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ㅇ ㄷ 단어: 147개
- 다올대 : 베의 날실을 풀기 위하여 도투마리를 밀어서 넘기는 막대기.
- 다왇다 : ‘다그치다’의 옛말.
-
다용도
:
多用途여러 가지 쓰임새. - 다우다 : 광택이 있는 얇은 평직 견직물. 여성복이나 양복 안감, 넥타이, 리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태피터’이다.
-
다우대
:
多雨帶‘다우 지대’의 북한어. ‘비많은지대’로 다듬음. -
다우든
:
Dowden, Edward에드워드 다우든, 영국의 시인ㆍ비평가(1843~1913). 셰익스피어 연구의 권위자로, ≪셰익스피어 입문≫ 따위를 썼다. -
다유두
:
多乳頭동일 품종 내에서 일반적인 경우보다 유두가 많은 상태. 포유 능력의 기준이 된다. - 다으다 : 1 ‘다지다’의 방언 2 ‘땋다’의 방언 3 ‘쌓다’의 방언
- 다이다 : 1 ‘닿다’의 방언 2 ‘다니다’의 방언 3 ‘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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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도
:
Daido[大同]일본 헤이안 시대 헤이제이 천황 때의 연호(806~810). 809년에 사가 천황이 이어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810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다잊다 : ‘부딪다’의 옛말.
- 닦이다 : 1 ‘닦다’의 피동사. 2 ‘닦다’의 피동사. 3 ‘닦다’의 피동사. ... (총 9개의 의미)
- 단아달 : ‘외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단아’로도 적는다.
- 단아들 : ‘외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단아’로도 적는다.
-
단열대
:
斷裂帶응력에 의한 파괴로 생긴 암석의 금이나 갈라진 틈들이 나란하게 배열된 구간. -
단열도
:
斷熱度기압과 온도 따위를 좌표로 표시하여 대기의 상태를 나타낸 그래프. -
단워드
:
短word컴퓨터의 중앙 처리 장치에서 처리하는 한 단어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트 수. -
단위당
:
單位當낱낱의 단위. -
단위대
:
單位隊기본적인 한 덩어리가 되도록 조직한 단체. 또는 그런 부대. -
단위도
:
單位圖유역 전체에 시간적ㆍ공간적으로 일정한 양의 비가 단위 시간 동안 내린다고 가정할 때, 유출된 유량과 시간의 관계를 표현한 도식. -
단이도
:
短二度반음 1개의 음 차이. 예를 들어, 미와 파의 차이가 해당된다. -
단인두
:
單咽頭와충류에서 입과 창자를 잇는 섬모를 가지고 있는 짧은 관. -
단일당
:
單一黨한 나라 안에 하나만 있는 정당. - 달애다 : 달래다. 꾀다. 권하다.
- 달오다 : ‘달구다’의 옛말.
- 달우다 : ‘달구다’의 방언
- 달이다 : 1 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 2 약재 따위에 물을 부어 우러나도록 끓이다. 3 진한 꿀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속이 메스껍고 질리는 느낌이 나다
-
당오동
:
唐梧桐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오동나무의 잎과 비슷하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아시아 열대가 원산지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당이다 : ‘당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다’로도 적는다.
- 닿이다 : ‘닿다’의 방언
-
대안도
:
戴安道중국 진나라의 학자(?~?). 본명은 규(逵). 안도는 자(字)이다. 칠현금의 명수였고, 글과 서화에도 능하였다. -
대양도
:
大洋島대륙과는 관계없이 처음부터 따로 떨어져 있는 섬. 화산이나 산호층 따위의 작용으로 생기며 하와이, 울릉도, 독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대역대
:
帶域帶최대 주파수에서 최저 주파수까지의 구역을 갖는 범위. -
대오더
:
大order건축 양식의 하나로, 기둥이 여러 층을 관통하도록 구성한 하나의 오더. -
대용단
:
大勇斷크게 마음먹고 내린 용단. -
대웅도
:
大雄圖대단히 크고 웅장한 포부. -
대위덕
:
1
大威德악을 제지하는 힘이 있고 선을 지키는 공이 있음. 2大威德서쪽을 지키며 모든 악귀를 굴복하게 하여 중생에게 평안을 주는 명왕. 얼굴이 셋 또는 여섯이고 팔과 다리가 각각 여섯으로 성난 모양을 하고 있다. 문수보살의 화신으로 칼, 활, 창, 곤봉, 밧줄, 화살을 쥐고 있으며 온몸이 불꽃에 싸여 있다. -
대윤도
:
大輪圖방위를 가리키는 큰 윤도. -
대의당
:
大義黨1945년 6월에 박춘금(朴春琴)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조직된 친일 정치 단체. 연합군에 대항하여 전 국민의 결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다. 1945년 7월 부민관에서 아시아 분격 대회를 개최하였다. - 대이다 : 1 ‘대다’의 북한어. 2 -었습니다. 3 ‘닿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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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
:
大移動아주 많은 사람이나 사물이 한꺼번에 먼 거리를 움직여 다른 곳으로 감. -
대일당
:
大日堂대일여래를 모신 당. - 댈이다 : 1 ‘달이다’의 방언 2 진한 꿀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속이 메스껍고 질리는 느낌이 나다
- 댕이다 : 1 ‘동이다’의 방언 2 ‘당기다’의 방언 3 ‘다니다’의 방언
- 더없다 : 더할 나위가 없다.
