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ㅈ ㅇ 단어: 155개
-
다자엽
:
多子葉
하나의 싹이 틀 때 세 개 이상의 떡잎이 생기는 것. -
다자인
:
Dasein
본질적 존재에 대립하는 구체적ㆍ개별적 존재.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현존재’라 하여 인간의 현실적 실존을 나타내는 존재론적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 다잡이 : 늦추어진 것을 바짝 잡아 죄는 일.
-
다조아
:
茶條芽
단풍나뭇과에 속한 신나무의 생약명. 잎과 새싹을 약용하며 청열, 명목에 효능이 있어 간열목적, 감모두통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다직업
:
多職業
한꺼번에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음. 또는 그런 것. -
다짐육
:
다짐肉
여러 번 칼질하여 잘게 만든 고기. - 닥쟁이 : 1 ‘딱정벌레’의 방언 2 ‘딱지’의 방언
- 닥젱이 : ‘딱정벌레’의 방언
- 닥종이 :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
단자업
:
短資業
단기 금융을 취급하는 영업. -
단자엽
:
單子葉
한 개의 씨눈에서 나오는 한 장의 떡잎. -
단자예
:
單雌蕊
한 개의 심피로 된 암술. 벚나무, 콩, 으름덩굴, 복숭아, 완두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단자음
:
單子音
홑으로 소리 나는 자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 따위가 있다. - 단작에 : ‘단결에’의 방언
-
단잡이
:
單잡이
한 사람씩 하나의 악기를 다룸. 또는 그런 사람. 줄풍류의 경우에 거문고, 가야금, 해금, 피리 따위의 편성이 이에 속한다. -
단장여
:
1
短長欐▽
주심포집에서, 도리를 받쳐 주는 짧은 가로재. 2短長欐▽
도리 밑에 건너지르지 않고 짧게 받쳐 댄 장여. - 단재이 : ‘담쟁이’의 방언
-
단절연
:
段絕緣
중성점 직접 접지 방식에서, 고장 시에도 변압기의 중성점이 거의 대지 전위, 즉 영전위로 유지되어 중성점으로 갈수록 절연 강도를 약하게 하는 단계적 절연 방식. 변압기 및 부속 설비의 중량과 가격을 낮출 수 있어 경제적이다. -
단조율
:
單調率
덧셈에서 a<b이면 임의의 c에 대하여 a+c<b+c임을 충족하거나, 곱셈에서 a<b이면 c>0에 대하며 ac<bc임을 충족하는 법칙. - 단졸임 : ‘잼’의 북한어.
- 단주애 : ‘토마토’의 방언
-
단주우
:
單주우
‘단속곳’의 방언 - 단중에 : ‘잠방이’의 방언
-
단중우
:
單중우
‘단속곳’의 방언 - 단짐에 : ‘단김에’의 방언
-
달자인
:
達字印
왕세자가 달사(達辭)에 찍던 도장. ‘達’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
달제어
:
獺祭魚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 제사 지내는 것처럼 사방에 늘어놓는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에 많은 참고 서적을 벌여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자이 : ‘담쟁이’의 방언
- 담장이 : 1 토담을 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창병(瘡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담쟁이’이다. 3 담병(痰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담쟁이’이다.
- 담재이 : ‘담쟁이’의 방언
-
담쟁이
:
1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
창병(瘡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痰쟁이
담병(痰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담저이 : ‘담쟁이’의 방언
-
담제인
:
1
禫制人
대상(大祥)을 치른 뒤로부터 담제(禫祭)를 지낼 때까지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 2禫制人
대상을 치른 뒤로부터 담제를 지낼 때까지 상중에 있는 사람이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담조아
:
擔條兒
당비파나 월금을 어깨에 멜 수 있도록 악기 뒷면에 달아 놓은 끈고리. -
담죽여
:
淡竹茹
솜대의 얇은 속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게우는 것을 멈추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
담죽엽
:
淡竹葉
솜대나 조릿대풀의 잎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 쓴다. -
담즙염
:
膽汁鹽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전구체로 하여 생성되며 담낭에서 저장되어 분비되는 물질. 한 분자 내에 극성 부분과 비극성 부분의 양극성의 특징을 가지고 계면 활성제의 역할을 하여 지질을 소화ㆍ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유화시킨다. -
답중악
:
畓中樂
주로 전라도 지방에서 불리는 모찌기 소리ㆍ모심기 소리ㆍ김매기 소리 따위의, 논이나 밭에서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진도 들노래, 나주 들노래, 함평 들노래 따위가 있다. -
당중앙
:
黨中央
북한에서, 당 대회와 당 대회 사이에 노동당의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집행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최고 지도 기관. -
당직의
:
當直醫
병원에서 숙직이나 일직 따위의 근무 차례에 따라 당번이 되어 진료를 하는 의사. - 닻잡이 : 닻을 올리고 내리는 일을 하는 사람.
