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개

  • 닥작닥작 : 먼지나 때 따위가 좀 두껍게 끼어 있는 모양.
  • 닥지닥지 : 1 때나 먼지 따위가 많이 끼어 있는 모양. 2 작은 것들이 빽빽이 있는 모양.
  • 답작답작 : 1 무슨 일에나 조금 가리지 않고 자꾸 참견하는 모양. 2 잇따라 남에게 조금 붙임성 있게 구는 모양. 3 손으로 잇따라 좀스럽게 쥐거나 잡는 모양.
  • 당지대죽 : ‘수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대죽’으로도 적는다.
  • 댄작댄작 : ‘진득진득’의 방언
  • 덕적덕적 : 먼지나 때 따위가 좀 두껍게 붙어 있는 모양.
  • 덕지덕지 : 1 때나 먼지 따위가 아주 많이 끼어 있는 모양. 2 어지럽게 덧붙거나 겹쳐 있는 모양.
  • 던지던지 : ‘덕지덕지’의 방언
  • 덥적덥적 : 1 무슨 일에나 자꾸 가리지 않고 참견하는 모양. 2 남에게 자꾸 붙임성 있게 구는 모양. 3 손으로 마구 자꾸 쥐거나 잡는 모양.
  • 데작데작 : 1 무엇을 붙이고 덧붙인 모양 2 ‘되작되작’의 방언
  • 도장도중 : 導掌都中 조선 후기에, 도장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기구. 한 전장(田莊) 안에 여러 명의 도장이 있을 때 두었다.
  • 동지대죽 : ‘수수’의 방언
  • 되작되작 : 1 물건들을 요리조리 자꾸 들추며 뒤지는 모양. 2 ‘차근차근’의 방언
  • 둥지둥지 : 여러 개의 둥지 모양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뒌작뒌작 : ‘진득진득’의 방언
  • 뒤적뒤적 : 1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계속 뒤지는 모양. 2 물건이나 몸을 이리저리 자꾸 뒤집는 모양.
  • 뒨정뒨정 : ‘머뭇머뭇’의 방언
  • 드적드적 : 팔이나 다리를 자꾸 굼뜨게 짚거나 움직이는 모양.
  • 든직든직 : ‘묵직묵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직’으로도 적는다.
  • 들장대질 : 들長대질 가마를 메는 사람들을 쉬게 하려고 다른 사람이 들장대로 가마채 밑을 받쳐 들어 주는 일.
  • 디적디적 : ‘뒤적뒤적’의 방언
  • 도자 등잔 : 陶瓷燈盞 도기 또는 자기로 만들어진 등잔.
  • 동적 동조 : 動的同調 회전자를 지지하는 짐벌 관성과 플렉처 스프링률을 조절하거나 회전자의 회전 속도를 조정하여, 동적으로 생기는 스프링률과 플렉처 지지부의 스프링률이 서로 상쇄되도록 하는 일.
  • 동지 두죽 : 冬至豆粥 동짓날에 찹쌀 새알심을 넣고 쑤어 먹는 팥죽. 액을 막고 잡귀를 쫓는다고 하여 대문에도 뿌린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