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ㅊ ㄱ 단어: 1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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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추공
:
多錘工
보통 사람들보다 방추를 다루는 기술이 뛰어난 정방공(精紡工). -
다층교
:
多層橋
차도, 철도, 인도 등이 상하로 구분된 2층 이상의 교량. -
단천공
:
單穿孔
유관속 도관 세포 사이의 격막이 없어지고 생긴 한 개의 큰 원형 또는 타원형 구멍. 보통 가장자리에 얼마간의 원벽의 흔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
단천군
:
端川郡
함경남도의 동남부에 있는 군. 곡물, 감자 따위가 나며, 임업과 수산업이 활발하다. 금곡(金谷) 공원, 단천성, 유선대(遊仙臺), 장사대(壯士臺), 송평(松平) 솔밭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단천, 면적은 2,385㎢. 북한에서는 1982년 8월 시(市)로 승격하였다. -
단철근
:
單鐵筋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인장 측에만 배치하는 철근. -
단철기
:
斷鐵機
쇠를 자르는 기계. -
단체객
:
團體客
무리를 지어 드는 손님. -
단체권
:
團體券
공연장, 경기장 기타 시설물 따위를 이용하기 위하여 입장할 때에 단체를 이룬 사람들의 입장을 허가하는 표. -
단체기
:
團體旗
단체를 표시하는 깃발. - 단촛고 : ‘암단추’의 방언
- 단추고 : ‘단춧고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단춧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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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경
:
短縮莖
지하 또는 지면에 위치하며, 잎이 조밀하게 나는 짧은 줄기. 마치 줄기가 없는 것처럼 보이며, 얼핏 보면 잎이 직접 뿌리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단춧고 : 단추를 끼우기 위하여 헝겊이나 끈으로 만든 고리. ⇒규범 표기는 ‘단춧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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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곡
:
斷層谷
지표에 드러난 단층면이 침식을 받아서 이루어진 골짜기. -
단층권
:
單層捲
한 개의 슬롯에 한 개의 코일변을 넣는 전기자 권선법. 고전압 기계에서는 코일 절연이 쉽고 다른 코일에 관계없이 임의의 코일을 교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달차근 : ‘달차근하다’의 어근.
- 달치기 : 달마다 품삯을 받기로 약속하고 사는 머슴살이.
- 닭치기 : 닭을 먹여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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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창구
:
淡蒼球
대뇌 반구의 깊은 곳에 있는 회백색의 덩이. 비교적 큰 신경 세포가 모여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하는 골격근의 운동을 맡아본다. -
담천공
:
曇天空
구름양이 70퍼센트 이상인 흐린 하늘. - 담치기 : 담을 뛰어넘는 행위.
- 답치기 : 질서 없이 함부로 덤벼들거나 생각 없이 덮어놓고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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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권
:
當籤券
추첨에서 뽑힌 것을 증명하는 표. -
당첨금
:
當籤金
추첨에서 뽑혔을 때에 당첨자가 받게 되는 돈. -
대천계
:
大千界
중천세계를 천 배 합한 세계. -
대천구
:
戴天仇
중국의 정치가(1882~1949). 본명은 다이촨셴(載傳賢). 자는 지타오(季陶). 쑨원(孫文)의 비서로, 1928년 국민 정부 고시원장(考試院長)을 지냈다. 저서에 ≪쑨원주의의 철학적 기초≫가 있다. ⇒규범 표기는 ‘다이톈추’이다. -
대철길
:
大鐵길
대철을 깐 궤도가 넓은 철길. -
대청관
:
1
大淸觀
고려 시대에, 둑(纛)을 간직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2大淸觀
조선 시대에, 천황(天皇)ㆍ태일(太一)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출병할 때 별에 의하여 길흉을 점치던 곳. - 대촐기 : ‘대물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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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고
:
대추膏
대추에 설탕을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졸여 만든 식품. -
대축괘
:
大畜卦
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와 건괘(乾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이 산 가운데 있음을 상징한다. -
