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5개

  • 다취미 : 多趣味 ‘다취미하다’의 어근.
  • 다층막 : 多層膜 빛의 파장 정도의 두께로서, 굴절률이 다른 투영막을 교대로 겹치어 만든 막. 빛의 흡수가 거의 없고 막의 굴절률의 조합, 막 두께의 선택에 따라 반사 또는 투과된 빛의 분광 특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 단체명 : 團體名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로 이루어진 일정한 조직체의 이름.
  • 단초매 : ‘단치마’의 방언
  • 단초물 : 단醋물 ‘단촛물’의 북한어.
  • 단촛물 : 단醋물 식초와 설탕을 섞은 것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만든 물.
  • 단층면 : 斷層面 단층 운동으로 어긋난 두 지괴의 경계면.
  • 단치마 : 단을 두른 치마.
  • 단치매 : ‘단치마’의 방언
  • 당초망 : 唐椒魍 고추처럼 맵고 독한 도깨비라는 뜻으로, 언행이 모질고 혹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초문 : 唐草紋 여러 가지 덩굴이 꼬이며 벋어 나가는 모양의 무늬.
  • 당축면 : 唐縮緬 소모사와 단사를 평직으로 짠 소모 직물. 봄ㆍ가을용 옷감으로 쓴다.
  • 대천문 : 大泉門 ‘앞숫구멍’의 전 용어.
  • 대체물 : 代替物 민법에서,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도 당사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물건. 물건의 개성이 중요시되지 않으며 같은 종류ㆍ품질ㆍ수량의 다른 물건으로 바꿀 수 있는 돈ㆍ쌀ㆍ술 따위가 있다.
  • 대치명 : 代置名 국제 명명 규약의 규칙에 따라 근거가 불확실한 것으로 밝혀진 종을 대신하여 쓰는 학명.
  • 대치물 : 代置物 어떠한 사물을 대신하여 놓은 사물.
  • 대치미 : ‘목침’의 방언
  • 대칭막 : 對稱膜 용질을 여과하는 데 사용하는 분리막을 수직으로 자른 단면을 관찰할 때, 양 단면에 있는 작은 구멍의 크기나 위치가 대칭이 되는 형태의 막.
  • 대칭면 : 1 對稱面 두 도형이 한 평면을 사이에 두고 대칭일 때, 그 평면을 이르는 말. 2 對稱面 도형이나 함수에서 어느 점을 선택하더라도 공통성이 있는 면. 분자나 결정의 대칭성에 관하여 설명할 때에 사용된다.
  • 더치맨 : Dutch man 접는 평판을 제작할 때에 평판끼리의 이음매를 가리기 위하여 이음매와 경첩 위에 붙이는 길쭉한 광목천.
  • 덧창문 : 덧窓門 창문 겉에 덧달려 있는 문짝.
  • 덧치마 : 옷의 색깔이나 옷 모양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한복 치마 위에 겹쳐 입는 치마.
  • 덧치매 : ‘덧치마’의 방언
  • 데치미 : ‘퇴침’의 방언
  • 도척문 : 都尺文 조세를 몇 차례로 나누어 바친 데 대하여 그때마다 받은 표를 한데 몰아서 발행하여 주던 영수증.
  • 도철문 : 饕餮文 중국 은나라ㆍ주나라 때에 도철이라는 상상 속의 동물 모양을 본떠 종이나 솥 따위의 동기(銅器)에 새긴 무늬.
  • 도치문 : 倒置文 정상적인 어순을 뒤바꾸어 놓은 문장. 흔히 문장 성분의 강조를 위하여 쓰는데, ‘보고 싶어요, 나의 어머니가.’ 따위이다.
  • 독창미 : 1 獨創味 다른 음식에서는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 2 獨創美 다른 것에서는 드러나지 아니하는 새로운 아름다움.
  • 독치마 : 김장독이나 장독이 얼지 않도록 볏짚으로 엮어서 독의 둘레에 둘러싸는 물건.
  • 돌창물 : 도랑창에 흐르는 물.
  • 돌출물 : 突出物 쑥 내밀거나 불거진 것.
  • 동처매 : ‘두렁이’의 방언
  • 동청목 : 冬靑木 노박덩굴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반들반들하다. 6~7월에 백록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둥글한 삭과(蒴果)로 10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으로 쓰고 정원수나 울타리 따위로 재배한다. 해안(海岸)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동치미 : 1 무김치의 하나.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 2 ‘뭉치’의 방언
  • 되창문 : 1 되窓門 들어서 여는 창. ⇒규범 표기는 ‘들창’이다. 2 되窓門 ‘들창’의 북한어.
  • 되치미 : 1 ‘목침’의 방언 2 서랍이 있는 목침. 속에는 빗과 같은 화장 도구를 넣으며 거울을 붙여 만들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퇴침’이다. 3 ‘퇴침’의 방언
  • 두치못 : 길이가 두 치인 쇠못.
  • 둔첨모 : 鈍尖毛 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 단순모로 끝이 방망이 모양으로 뭉떵하다.
  • 둥치막 : ‘중치막’의 방언
  • 둥치미 : 무김치의 하나.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 ⇒규범 표기는 ‘동치미’이다.
  • 뒤침말 : 같은 뜻의 다른 말.
  • 든침모 : 든針母 남의 집에 들어가 살면서 그 집의 바느질을 맡아 하는 여자.
  • 들창문 : 1 들窓門 들어서 여는 창. 2 들窓門 벽의 위쪽에 자그맣게 만든 창.
  • 디치미 : ‘퇴침’의 방언
  • 달 철물 : 달鐵物 배관, 덕트 따위를 천장이나 벽면에 달 때 쓰는 철물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