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ㅇ ㅂ ㄷ 단어: 39개
-
다이빙대
:
diving臺
수영 경기에서, 다이빙을 하기 위하여 나무 따위로 만든 일정한 높이의 대. - 달아보다 : 사람의 이모저모를 따져 보거나 비교하여 재어 보다.
- 달아붙다 : ‘달라붙다’의 방언
- 대야바닥 : 몸통과 각이 지지 않았으면서 모양이 넓적한 그릇의 바닥.
-
대양바닥
:
大洋바닥
‘대양저’의 북한어. -
대역부도
:
大逆不道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지어 도리에 크게 어긋나 있음. 또는 그런 짓. -
대욕비도
:
大欲非道
욕심이 많고 무자비함. - 돋우보다 : 1 실상보다 좋게 보다. ⇒규범 표기는 ‘도두보다’이다. 2 ‘도두보다’의 북한어.
- 돌아보다 : 1 고개를 돌려 보다. 2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하여 보다. 3 돌아다니면서 두루 살피다. ... (총 5개의 의미)
- 돌어보다 : ‘돌아보다’의 방언
-
돌연비등
:
突然沸騰
‘튐’의 북한어. ‘갑작끓기’로 다듬음. - 두이비다 : ‘뒤지다’의 방언
- 뒤여박다 : ‘엎드러지다’의 방언
- 들어받다 : ‘들이받다’의 방언
- 들어보다 : ‘주워듣다’의 방언
- 들어붓다 : 1 비 따위가 퍼붓듯이 쏟아지다. 2 담긴 물건을 들어서 붓다. 3 술을 퍼붓듯이 들이마시다.
- 들어붙다 : ‘들러붙다’의 원말.
- 들에붓다 : ‘들이붓다’의 방언
- 들여박다 : ‘들이박다’의 북한어.
- 들여보다 : ‘들여다보다’의 방언
- 들이박다 : 1 머리 따위를 세차게 부딪치다. 2 마구 덤비거나 대들다. 3 속으로 깊이 들어가도록 박다. ... (총 5개의 의미)
- 들이받다 : 1 머리를 들이대어 받다. 2 함부로 받거나 부딪다.
- 들이불다 : 1 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다. 2 바람이 안쪽으로 불다.
- 들이붓다 : 1 마구 붓다. 2 속으로 쏟아 넣다.
- 딜에받다 : ‘들이받다’의 방언
- 딜에불다 : ‘들이불다’의 방언
- 딜에붓다 : ‘들이붓다’의 방언
- 딜이박다 : ‘들이박다’의 방언
- 딜이받다 : ‘들이받다’의 방언
- 딜이보다 : ‘들여다보다’의 방언
- 딜이붓다 : 1 ‘들이붓다’의 방언 2 ‘들이붓다’의 방언
-
다이 본딩
:
die bonding
반도체 칩을 패키지에 고정시키고 칩과 패키지 간의 전기적 접속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한 반도체 칩을 패키지에 장착하는 기술. -
단열 벽돌
:
斷熱甓돌
열을 막는 벽돌. 요로나 가마 따위의 내화 벽돌 바깥쪽에 쌓아 벽으로부터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
단위 부대
:
單位部隊
편제에 따라 조직한 군대의 구성 단위. 작전이나 행정의 기준이 되고 명령이나 임무 수행의 단위가 된다. -
담요 부대
:
毯요部隊
한적한 곳에서 담요를 깔아 놓고 매매춘을 하는 사람들의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데이 베드
:
day bed
주로 낮잠을 자거나 쉴 때 사용하는 긴 의자. 한쪽에만 등받이가 있다. -
동액 배당
:
同額配當
권리나 돈 따위를 동일한 양으로 배당하는 일. -
등외 벽돌
:
等外壁돌
제대로 잘 구워지지 못하고 되는대로 마구 만들어진, 질이 낮은 벽돌. - 덕(을) 보다 : 남에게 이익이나 도움을 입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ㅇ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
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