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ㅇ ㅈ ㄷ 단어: 45개
- 닫어지다 : ‘닫히다’의 방언
- 달아지다 : ‘매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 담어지다 : ‘담기다’의 방언
-
당악장단
:
唐樂장단‘휘모리장단’의 북한어. - 당알지다 : 사람의 됨됨이나 인품이 알차고 똑똑하다.
- 당오지다 : ‘다부지다’의 방언
-
대언장담
:
大言壯談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대이작도
:
大伊作島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이작리에 속하는 섬. 연안에서는 조기, 삼치, 새우, 도미 따위가 많이 잡히고 김, 굴의 양식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2.55㎢. - 더우잡다 : ‘움켜잡다’의 방언
- 더워잡다 : ‘움켜잡다’의 방언
- 더워지다 : 1 대기의 온도가 높아지다. 2 사물의 온도가 올라가다. 3 몸에 뜨거운 기운을 느끼게 되다.
- 더위잡다 : 1 높은 곳에 오르려고 무엇을 끌어 잡다. 2 의지가 될 수 있는 든든하고 굳은 지반을 잡다.
- 덖어지다 : 물기가 조금 있는 고기나 약재, 곡식 따위가 타지 않을 정도로 익게 되다.
- 덥어주다 : ‘접어주다’의 방언
- 덩이지다 : 한데 뭉쳐 덩이가 되다.
- 데억지다 : 정도에 지나치게 크거나 많다.
- 도아주다 : ‘도와주다’의 방언
- 도와주다 : 남을 위하여 애써 주다.
- 돌아지다 : ‘곤드라지다’의 방언
-
동양자두
:
東洋자두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는 유일한 동양계 자두종. 나무껍질이 거칠고 화속상 단과지가 만들어지며, 열매의 모양은 원추형 또는 심장형이다. - 되알지다 : 1 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2 힘에 겨워 벅차다. 3 몹시 올차고 야무지다.
- 되양지다 : ‘야무지다’의 방언
- 되여지다 : ‘뒈지다’의 방언
- 뒈알지다 : ‘되알지다’의 방언
- 뒈양지다 : 사람이 영리하고 야무지다
- 뒈여지다 : ‘뒈지다’의 방언
- 뒈와지다 : 반대쪽으로 돌려져 비비 꼬이다
- 뒤어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뒈지다’이다.
- 뒤여지다 : ‘뒈지다’의 방언
- 뒤영지다 : 사람이 영리하고 야무지다
- 들어주다 : 부탁이나 요구 따위를 받아들이다.
- 들이젖다 : 1 마구 젖다. 2 안쪽으로 배어들며 젖다.
- 들이좋다 : 아주 또는 마냥 좋기만 하다.
-
다우 지대
:
多雨地帶일정 기간 동안에 다른 지방보다 기준량 이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지대. -
다월 전단
:
dowel剪斷구조용 철물인 다월이 전달하는 전단력. 두 구조재가 어긋나지 않도록 고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이다. -
단원 제도
:
單院制度의회를 상하 양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두는 제도. -
단위 집단
:
單位集團생물 분류의 기본으로 일정한 기준이 되는 군집. 포유 동물의 경우 사회를 구성하는 단위가 되며, 암컷과 수컷과 수컷으로 구성되는 집단이다. -
단일 전단
:
單一剪斷두 개의 부재 사이 접합부에 생기는 전단. -
단일 정당
:
單一政黨한 나라 안에 하나만 있는 정당. -
단일 조달
:
單一調達어떤 자재를 오직 한 공급업자로부터 제공받는 조달 방법. - 담을 지다 : 1 서로 사귀던 사이를 끊다. 2 어떤 일에 전혀 관계하지 않다.
-
대의 제도
:
代議制度국민이 스스로 선출한 대표자를 통하여 국가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제도. -
도약 전도
:
1
跳躍傳導유수 신경 섬유에서 활동 전위가 랑비에 결절에서 다음 결절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 2跳躍傳導기존의 도전율이 거시적 관점에서 전류 밀도(J)와 전계(E)의 비율을 평균장 근사로 기술하였는데, 미시적 관점에서 전하 캐리어 이동을 포함하는 것. 캐리어의 상태 변화, 온도의 변화, 외부 전계의 변화 등에 따른 이동도 변화가 캐리어 이동에 영향을 준다. - 닻(을) 주다 : 1 닻줄을 풀어 닻을 물속에 넣다. 2 (비유적으로) 일정한 곳에 머물다.
- 돈(을) 주다 : 돈치기에서, 판에 던진 돈 가운데 맞힐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ㅇ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여러 가지 역할.
-
아자
牙子: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