 때로 황달의 증상이 있기도 한다. -
답사자
:
踏査者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하는 사람. -
당사자
:
1
當事者
어떤 일이나 사건에 직접 관계가 있거나 관계한 사람. 2當事者
민사 소송에서, 소송의 주체가 되는 사람. 판결 절차의 제일심에서는 원고ㆍ피고, 제이심에서는 항소인ㆍ피항소인, 제삼심에서는 상고인ㆍ피상고인이며, 강제 집행 절차 따위에서는 채권자ㆍ채무자이다. -
당사주
:
1
唐四柱
당사주책을 이용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 2唐四柱
중국에서 들여온, 사주점을 칠 때에 보는 책. 그림으로 점괘(占卦)를 보게 되어 있다. -
당산제
:
1
堂山祭
당산에서 산신(山神)에게 지내는 제사. 2堂山祭
‘동신제’를 달리 이르는 말. -
당삽주
:
唐삽주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붉은색이나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평남의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
당상질
:
糖狀質
설탕 덩어리와 같은 결정질 알갱이 모양의 암석 조직. -
당선자
:
1
當選者
선거에서 뽑힌 사람. 2當選者
심사나 선발에서 뽑힌 사람. -
당선작
:
當選作
대회나 공개 모집 따위에서 여러 작품 가운데 우수하여 뽑힌 작품. -
당선증
:
當選證
선거에서 뽑힌 사실을 기재한 문서. -
당성진
:
唐城鎭
신라 때에, 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에 설치된 진. -
당소조
:
黨小組
시, 군의 당 위원회가 추천하는 당원을 당원이 세 명 미만인 단위에 책임자로 세워 조직한 북한 노동당의 기층 조직. -
당순지
:
唐順之
중국 명나라의 정치가ㆍ학자(1507~1560). 자는 응덕(應德). 호는 형천(荊天). 천문 지리를 비롯하여 백가(百家)의 학문에 능하였으며, 만년에 장쑤성(江蘇省) 연안의 왜구를 막아 공을 세웠다. 저서에 ≪형천선생문집≫이 있다. -
당시증
:
瞠視症
다른 사람의 나체, 특히 성기를 보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 성도착 증상. -
대사자
:
1
大使者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2大使者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3代射者
무과의 시험에서 대신 활을 쏘아 주던 사람. 부정행위로 처벌을 받았다. -
대사전
:
1
大赦典
나라에서 베푸는 대사(大赦)의 특전. 2大辭典
수록한 단어가 많고 내용이 풍부하여 부피가 큰 사전. -
대사제
:
1
大司祭
구약 시대에, 하나님에게 제사 지내는 일을 맡아보던 성직자. 2大司祭
‘예수 그리스도’를 달리 이르는 말. 사제의 우두머리이며 근원이라는 뜻이다. 3大司祭
한 도시의 가장 높은 사제. 5세기경부터 생긴 성직이다. -
대사조
:
大師祖
노스님의 스승. 증조항(曾祖行)이 되는 승려이다. -
대사직
:
大使職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업이나 직무. -
대사집
:
大事집
대사를 치르는 집. ⇒남한 규범 표기는 ‘대삿집’이다. -
대삼작
:
大三作
부인이 차는 노리개의 하나. 크기는 30cm 이상이며, 매우 화려하게 꾸며서 대례복을 입을 때나 큰 명절 때 찬다. -
대삼재
:
大三災
화재, 수재, 풍재의 세 가지 재앙. -
대상자
:
1
대箱子
대오리로 결어 만든 상자. 2代償者
남을 대신하여 변상하여 주는 사람. 3對象者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집단. -
대상작
:
大賞作
대상을 받은 작품. -
대상적
:
對象的
대상으로 되거나 대상과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
대상정
:
大常靖
발해의 사신(?~?). 왕족으로 보이며, 791년 당나라에 하정사로 파견되어 당으로부터 위위경동정(衛尉卿同正)을 받았다. -
대상조
:
大上造
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6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대상지
:
對象地
대상이 되는 곳. -
대생지
:
對生枝
수목의 줄기에서 마디마다 두 개씩 마주 붙어 나는 가지. -
대서장
:
大庶長
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8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대서절
:
大暑節
대서를 명절로 이르는 말. -
대선장
:
代船長
선장이 선박을 지휘할 수 없을 때 선장의 임무를 대신 맡는 임시 선장. -
대선종
:
大腺腫
지름이 1cm 이상인 뇌하수체선의 종양. 부신 겉질 자극 호르몬, 프로락틴, 성장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기도 한다. -
대선주
:
大選株
대통령 선거 또는 그 후보와 관련된 주식. 경영 지표나 경제 상황과는 관련 없이 대선 후보가 내세우는 정책 따위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
대설절
:
大雪節
대설을 명절로 이르는 말. -
대설증
:
大舌症
혀가 커지는 증상. 발생학적인 원인으로 나타나거나 종양 또는 혈관 과오종에 의해 나타난다. -
대성자
:
大成者
크게 이룬 사람. -
대성잠
:
大成蠶
누에의 품종 가운데 하나. 암컷 유충에게는 무늬가 있고, 수컷 유충에게는 무늬가 없으며, 여름과 가을에 모두 잠업(蠶業)이 가능하다. 당뇨병 따위의 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
대성전
:
1
大成殿
문묘 안에 공자의 위패를 모신 전각. 2大聖殿
‘대성전’의 전 용어. -
대세지
:
大勢至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대소장
:
大小腸
대장(大腸)과 소장(小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소재
:
大小齋
대재(大齋)와 소재(小齋)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소절
:
大小節
큰 절(節)과 작은 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소점
:
大小點
대점(大點)과 소점(小點)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소종
:
大小宗
한 종파(宗派)의 대종(大宗)과 소종(小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송작
:
大松斫
큰 소나무를 잘라서 팬 장작. -
대수적
:
代數的
대수학에서 하는 방식이나 법칙에 의한. 또는 그런 것. -
대수조
:
大水槽
소뇌의 아래쪽과 숨뇌의 뒤쪽 사이에 거미막밑 공간이 커져 있는 곳. -
대수증
:
大手症
손이 기형적으로 큰 증상. -
대순증
:
大脣症
입술이 기형적으로 큰 증상. -
대숭전
:
大崇殿
백두산에 있던 대종교의 본기관. -
대습지
:
大濕地
습기가 많고 축축한 넓은 범위의 땅. -
대승적
:
1
大乘的
사사로운 이익이나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또는 그런 것. 2大乘的
대승의 진리와 들어맞는. 또는 그런 것. -
대승정
:
大僧正
승려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벼슬. -
대시증
:
大視症
물체가 실제의 크기보다 더 크게 보이는 증상. -
대식증
:
大食症
식욕이 병적으로 높아져서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여 지나치게 많이 먹는 증상. 지적 장애인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대심적
:
對審的
소송의 당사자들을 출석하게 하여 심리하는. 또는 그런 것. -
대심점
:
對心點
구면 위의 점들 중 구의 직경 위에 있는 두 점. -
덕색질
:
德色질
남에게 조금 고마운 일을 하고 그것을 자랑하는 말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덕석잠 : 덕석을 덮고 자는 잠이라는 뜻으로, 불편하게 자는 잠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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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ㅅ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