대출계
:
貸出係
은행 따위의 금융 기관에서 대부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계(係). -
대출금
:
貸出金
금융 기관에서 빌려준 돈. 또는 금융 기관에서 빌린 돈. -
대치골
:
代置骨
물렁뼈 속에서 생기는 뼈. -
대칫과
:
대칫科
조기강 큰가시목의 한 과. 몸은 옆으로 매우 납작하며, 비늘은 없거나 몸 가운데만 한 줄이 있다. 홍대치, 청대치 따위가 있다. -
대칭각
:
對稱角
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각. -
대칭계
:
1
對稱系
어떤 축에 대하여 대칭을 이루고 있는 계통의 것. 2對稱系
여러 입자가 포함된 물리계 가운데, 임의의 두 입자를 서로 교환하더라도 부호가 변하지 않는 계. -
대칭광
:
對稱狂
양팔의 좌우 대칭성 운동을 하는 경향이 강한 정신병자. -
대칭군
:
對稱群
n개의 원소로 된, 군을 이룬 치환들의 집합. -
덕천고
:
1
德泉庫
고려 시대에,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충숙왕 12년(1325)에 덕천창을 고친 것이다. 2德泉庫
조선 전기에, 공물(貢物)과 고관에게 주는 술 또는 일본이나 여진에게 주는 식량ㆍ베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때 내섬시로 고쳤다. - 덜치기 : ‘던지기’의 방언
- 덥채기 : ‘덫’의 방언
- 덥치기 : ‘덫’의 방언
- 덩체기 : ‘둥치’의 방언
- 덩칫값 : 몸집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덫치기 : 입자를 일정 영역 바깥으로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현상. 또는 그렇게 만드는 방법. 균일하지 않은 레이저장에 원자가 가두어지는 현상, 반도체에서 전자와 양공이 일정한 영역에 머무는 현상 따위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 덮치기 : 새를 잡는 데 쓰는 큰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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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공
:
塗彩工
‘도채장이’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도채기 : ‘욕심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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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기
:
盜聽機
남의 이야기, 회의의 내용, 전화 통화 따위를 몰래 엿듣거나 녹음하는 기계. -
도체각
:
屠體脚
도체를 부위별로 나눌 때 전체를 몇 등분한 것 가운데 한 부분. -
도총관
:
都摠管
조선 시대에, 오위도총부에서 군무를 총괄하던 정이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도진무를 고친 것이다. -
도축국
:
屠畜國
가축을 잡아 죽이는 나라. -
도취감
:
陶醉感
어떤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되는 느낌. -
도취경
:
1
陶醉境
술이 거나할 때와 같이 기분이 무척 좋은 지경. 2陶醉境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경지. - 도치기 : 1 인색하고 인정이 없는 사람. 2 ‘도깨비’의 방언 3 ‘도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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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칠기
:
陶漆器
옻칠을 한 오지그릇. -
도침군
:
搗砧軍
조선 시대에, 종이나 천 따위를 다듬잇돌에 올려놓고 다듬어서 윤기가 나고 매끄럽게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도칫과
:
도칫科
조기강 쏨뱅이목의 한 과. 도치, 우릉성치 따위가 있다. -
독창가
:
獨唱家
주로 독창을 하는 가수. -
독창곡
:
獨唱曲
혼자서 부르기에 알맞은 노래의 곡. -
독책관
:
讀冊官
종묘에 시호를 올리는 의식에서, 생전의 업적과 덕행을 적은 글을 읽는 일을 담당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을 맡던 사람. -
독촉군
:
督促군
어떤 일을 빨리하도록 재촉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독촉꾼’이다. - 돈치기 : 1 쇠붙이로 만든 돈을 땅바닥에 던져 놓고 그것을 맞히면서 내기를 하는 놀이. 땅바닥에 구멍을 파고 그곳으로부터 5∼6미터 떨어진 곳에서 돈을 던져 구멍에 가까운 순서대로 차례를 정한 다음, 첫째가 다른 사람의 돈을 한꺼번에 구멍을 향하여 던져 구멍에 든 돈은 첫째가 갖고 나머지 것은 지정하여 그것을 맞힌 사람이 갖는다. 2 쇠붙이로 만든 물건을 땅바닥에 던져 놓고 그것을 맞히는 아이들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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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차간
:
咄嗟間
눈 깜짝할 사이. - 돌차기 : 뜰이나 한길에 여러 모양의 그림을 그려 놓고 차례에 따라 앙감질로 돌을 차 가거나 주워 던지며 노는 놀이.
