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ㅇ ㅁ 단어: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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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열모
:
多列毛모용의 일종. 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로, 여러 개의 세포열로 구성된 단순모이다. -
다이몬
:
daemōn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神)과는 별도로, 산천초목을 지배하고 인간 생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는 초자연적인 힘에 붙인 이름. -
다이묘
:
daimyô[大名]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말기에서 중세에 걸쳐 많은 영지(領地)를 가졌던 봉건 영주. 무사 계급으로서 그 지방의 행정권, 사법권, 징세권을 가졌으며 군사 사무도 관할하였다. -
단열모
:
單列毛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 단순모의 일종으로 세포가 일렬로 구성되어 있다. -
단위막
:
單位膜세포막을 비롯하여 세포 내의 핵을 싸고 있는 핵막, 소포체, 미토콘드리아, 엽록체, 골지체 따위를 구성하는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지질 분자의 이중 층 안에 단백질 분자가 삽입되었거나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
단위명
:
1
單位名길이, 무게, 수효, 시간 등을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일정한 기준의 이름. 예를 들면, ‘근’, ‘되’, ‘자’, ‘그램’, ‘리터’, ‘미터’, ‘초’ 따위가 있다. 2單位名하나의 조직 따위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한 덩어리의 이름. -
단일모
:
單一毛하나의 모낭에 하나만 있는 머리카락. -
단일문
:
單一文‘단문’의 북한어. -
단일물
:
單一物하나만으로 독립된 개체를 이루며 하나의 명칭을 갖는 물건. 법률상으로 하나의 물건으로 취급하며, 그 일부분에 별개의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
당악무
:
唐樂舞당악에 맞추어 추는 궁중 무용. 왕모대무(王母隊舞)와 포구락(抛毬樂)의 두 가지가 있다. -
당어멍
:
當어멍‘친어머니’의 방언 -
당옥매
:
唐玉梅장미과의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봄에 잎보다 먼저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작은 다섯 잎 꽃이 가지마다 핀다.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며 약초로 심거나 정원수로 재배한다. -
당일물
:
當日物매매 계약이 성립된 당일 넘겨주거나 넘겨받을 수 있는 환. - 대얏물 : 대야에 담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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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만
:
大洋灣대양에 바로 면하여 있는 만. - 대엄메 : ‘의붓어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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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물
:
貸與物빌려주는 물품. -
대용물
:
代用物대신으로 쓰는 물건. -
대웅묘
:
大熊描‘판다’의 북한어. -
대응물
:
對應物주어진 어떤 관계에 의하여 짝이 되는 사물. -
대인물
:
大人物뛰어난 사람. -
대입문
:
代入文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에서, 우변의 식의 값에 따라 계산된 수식의 값을 좌변의 변수에 치환하여 나타내는 문장. 일반적인 프로그램 작성 언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문장이다. - 더우미 : 제 값어치 외에 거저로 조금 더 얹어 주는 일.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덤’이다.
- 더운물 : 따뜻하게 데워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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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만
:
德源灣함경남도 남부 해안에 있는 만. 갈마반도가 둘러싸고 있으며, 만 안에 원산항이 있다. -
덕의무
:
德義務칸트의 윤리학에서, 실질적인 목적이면서 의무이기도 한 것. 이를테면 자기 자신의 완성이라든가 타인의 행복 따위와 같이, 의무이면서 그 자체가 목적이기도 한 것을 이른다. -
덧양말
:
덧洋襪양말을 신은 위에 겹쳐 신는, 목이 짧은 양말. -
도야마
:
Toyama[富山]일본 도야마현의 중북부에 있는 시. 제약, 제지, 인조견, 화학 섬유 및 화학 공업이 활발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
도어맨
:
doorman출입문 가까이에서 손님의 시중을 드는 사람. -
도연명
:
陶淵明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우미 :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거들어 주기 위해 채용된 사람.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처음 쓴 말이다.
- 도움말 : 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움. 또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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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명
:
都維名절 안의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
도인말
:
桃仁末‘도인’의 분말. 적담갈색이나 담갈색을 띠고, 거의 냄새가 없고 맛은 약간 쓰다. 물을 주로 첨가하여 부수면, ‘벤즈알데하이드’의 냄새를 발한다. - 독우물 : 밑바닥을 없앤 독을 묻어서 만든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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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
敦義門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서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경희궁 앞 서쪽의 마루턱인 지금의 신문로 언덕에 있었으나 1915년에 헐었다. - 돌어매 : ‘돌엄마’의 방언
- 돌엄마 : 자식이 아무 탈 없이 잘 크도록 치성드리는 돌.