-
대자연
:
大自然
넓고 큰, 위대한 자연. -
대자율
:
帶磁率
물질의 자기화의 세기와 자기장 세기의 비율. 상자성체에서는 양의 값을, 반자성체에서는 음의 값을 가지며 자기장의 세기와는 거의 관계없이 물질에 따라서 정하여지는 상수로, 강자성체에서는 자기화 곡선 상의 위치와 온도에 따라 변한다. - 대잡이 : 1 무당이 신탁을 받을 때 대를 잡는 사람. 2 꼭두각시놀음에서, 으뜸 조종자를 이르는 말.
-
대장암
:
大腸癌
큰창자에 생기는 암. 변비와 설사를 되풀이하고 대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나온다. -
대장염
:
大腸炎
대장에 생기는 염증. 아랫배가 아프며 설사가 잦고 대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이며 배변 후에 불쾌감이 따른다. -
대장유
:
大腸兪
방광경에 속하는 혈. 제4ㆍ제5 허리뼈 극상 돌기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두 치 되는 곳이다. -
대장인
:
大將印
대장이 가지던 도장. - 대장일 : 수공업적인 방법으로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
-
대재앙
:
大災殃
뜻하지 않거나 천재지변 따위로 일어나는 큰 변고. 또는 그런 사고. - 대쟁이 : ‘대장장이’의 방언
- 대저울 : 대에 눈금이 새겨져 있고, 추가 매달려 있는 저울. 접시나 고리에 물건을 얹고 추를 대의 이쪽저쪽으로 움직여 평형을 이루도록 하여 무게를 잰다.
-
대전어
:
大錢魚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전어와 비슷하나, 몸이 높고 머리가 짧으며 배는 은백색이다. 입은 배 쪽에 붙어 있으며 주둥이는 아래턱보다 나와 있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대전에
:
大전에
‘대전어’의 방언 -
대전음
:
大全音
순정조 음계에서, 음정이 넓은 쪽의 온음. 9 대 8의 진동수비(振動數比)를 가진 온음이다. -
대전의
:
大典儀
신라에서 둔, 대일임전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대도사를 고친 것으로, 위계는 나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대정이 : ‘대장장이’의 방언
-
대조영
:
大祚榮
발해의 시조(?~719). 시호는 고왕(高王). 고구려의 유민으로, 698년에 진(震)을 세워 왕이 되고, 713년에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여 국호를 발해로 고쳤다. 재위 기간은 698~719년이다. - 대종에 : ‘대번에’의 방언
- 대종이 : 예전에, 어린 대나무의 섬유를 원료로 하여 만든 얇은 종이. 종이 질이 좋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데 많이 썼다.
-
대주어
:
大主語
주어가 두 개인 문장에서 기본이 되는 주어. ‘노루가 꼬리가 짧다.’에서 ‘노루가’ 따위이다. -
대중약
:
大衆藥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약. -
대중어
:
大衆語
어떤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쓰는 말. -
대증약
:
對症藥
겉으로 나타난 질병의 증세만을 완화ㆍ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 발열에 대하여 해열제를 쓰는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대지악
:
大之萼
발해의 왕자(?~?). 846년 당나라에 하정사로 파견되었다. - 대지울 : ‘돼지우리’의 방언
-
대지의
:
大地衣
조선 시대의 겨울 군복. 솜 대신 종이를 누벼 만들었으며, 주로 서북 변의 국경을 지키던 군졸들이 입었다. -
더저우
:
Dezhou[德州]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서북부에 있는 도시. 대운하(大運河)에 면하고 있으며 진푸(津浦), 더스(德石) 두 철도가 만나는 곳이다. 부근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공업도 활발하다. -
덧작업
:
덧作業
일을 거듭해서 하거나 겹쳐서 함. 또는 그 일. - 데지이 : 치아가 없는 노인들을 위하여 무 따위를 데쳐서 담그는 김치.
