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ㅉ 단어: 49개
- 다찌 : ‘독가시치’의 방언
-
단짝
:
單짝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짠 : 음식 따위가 달면서 짠맛이 날 때 쓰는 말.
- 달째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달강어’이다.
- 달쪼 : ‘바보’의 방언
- 달찜 : ‘닭찜’의 방언
- 닭찜 : 닭을 잘게 토막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 담짝 : ‘담’의 방언
- 담쭉 : 1 ‘담’의 방언 2 ‘담쟁이’의 방언
- 닷째 : 1 ‘다섯째’의 방언 2 ‘다섯째’의 방언
- 당짝 : ‘매짝’의 방언
- 당쭐 : ‘늘’의 방언
-
대짜
:
大짜큰 것. -
대짝
:
1
對짝짝을 이룸. 또는 그런 것. 2對짝비교가 됨. 또는 그런 것. - 대쪽 : 1 대를 쪼갠 조각. 2 성미, 절개 따위가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찐 : 1 ‘지렁이’의 방언 2 ‘대개’의 방언
- 댓째 : 순서가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 데짝 : ‘저쪽’의 방언
- 도쪽 : ‘돌쩌귀’의 방언
- 돈짝 : 엽전의 크기.
-
돈짱
:
돈張▽종이돈 몇 장. -
돈쭝
:
돈重▽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1돈쭝은 한 돈쯤 되는 무게이나 흔히 한 돈의 무게로 쓴다. - 돌짝 : 1 ‘돌쩌귀’의 방언 2 ‘돌멩이’의 방언
- 돌짬 : 돌과 돌 사이의 갈라진 틈.
- 돌짱 : ‘돌멩이’의 방언
- 돌쪽 : ‘돌쩌귀’의 방언
- 돌쭉 : ‘돌쩌귀’의 방언
- 돌찌 : 1 ‘돌쩌귀’의 방언 2 ‘속적삼’의 방언
- 돌찜 : 1 달군 돌의 열을 이용하여 음식을 찌는 것. 2 ‘돌찜질’의 북한어.
-
동쪽
:
東쪽네 방위의 하나. 해가 떠오르는 쪽이다. -
동쭉
:
東쭉‘동쪽’의 방언 - 두짜 : 1 ‘둘째’의 방언 2 ‘둘째’의 방언
- 두째 : 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규범 표기는 ‘둘째’이다.
- 둘째 : 1 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2 맨 앞에서부터 세어 모두 두 개가 됨을 이르는 말. 3 둘째 자식.
- 둘찌 : 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규범 표기는 ‘둘째’이다.
- 뒤짜 : ‘뒤쪽’의 방언
- 뒤짝 : ‘뒤쪽’의 방언
- 뒤쪼 : ‘뒤쪽’의 방언
- 뒤쪽 : 1 향하고 있는 방향과 반대되는 쪽. 2 엇나가거나 반대가 됨. 3 동물의 꼬리가 있는 방향이나 사람의 등쪽.
- 들쭉 : 들쭉나무의 열매. 8~9월에 익고, 그 모양과 맛이 포도와 비슷한데, 자양분이 많다. 빛깔은 진홍색이다. 신맛과 단맛이 있어서 생으로 먹기도 하고 잼과 양주 제조에도 쓴다.
- 등짝 : ‘등’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등짠 : ‘등짝’의 방언
- 등짱 : ‘등짝’의 방언
- 등쨈 : 물고기를 가공하거나 요리할 때, 머리에서 꼬리까지 등 쪽을 따라 째는 일.
- 등쪽 : 해부학 자세를 기준으로 사람은 뒤쪽, 배아나 태아는 등이 있는 쪽을 이르는 말.
-
등찌
:
燈찌등불이 타서 앉은 찌꺼기. - 등찍 : ‘등짝’의 방언
- 디쩍 : ‘뒤축’의 방언
- 디쪽 : ‘뒤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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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총 100 개의 단어) 🦄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