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7개

  • 다자간 : 多者間 개인과 여러 사람 사이. 또는 단체와 여러 단체 사이.
  • 다작가 : 多作家 주로 문예 부문에서, 작품을 많이 쓰는 사람.
  • 다장근 : 多漿根 즙액을 많이 가지고 있는 뿌리. 당근, 무 따위이다.
  • 다제구 : 茶諸具 차를 달여 마시는 데에 쓰는 여러 기물. 이에는 차관, 찻종, 찻숟가락 따위가 있다.
  • 다조기 : 多照期 농작물에 햇볕이 쬐는 시간이 많은 시기.
  • 다종교 : 多宗敎 여러 종교.
  • 다중관 : 多重管 때때로 한 개나 그 이상의 공통된 전극을 가지지만, 독립적인 전력이 공급되는 한 개나 그 이상의 전극 혹은 전극 집합을 포함하고 있는 공간 전하 조절관 또는 밸브.
  • 다중권 : 多重捲 회전 전기 기계에 쓰는 권선의 하나. 중복 권선에서 서로 직접 이어지는 두 코일이 몇 개의 홈 간격만큼 떨어져 있는 권선이다. 교류 기계에는 쓰지 않으며 주로 대형 직류 기계의 전기자에 쓰이며, 전류 용량을 늘리기 위하여 사용한다.
  • 다중극 : 多重極 어떤 계의 전하 분포에서, 전하의 중심을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한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쌍극자, 사극자, 팔극자 따위가 있다.
  • 다중기 : 多重器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여 상호 작용 없이 동시적으로 몇 개의 송신기 및 수신기를 작동할 수 있게 하는 장치.
  • 다즙기 : 多汁期 수목에서 즙이 많이 생성되는 시기. 수목의 종자는 파종 후 치묘기에 설치류 등의 소동물이나 조류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종자와 치묘의 보호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 다지기 : 1 고기, 채소, 양념감 따위를 여러 번 칼질하여 잘게 만드는 일. 2 파, 고추, 마늘 따위를 함께 섞어 다진 양념의 하나. 3 흙 따위를 누르거나 밟거나 쳐서 단단하게 하는 일.
  • 다짐기 : 1 다짐記 다짐을 적은 서류. 2 다짐機 길이나 터 따위를 다지는 기계.
  • 닥장구 : ‘딱정벌레’의 방언
  • 닥재기 : ‘꼬마달재’의 방언
  • 단자구 : ‘단지’의 방언
  • 단잡가 : 短雜歌 신재효가 지은 판소리의 하나.
  • 단장고 : 丹粧고 사냥하는 매의 몸에 꾸미는 치장.
  • 단장곡 : 斷腸曲 애끊는 듯이 몹시 슬픈 곡조.
  • 단장구 : ‘시치미’의 방언
  • 단장궁 : 短長弓 전체를 뿔로 만들지 아니하고 활고자 아래 두 치쯤 되는 곳까지만 뿔을 붙인 활.
  • 단장근 : 短掌筋 손바닥의 피부밑 조직에 있는 근육. 손바닥에서 새끼손가락 쪽 피부에 주름이 지게 한다.
  • 단재기 : 斷裁機 종이나 옷감 따위를 자르는 기계.
  • 단절감 : 斷絕感 다른 대상과의 유대나 관계가 끊어져 있는 느낌.
  • 단절공 : 段切工 비탈 다듬기 공사를 한 비탈면에 수평 계단을 만든 뒤 초본류와 목본류를 파종하고 식재함으로써, 황폐된 땅에 식생을 조성하여 녹화하려는 산지 사방 기초 공사.
  • 단절권 : 短節捲 전기자 코일의 양 코일변의 간격으로, 코일 피치를 자극 간격보다 짧게 감은 권선. 고조파를 억제하며 전압 파형이 좋아 코일단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기계 전체의 길이를 축소할 수 있다. 직류기인 경우는 정류 특성이 좋아진다. 동기기는 단절 권선이 많다.
  • 단절기 : 斷切機 물건을 자르는 기계.
  • 단접관 : 鍛接管 둥글게 만 강철판의 마주 닿는 부분을 눌러 붙여서 만든 관. 수도관, 난방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로 많이 쓴다.
  • 단접기 : 치마나 소매 따위의 단을 접는 일.
  • 단제기 : ‘단지’의 방언
  • 단조강 : 鍛造鋼 정련한 쇠를 거푸집에 넣어 덩어리를 만든 다음, 프레스 따위로 두들기거나 가압하여 필요한 형체로 만든 강철.
  • 단조공 : 鍛造工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을 하는 직공.
  • 단조기 : 鍛造機 단조용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프레스, 해머 따위의 가공 기계가 있다.
  • 단족국 : 單族國 한 민족이 한 국가를 이루고 있는 나라.
  • 단좌기 : 單座機 한 사람만이 타는 항공기. 주로 전투기, 전투 폭격기, 정찰기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단주기 : 短週期 짧은 주기.