- 덴중이 : 불에 데어서 얼굴이나 몸에 상처가 많이 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덴둥이’이다.
- 뎅젱이 : ‘방패연’의 방언
- 뎌적의 : 저적에. 접때에.
-
도자율
:
導磁律
자성체가 자기화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물질 상수. 자기력선속 밀도와 자기장의 세기와의 비로 나타낸다. 자기화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도장용
:
塗裝用
도료를 칠하거나 바르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도장원
:
都壯元
과거에서, 갑과에 첫째로 급제함. 또는 그런 사람. -
도쟁이
:
1
‘백장’의 방언
2
刀쟁이
칼을 갈아 주고 삯을 받는 사람. ⇒규범 표기는 ‘칼갈이’이다. -
도적일
:
盜賊일
남의 눈을 피해 가며 몰래 하는 일. -
도전율
:
導電率
도체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수. 전기 저항률의 역수이며 그 값은 온도가 상승하면 금속에서는 감소하고 반도체에서는 증가한다. 어드미턴스의 실수부이며, 직류에서는 저항의 역수이다. 단위는 지멘스(siemens)이고, 과거에는 모(mho)가 쓰였다. -
도정업
:
搗精業
남의 곡식을 찧거나 쓿어 주는 직업. -
도정역
:
都亭驛
신라 때에, 공무로 출장 중인 벼슬아치에게 숙박 따위의 편의를 제공하던 관아. 또는 그런 제도. 경덕왕 때 경도역을 고친 것이다. -
도종의
:
陶宗儀
중국 원말 명초 때의 학자(1316~1369). 원나라 때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낙방 후에 은거하여 부름에도 응하지 않고 학문에 몰두하였다. ≪철경록(輟耕錄)≫ 30권을 지었는데 역사 기록뿐만 아니라 서화, 소설, 희곡에 대한 논의가 기록되어 있어 참조된다. 저서로 ≪사부비유(四部備遺)≫, ≪설부(說郛)≫, ≪초망사승(草莽史承)≫ 따위가 있다. - 도주어 : ‘오징어’의 방언
-
도중역
:
途中驛
길을 가는 중간에 있는 역. - 도짐이 : 가마에서 도기를 구울 때 도기를 놓는 받침.
-
독작용
:
1
毒作用
건강이나 목숨에 해가 되는 작용. 2獨作用
혼자서 하는 작용. - 독재이 : ‘돌장이’의 방언
- 독쟁이 : ‘돌장이’의 방언
-
독점욕
:
獨占欲
혼자서 다 가지려는 욕심. -
독진읍
:
獨鎭邑
예전에, 진영(鎭營)이 하나만 있던 읍. - 돈재이 :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돈저울 : 돈을 다는 저울이라는 뜻으로, 돈을 기준으로 사람의 가치와 인품을 재는 것을 이르는 말.
- 돈종이 : 지폐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종이.
-
돈지유
:
豚脂油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돌잡이 : 1 첫돌에 돌상을 차리고 아이에게 마음대로 골라잡게 하는 일. 흔히 실ㆍ돈ㆍ곡식ㆍ붓ㆍ책ㆍ국수ㆍ활 따위를 돌상에 차리는데, 어느 것을 고르는가로 그 아이의 장래 운명을 점친다. 2 첫돌이 된 아이. 또는 그만한 시기의 아이.
- 돌장이 : 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 돌재악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규범 표기는 ‘자갈’이다.
- 돌재이 : ‘돌장이’의 방언
- 돌쟁이 : 1 첫돌이 된 아이. 또는 그만한 시기의 아이. 2 ‘돌장이’의 방언
- 돌지와 : ‘돌기와’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ㅈ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