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다엽말아 : 茶葉末兒 도자기의 하나.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대창관요(大廠官窯)에서 만들던 황록색의 그릇을 이른다.
  • 단오맞이 : 端午맞이 단오를 맞이하는 일. 또는 그것을 위하여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는 일.
  • 닭알말이 : ‘달걀말이’의 북한어.
  • 대용먹이 : 代用먹이 가축들이 그대로 먹을 수 없는 물질을 가공 처리하여 대용으로 쓰는 먹이. 톱밥 먹이, 토탄 먹이, 배설물 먹이, 요소 먹이 따위가 있다.
  • 더운목욕 : 더운沐浴 섭씨 34℃에서 37℃ 전후의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일. 흥분, 불면, 지각 과민, 수의근과 불수의근의 경련이나 동통, 관절의 수축 따위가 일어났을 때 적용한다.
  • 더운물욕 : 더운물浴 ‘온수욕’의 북한어.
  • 독일무이 : 獨一無二 오직 하나뿐이고 둘도 없음.
  • 돌이마음 : 나쁜 데 빠져 있다가 착하고 바른길로 돌아온 마음.
  • 다운 면양 : down緬羊 털을 털실로 이용하는 중급의 면양. 원래는 식육용으로 키우던 면양이다.
  • 단일 먹이 : 單一먹이 밀이나 콩, 번데기 따위 가운데 어느 한 가지로만 제조한 가축의 사료. 성분 비율로 보았을 때 완전한 먹이가 아닌 사료이다.
  • 당악 무용 : 唐樂舞踊 당악에 맞추어 추는 궁중 무용. 왕모대무(王母隊舞)와 포구락(抛毬樂)의 두 가지가 있다.
  • 당용 매입 : 當用買入 재고 위험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당일에 팔리는 적정량만큼만 매입하는 일.
  • 대안 무역 : 代案貿易 생산자에게 정당한 이윤이 돌아가도록 하는 무역. 주로 저개발국에 직접적인 원조를 제공하는 대신, 정당한 무역을 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에서 행해진다.
  • 대외 무역 : 對外貿易 외국을 상대로 상품을 사고파는 일. 정책에 따라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으로 나눈다.
  • 대응 무역 : 對應貿易 수출입 물품의 대금을 돈으로 지급하지 않고 그에 상응하는 수입 또는 수출로 상계(相計)하는 국제 무역 거래 방식. 일정 기간 동안 수입액과 수출액의 균형이 맞도록 무역 상대국과 협정하여 이루어진다.
  • 독일 마을 : 獨逸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있는 마을. 1960~197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교포들이 은퇴 후 우리나라에 귀국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독일식 주택 등을 지어 조성하였다.
  • 독일 민요 : 獨逸民謠 독일을 중심으로 발달ㆍ전승되는 민요. 다른 나라의 민요에 비하여 형식이 자연스럽고, 선율이 매끄럽다. 로렐라이, 소나무, 들장미 따위가 있다.
  • 동안 미인 : 童顔美人 얼굴이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미인.
  • 동양 무용 : 東洋舞踊 동양 여러 나라의 민속 무용.
  • 덜 여문 알 : 완전히 익지 않아 여물지 않은 낟알. 일반적으로 영양 공급이 충분하지 않거나 일찍 수확하게 되면 많아진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