- 돌창길 : 온통 돌이 깔린 곳에 난 길.
- 돌채기 : ‘도랑’의 방언
- 돌처귀 : ‘돌쩌귀’의 방언
- 돌철귀 : ‘돌쩌귀’의 방언
- 돌추기 : 돌을 가려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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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귀
:
突出귀
당나귀 귀처럼 펴져서 지나치게 크게 보이는 귀. 귀 옆이 벌어진 형태로 귀를 형성하는 뼈대인 연골의 주름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생긴다. -
돌출극
:
突出極
발전기, 전동기 또는 그와 비슷한 기기(機器)에서 계자(界磁) 코일을 붙이도록 톡 튀어나온 전극. -
돌층계
:
돌層階
돌로 쌓아 만든 층계. - 돌치기 : 아이들 놀이의 하나. 손바닥만 한 납작한 돌을 세워 놓고 얼마쯤 떨어진 곳에서 돌을 던져 맞히거나 발로 돌을 차서 맞혀 넘어뜨린다.
- 돌칭계 : ‘돌층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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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차고
:
動車庫
철도 차량을 검사ㆍ수리ㆍ보관하려고 만든 차고. -
동창군
:
東倉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평안북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창성군에서 갈라져 신설되었다. -
동축관
:
同軸管
단면(斷面)이 원통형이고 전기를 전달하는 물체 몇 개를 같은 축에 놓고 안팎으로 서로 절연한 관. - 동치기 : 윷놀이에서, 한 개의 말에 어우른 말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동무니’이다.
- 되체기 : ‘구두쇠’의 방언
- 되치기 : 1 유도에서, 상대편이 기술을 걸어오거나 기술을 걸다가 본디의 자세로 되돌아가려 할 때 그대로 되받아 메치는 기술. 2 ‘구두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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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추궁
:
된追窮
매우 심하게 따지며 들이대는 추궁. -
두촉각
:
頭觸角
복족류의 두부(頭部)로부터 나오는 촉각. -
두치각
:
두치角
두 치 너비로 네모지게 만든 재목. - 둥체기 : ‘둥치’의 방언
- 둥치기 : 1 ‘등걸’의 방언 2 ‘줄기’의 방언
- 뒤차개 : ‘꽁댕이배’의 북한어.
- 뒤철기 : 껑거리막대의 양 끝에 매어 길마의 뒷가지와 연결하는 줄. ⇒규범 표기는 ‘껑거리끈’이다.
- 뒤치기 : 1 ‘두더지’의 방언 2 ‘뒤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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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침근
:
뒤침筋
손바닥을 앞쪽으로 돌리는 데 작용하는 근육. 사람의 팔뚝에 있는 작은 근육이 이에 속한다. - 들치근 : ‘들치근하다’의 어근.
- 들치기 : 남의 눈을 속여 날쌔게 물건을 훔쳐 들어내 감.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등채기 : ‘등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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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처가
:
등妻家
모든 것을 아내에게 의지하는 남자. ‘아내를 등쳐 먹는 남자’에서 유래한 말이다. - 등체기 : ‘그루터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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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촉계
:
燈燭契
부처 앞에 등촉을 켜기 위하여 모으는 계. -
등치관
:
等値管
일정한 유량의 상수(上水)를 두 배수관에 공급할 때, 관에서 생기는 수두 손실이 같은 두 개의 관. - 등치기 : ‘언덕’의 방언
-
디츠겐
:
Dietzgen, Joseph
요제프 디츠겐, 독일의 철학자ㆍ사회주의자(1828~1888). 독학으로 철학을 연구하였으며 마르크스, 엥겔스와 독자적인 유물 사관에 도달하였다. 저서에 ≪인간의 두뇌 노동의 본질≫, ≪철학의 열매≫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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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ㅊ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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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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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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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