- 더욱더 : ‘더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더운돌 : 따뜻하게 달군 돌. 흔히 헝겊에 싸서 환자의 품에 넣어 몸을 덥게 하는 데 쓴다.
- 더움돈 : 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규범 표기는 ‘웃돈’이다.
- 더웁다 : ‘덥다’의 방언
- 더웂다 : ‘더없다’의 방언
- 더위다 : 움키다. 부둥키다.
- 더으다 : ‘더하다’의 옛말.
- 더읍다 : ‘덥다’의 방언
- 더읎다 : ‘더없다’의 방언
- 더의다 : ‘더하다’의 방언
- 더이다 : 1 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데우다’의 옛말. 3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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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도
:
德牛島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면 봉선리에 속하는 섬. 어업이 주산업으로, 멸치ㆍ삼치ㆍ장어ㆍ숭어 따위를 어획하고, 미역ㆍ전복ㆍ톳 따위의 양식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20㎢. - 덜이다 : 1 ‘덜리다’의 옛말. 2 덜게 하다.
- 덧앉다 : 앉은 위에 겹쳐 앉다.
- 덧얹다 : 얹은 위에 겹쳐 얹다.
- 덧얼다 : 언 위에 겹쳐 얼다.
- 덧없다 : 1 알지 못하는 가운데 지나가는 시간이 매우 빠르다. 2 보람이나 쓸모가 없어 헛되고 허전하다. 3 갈피를 잡을 수 없거나 근거가 없다.
- 덧엮다 : 엮은 위에 더 엮다.
-
덧원단
:
1
덧原緞천 위에 덧대는 원단. 천의 일부분을 가리거나 흠이나 강도 등을 보완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2덧原緞열에 민감한 천을 다림질할 때 그 위에 놓는 원단. - 덧입다 : 옷을 입은 위에 겹쳐 입다.
- 덮에다 : ‘덮이다’의 방언
- 덮이다 : 1 ‘덮다’의 피동사. 2 ‘덮다’의 피동사. 3 ‘덮다’의 피동사.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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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임도
:
덮임度논밭에서 김매기를 해야 하는 잡초들이 땅을 덮고 있는 넓이의 비율. - 데알다 : 자세히 모르고 대강 또는 반쯤만 알다.
- 데우다 : 1 식었거나 찬 것을 덥게 하다. 2 ‘틀다’의 방언
- 데이다 : 1 덥히다. 데우다. 2 ‘다니다’의 방언 3 ‘데다’의 방언
- 데익다 : 푹 무르게 익지 않고 설익다.
- 뎁이다 : ‘데우다’의 방언
- 뎅이다 : 1 ‘다니다’의 방언 2 ‘동이다’의 방언
- 뎊이다 : ‘덮이다’의 방언
- 뎔우다 : 겯다. 절이다.
-
도약대
:
1
跳躍臺도약의 발판이 되는 대(臺). 2跳躍臺도약을 하는 중요한 기회나 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왜다 : ‘돕다’의 방언
- 도우다 : ‘돕다’의 방언
- 도웁다 : ‘돕다’의 방언
- 도이다 : ‘동이다’의 방언
-
도인당
:
都引幢신라 때, 대일임전에 속한 구실. 정원은 5인이었다. -
도인두
:
道人頭도꼬마리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통, 피부병, 코염 따위에 쓴다. - 돋우다 : 1 위로 끌어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2 밑을 괴거나 쌓아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3 ‘돋다’의 사동사. ... (총 6개의 의미)
-
돋움대
:
돋움臺영화 제작 현장에서 다용도로 쓰이는 나무 상자. 양쪽에 구멍이 뚫려 있으며, 연기자의 키를 커 보이게 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 카메라나 소품 따위를 올려놓는 지지대 등으로도 쓰인다. - 돋음돌 : ‘디딤돌’의 방언
- 돌앉다 : ‘돌아앉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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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대
:
돌蓮臺돌로 만든 부처의 대좌(臺座). - 돌오다 : 1 ‘돌보다’의 옛말. 2 ‘돌아오다’의 방언
- 돌이다 : 1 ‘돌리다’의 옛말. 2 ‘돌리다’의 방언
- 돌이닻 : 닻의 손잡이가 회전축 주위를 돌 수 있게 만든 닻.
-
돌입대
:
突入隊돌입하는 대오. -
동여도
:
東輿圖조선 철종 12년(1861)에 김정호가 제작한 우리나라의 대축척 지도. 순조 34년(1834)에 김정호 자신이 제작한 ‘청구선표도’를 27년 후에 수정ㆍ증보한 것으로, 27년간 전국을 직접 답사하고 실측하여 만들었다. 22첩. -
동온돌
:
東溫突대궐 안 침전(寢殿)의 동쪽에 있던 방. - 동웃대 : ‘절굿공이’의 방언
-
동원대
:
凍原帶시베리아와 알래스카의 북부 등 일 년의 대부분이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는 북극해 연안의 넓은 벌판. -
동위도
:
同緯度같은 위도. -
동의대
:
동衣襨궁중에서, ‘저고리’나 ‘조끼’를 이르던 말. - 동이다 : 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 동이대 : 우물가나 부엌 안에 물동이 따위를 놓을 수 있도록 두둑하게 만든 자리. ⇒남한 규범 표기는 ‘동잇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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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ㅇ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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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Dayan, Moshe: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여러 가지 역할.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