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단수장근 : 短手掌筋 손바닥의 피부밑 조직에 있는 근육. 손바닥에서 새끼손가락 쪽 피부에 주름이 지게 한다.
  • 담수지교 : 淡水之交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당사자권 : 當事者權 소송법이 당사자에게 소송 주체로서의 지위에 상응하도록 부여하고 있는 모든 권리 내지 권능의 총칭.
  • 대성질갈 : 大聲叱喝 큰 소리로 꾸짖음.
  • 대수장군 : 大樹將軍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도산지기 : 都山지기 여러 산지기 가운데 우두머리.
  • 돌살조개 : 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대체로 흰색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에 가깝다. 껍데기의 높이는 길이의 2분의 1보다 크고 너비보다 좀 작다. 우리나라의 철산반도, 옹진반도 연안에 분포한다.
  • 동서지간 : 同壻之間 동서 사이인 관계.
  • 두살조개 : 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대체로 흰색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에 가깝다. 껍데기의 높이는 길이의 2분의 1보다 크고 너비보다 좀 작다. 우리나라의 철산반도, 옹진반도 연안에 분포한다.
  • 두상제감 : 頭上弟監 신라 때에, 군정 방식으로 패강진 지역을 다스리던 벼슬. 두상대감의 아래이며 제감의 위에 해당하는 벼슬로, 사지(舍知) 이상 대나마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다.
  • 다수 증권 : 多數證券 많은 양이 발행된 증권. 국채(國債), 사채(社債) 따위가 있다.
  • 단사 정계 : 單斜晶系 광물 결정 모양의 하나. 결정의 세 축 가운데 둘은 경사지게 만나고, 다른 하나는 그것들과 직각으로 만나되, 세 축의 길이가 각각 다르다. 휘석, 정장석, 석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단상 점거 : 壇上占據 본회의 의사 진행에서, 의장의 사회권을 제지하거나 제약하기 위하여 사회석 또는 발언석을 물리적으로 점거함으로써 정상적인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 단서 제공 : 端緖提供 스포츠 심리학에서, 지도자가 선수를 운동 수행에 집중하게 하고 운동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단서를 제공하는 일. 예를 들어, 농구 지도자가 레이업 슛의 스텝에 대하여 조언을 해 주면 선수는 스텝에 집중하여 다시 연습하게 되는 것 따위가 있다.
  • 단속 정격 : 斷續定格 장치나 기기가 연속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기간에만 작동하도록 하는, 장치의 지정된 출력 정격.
  • 단순 전개 : 單純展開 사건 진행의 한 종류로, 연극 따위에서 사건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이르는 말.
  • 단순 조건 : 單純條件 비교 조건, 자류 조건, 조건명 조건, 스위치 상태 조건, 정부 조건, 특히 괄호로 묶은 조건 따위를 이르는 말.
  • 대사 작가 : 臺詞作家 영화의 시나리오에 맞추어 인물들의 대사를 적절하게 구성하는 작가.
  • 대선 정국 : 大選政局 대통령 선거를 치를 때의 정치의 국면이나 정치계의 형편.
  • 대수 장군 : 大袖長裙 조선 시대에 왕비 이하, 양반집 부녀자들이 상중(喪中)에 입던 옷. 큰 소매가 달린 윗옷과 긴 치마로 한 벌을 이룬다.
  • 도시 진개 : 都市塵芥 도시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인구 증가, 소비 확대, 상품 수명의 단축, 대용량 쓰레기의 증가에 따른 매립 부지 확보 곤란, 소각로의 파손을 일으키는 새로운 재료의 쓰레기 증가 따위로 말미암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 독서 주간 : 讀書週間 일반 대중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하여 특별히 정한 일정한 주간. 1919년 미국에서 제창되어 미국 도서관 협회를 통하여 추진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27년 이후 매년 가을에 시행한다.
  • 독소 증권 : 毒素證券 적대적 인수 합병을 방어하기 위하여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싼 가격으로 지분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일.
  • 동산 질권 : 動産質權 채권 만족을 담보하기 위하여 동산을 점유하고, 채무 불이행이 있는 경우에 그 물건을 환가하고 환가금으로 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담보 물권.
  • 동시 접근 : 同時接近 하나의 주기억 장치에 두 개 이상의 자료를 동시에 입출력하는 일. 하나의 주기억 장치가 여러 개의 뱅크로 분할되고 각각의 뱅크가 독립적인 입출력 포트를 사용하는 경우, 동시에 다른 뱅크에 접근할 수 있다.
  • 동시 지각 : 同視知覺 두 개의 약간 다른 영상을 하나의 영상으로 합하여 감지하는 상태.
  • 뒤 신장관 : 뒤腎臟管 신장의 후면에 있는 관.
  • 등산 장갑 : 登山掌匣 등산을 할 때 끼는 장갑.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