  • 단줄기 : 單줄기 단 한 가닥으로 된 줄기. ⇒규범 표기는 ‘외줄기’이다.
  • 단중권 : 單重捲 병렬 회로의 수가 극수와 같은 중권 권선법.
  • 단지곰 : 약으로 쓰기 위하여 닭, 토끼, 구렁이 따위를 단지에 넣어 진한 국물이 나오도록 푹 삶음. 또는 그런 국.
  • 단지기 : ‘단지’의 방언
  • 달잡기 :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규범 표기는 ‘앙감질’이다.
  • 달장간 : 달장間 날짜로 거의 한 달 동안.
  • 달장근 : 달將近 지나간 날짜가 거의 한 달이 가까이 됨. 또는 그런 기간.
  • 달지기 : ‘월몰’의 북한어.
  • 닭잡기 : 열 살 안팎의 소녀들이 하는 놀이의 하나. 하나는 닭이 되고 하나는 너구리가 되며 나머지는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우리가 되어 우리 밖의 너구리가 우리 안의 닭을 잡도록 한다.
  • 닭전골 : 삶은 닭에 무, 양파, 버섯 따위를 넣어 끓인 음식. 흔히 여름에 먹는다.
  • 닭젓국 : 닭고기를 갖은양념을 하여 볶은 후, 물을 붓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끓인 음식.
  • 닭조개 : 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둥글고 얇으며 부스러지기 쉽다. 겉면은 잔털이 줄지어 있고, 안쪽 면은 연한 분홍색이다. 살이 많고 맛이 닭고기와 비슷하다. 우리나라 동해안의 모래 흙탕물에 산다.
  • 담자경 : 擔子梗 담자기에서 뻗어 나와 포자를 지탱하는 작은 돌기. 바닥의 섬유 부분과 가느다란 돌기로 이루어져 있다.
  • 담자균 : 擔子菌 담자균류의 균.
  • 담자기 : 擔子器 담자균류에서, 담자포자를 생기게 하는 곤봉 모양의 세포.
  • 담지군 : 擔持軍 상여 따위의 무거운 물건을 틀가락으로 메는 사람.
  • 답전갈 : 答傳喝 사람을 시켜서 대답을 전함. 또는 그 대답.
  • 답정굿 : 踏庭굿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영남에서 행해져 온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사람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집집마다 돌며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어 연중 무사를 빌고, 집주인은 음식이나 곡식, 돈으로 이들을 대접한다.
  • 당조각 : 唐皁角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말린 쥐엄나무 열매를 이르던 말.
  • 당쥐기 : ‘고리짝’의 방언
  • 당지기 : 堂지기 당집이나 서당 따위를 맡아 지키는 사람.
  • 당진군 : 唐津郡 충청남도의 북쪽 끝에 있던 군. 주곡 작물과 밭작물ㆍ원예 작물ㆍ인삼 따위의 농업이 활발하며, 양식업ㆍ제염업(製鹽業) 따위가 발달하였다. 군자지(君子池), 영탑사(靈塔寺), 몽산성(蒙山城), 난지도(蘭芝島) 해수욕장, 김대건 신부 유적지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2012년 1월에 당진시로 승격되었다.
  • 대자구 : 大자구 ‘큰자귀’의 방언
  • 대자귀 : 1 大자귀 두 손으로 들고 서서 재목을 깎거나 다듬는 데 쓰는 도구. 자귀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규모가 크고 긴 자루가 붙어 있다. ⇒규범 표기는 ‘큰자귀’이다. 2 大자귀 ‘큰자귀’의 북한어.
  • 대작가 : 大作家 이름나고 뛰어난 작가.
  • 대잠기 : 對潛機 잠수함을 경계하거나 공격하는 데에 쓰는 비행기.
  • 대장간 : 대장間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대장감 : 大將감 대장이 될 만한 인물. 또는 훌륭한 인물이 될 만한 인재.
  • 대장경 : 1 大腸經 둘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대장(大腸)에 속하고 폐에 이어지는 경맥. 2 大藏經 불경을 모아 엮은 여러 책.
  • 대장공 : 1 대장工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大將공 여러 명을 두 팀으로 나누고 중앙에 각 팀의 주장(主將)을 세운 뒤, 자기 팀의 주장에게 먼저 공을 잡게 함으로써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 대장괘 : 大壯卦 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건괘(乾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가 하늘에 있음을 상징한다.
  • 대장군 : 1 大將軍 음양가가 모시는 팔장신(八將神)의 하나. 이 방위에서는 만사를 꺼린다. 2 大將軍 신라 시대에 둔 무관의 으뜸 벼슬. 3 大將軍 발해의 중앙 군영인 좌맹분위(左猛賁衛)와 우맹분위(右猛賁衛)에 둔 으뜸 벼슬. ... (총 4개의 의미)
  • 대장균 : 大腸菌 포유류의 장(腸) 속에서 포도당을 분해하여 산(酸)을 생산하는 막대기 모양의 세균. 병원성이 없으나 방광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대장급 : 大將級 대장에 해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계급.