- 돌연모 : 돌로 만든 여러 가지 생활 도구. 주로 선사 시대에 만들어진 돌 접시, 돌살촉, 돌도끼, 귀고리 따위의 유물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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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못
:
돌蓮못연꽃을 키우기 위하여 돌로 만든 정원 장식물. - 돌우물 : 벽을 돌로 쌓아 올린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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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묘
:
東岳廟중국 산둥성(山東省) 타이안(泰安) 북쪽에 있는 타이산산의 산신을 모신 묘. 본존(本尊)은 동악대제이다. -
동압밀
:
動壓密무게 10~60톤의 무거운 추를 10~30미터 높이에서 여러 번 자유 낙하 시켜 표면을 타격하여 수평 방향의 인장 응력을 발생시킴으로써 땅을 다지는 공법. -
동양미
:
東洋美동양의 특색을 지닌 아름다움. - 동이물 : 동이로 긷는 물. 또는 동이에 담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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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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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一面시그마 결합에서 파이 결합으로 변하는 반응 또는 그 반대의 반응에 대하여, 한 쌍의 궤도 개열 혹은 생성이 전이 상태의 고리 평면과 동일한 쪽에서 일어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궤도 대칭성 보존칙에 따라 고리 모양 전자 반응을 설명할 때에 사용된다. -
동일명
:
同一名두 개의 분류군에 우연히 똑같게 붙여진 이름. 똑같은 이름 두 개가 있을 때에는 선취권의 원칙에 따라 먼저 발표된 것이 유효하여 정명으로 채택되므로, 나머지 분류군에는 새로운 이름을 명명해야 한다. -
동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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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一物어떤 것과 비교하여 같은 물건. - 두엄물 : 집짐승의 우리나 두엄 더미에서 흘러나오는 거름 물.
- 두에미 : ‘도미’의 방언
- 둘암말 :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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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아멜
:
Duhamel, Georges조르주 뒤아멜, 프랑스의 소설가ㆍ비평가(1884~1966). 현대 물질 문명을 저주하고 기계 문명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면서 새로운 휴머니즘을 옹호하는 작품을 썼다. 작품에 <순교자의 생활>, <심야의 고백> 따위가 있다. - 뒤여밈 : 옷자락을 뒤로 여밈. 또는 그렇게 할 때 겹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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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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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硏磨웨이퍼 뒷면의 불필요한 두께를 갈아 내는 공정. 이는 반도체 제조 공정이 완료된 후 행하는 공정이다. - 뒷입맛 : 1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2 일을 끝마친 뒤에 남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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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아마
:
들亞麻‘개아마’의 북한어. - 들온말 :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단어. 버스, 컴퓨터, 피아노 따위가 있다.
- 들임말 : ‘인용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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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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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壓面대기 중에서 기압이 같은 면. 등압면의 고도는 고기압 내에서는 높고, 저기압 내에서는 낮게 되어 있다. -
등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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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等溫面바다에서 바닷물의 온도가 같은 점들로 이루어진 면. 2等溫面온도가 같은 지점들로 이루어진 면. -
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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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龍門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디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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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ant프랑스의 인공위성 발사용 로켓. 다이아몬드라는 뜻으로, 총길이는 19미터, 지름은 1.4미터, 무게는 18.4톤으로 삼단식 로켓이다. 1965년 11월에는 프랑스 최초의 인공위성인 에이원(A1)을, 1966년 2월에는 디아파종을 사하라 사막에 있는 알제리의 아마길 기지에서 발사하였다. -
디아민
:
diamine분자 속에 두 개의 아미노기 ‘-NH2’를 가지고 있는 화합물. 세균의 작용으로 단백질이 썩을 때 생기는 카다베린(cadaverine) 따위가 있다. -
다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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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war綿적당한 강도를 지니고 금빛을 띤 인도산 면. 섬유 길이는 2cm 정도로 짧은 편이다. -
단위 멱
:
單位冪접두사가 있는 단위에 붙는 지수. 접두사에 해당하는 숫자가 지수만큼 제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뒤 오목 : 고막의 안쪽 면에서 뒤 망치 주름과 고막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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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ㅇ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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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악
茶樂: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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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Dayan, Moshe: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여러 가지 역할.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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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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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