  • 대장기 : 大將旗 각 군영의 대장이 군대를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파란색ㆍ흰색ㆍ누런색의 세 기를 각각 좌, 우, 중간에 세웠는데 각 기에는 모두 용과 구름이 그려져 있으며, 화염각이 달려 있다.
  • 대재각 : 大哉閣 충청남도 부여군 백마강의 오른편 언덕에 있는 비각(碑閣). 조선 인조 때의 대신인 이경여가 공부하던 곳으로, 비각의 이름인 ‘大哉’는 송시열이 썼다고 한다.
  • 대전관 : 代奠官 제사 때 임금이나 왕세자를 대신하여 제주를 드리던 관리.
  • 대접감 : 매우 굵은 종류의 동글납작한 감.
  • 대접근 : 大接近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일. 15~17년을 주기로 되풀이된다.
  • 대정각 : 對頂角 ‘맞꼭지각’의 전 용어.
  • 대정간 : 대정間 ‘대장간’의 방언
  • 대정금 : 大正琴 ‘다이쇼고토’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대제관 : 大祭官 ‘예수 그리스도’를 달리 이르는 말. 사제의 우두머리이며 근원이라는 뜻이다.
  • 대조개 : 大조개 ‘대합’의 방언
  • 대조공 : 對造孔 고름집의 내용물을 배출하기 위하여 낸 두 번째 구멍.
  • 대조구 : 對照區 품종이나 재배 기술을 시험할 때에, 시험의 효과를 비교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험 구역.
  • 대조군 : 1 對照群 실험 결과가 제대로 도출되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어떤 조작이나 조건도 가하지 않은 집단. 2 對照群 독성 시험에서, 시험 물질에 노출되지 않은 생물의 무리.
  • 대조기 : 大潮期 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은 때.
  • 대종가 : 大宗家 동성동본의 일가 가운데 시조의 제사를 받드는 가장 큰 종가.
  • 대종계 : 大宗契 문중(門中)에서 같은 종파 사람들이 집안일을 돕거나 종파의 일을 하려고 모여 맺는 계(契).
  • 대종교 : 大倧敎 단군 숭배 사상을 기초로 하여, 민속 신앙으로서 조화신(造化神)인 환인(桓因), 교화신(敎化神)인 환웅(桓雄), 치화신(治化神)인 환검(桓儉)의 삼위일체인 ‘한얼님’을 신앙적 대상으로 삼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족 종교. 1909년에 대종사(大倧師) 나철이 처음으로 열었는데, 성(性)ㆍ명(命)ㆍ정(精)의 삼진귀일과 지(止)ㆍ조(調)ㆍ금(禁)의 삼법(三法)을 근본 교리로 하며, 삼일신고ㆍ천부경 따위를 경전으로 한다.
  • 대주가 : 大酒家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 대주객 : 大酒客 주량이 아주 센 술꾼.
  • 대주교 : 1 大主敎 대교구를 주관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자기 관할 아래 있는 주교에 대한 교회 통치권과 주교권을 행사하는 수도(首都) 대주교와, 교황청에 근무하거나 바티칸 외교를 맡는 명의(名義) 대주교가 있다. 2 大主敎 성공회 또는 그리스 정교회에서, 주교의 위에 있는 최고 직위.
  • 대주기 : 帶週期 주기율표의 제1족에서 제7족에 이르는 동안 주기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도중에 성질이 서로 비슷한 원소들이 배치되어 있는 제4, 5, 6, 7 주기.
  • 대줄기 : 1 ‘댓줄기’의 북한어. 2 좍좍 내리쏟는 굵은 빗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大줄기 어떤 사실의 중요한 골자. ... (총 4개의 의미)
  • 대중극 : 大衆劇 대중이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극.
  • 대증광 : 大增廣 왕실에 큰 경사가 있을 때 임시로 실시하던 과거.
  • 대지값 : 垈地값 집터로 쓸 땅을 사고파는 데 드는 돈. ⇒규범 표기는 ‘대짓값’이다.
  • 대지광 : 大地光 지평선 밑의 평면에 의해 반사되는, 태양 및 하늘로부터의 가시적인 방사광.
  • 대지국 : ‘돼짓국’의 방언
  • 대지권 : 垈地權 집합 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인정된 권리로서 구분 소유자가 전유 부분을 소유하기 위하여 건물의 대지에 대하여 가지는 권리.
  • 대지급 : 代支給 은행이나 정부가 지급 보증을 통하여 특정 업자의 지급 신용을 책임진 뒤, 그 특정 업자가 기일 내에 지급을 불이행하였을 때 지급 보증 은행 또는 정부에서 대신 지급하는 일.
  • 대진격 : 大進擊 큰 규모의 병력이 앞으로 나아가며 공격하는 일.
2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