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개

  • 다회용 : 多回容 여러 번 쓰고 버림. 또는 그런 것.
  • 단합용 : 團合用 많은 사람이 마음과 힘을 한데 뭉치는데 쓰임. 또는 그런 것.
  • 단화음 : 短和音 밑음에 단삼도와 완전 오도(完全五度)의 음을 겹쳐서 만든 삼화음.
  • 단효율 : 段效率 유효 전력과 플레이트 직류 입력 전력의 비율.
  • 당하악 : 堂下樂 ‘헌가악’을 달리 이르는 말. 대궐의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 이렇게 이른다.
  • 당해인 : 當該人 어떤 일과 관련된 바로 그 사람.
  • 당회요 : 唐會要 중국 송나라 때, 왕부(王溥)가 당나라의 법제와 국정에 대하여 서술한 책. 100권.
  • 대학원 : 大學院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보다 전문적으로 학술, 기예를 연구하는 과정. 대학 과정보다 한층 더 심오한 연구와 교수가 이루어진다.
  • 대학인 : 大學人 대학에 몸담고 있는 대학생, 대학교수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대할인 : 大割引 큰 규모로 할인하는 일. 또는 그런 할인.
  • 대항약 : 對抗藥 생체 내의 수용체 분자에 작용하여 신경 전달 물질이나 호르몬 따위의 기능을 저해하는 약제. 작용 자체는 없지만, 수용체에 가역적으로 결합하기 때문에, 농도 지배적으로 수용체가 본래의 리간드 분자와 결합하는 부위를 서로 빼앗는다.
  • 대항의 : 1 大抗議 큰 항의. 2 大抗議 1621년에 영국 의회가 제임스 일세의 실정을 비판하여 제기한 항의.
  • 대행업 : 代行業 고객의 어떤 일을 대신 맡아서 하는 직종.
  • 대행왕 : 大行王 왕이 죽은 뒤 시호(諡號)를 올리기 전에 높여 이르던 말.
  • 대행인 : 1 代行人 남을 대신하여 행하는 사람. 2 代行人 남을 대신하여 어떤 권한이나 직무를 행하는 사람.
  • 대향연 : 大饗宴 큰 규모의 향연.
  • 대호아 : 大胡雅 발해의 왕제(?~?). 무왕의 동생으로 보이며, 729년 당나라에 파견되어 당으로부터 유격장군을 받고 숙위하였다.
  • 대화여 : 大華璵 발해의 제5대 왕인 ‘성왕’의 본명.
  • 대환영 : 大歡迎 성대하게 환영함. 또는 그런 환영.
  • 대활약 : 大活躍 아주 큰 활약.
  • 대훈위 : 大勳位 가장 높은 훈위.
  • 대흉일 : 大凶日 운이 매우 나쁜 날. 또는 매우 불길한 날.
  • 댁하인 : 宅下人 큰 살림집에서 부리는 하인.
  • 도화원 : 1 圖畫院 고려 시대에, 궁중에 설치하였던 화가 양성 기관. 2 圖畫院 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주로 어진(御眞)을 그렸다. 태조 1년(1392)에 설치한 것으로, 성종 때 도화서로 고쳤다.
  • 도회인 : 都會人 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에 사는 사람.
  • 돌홍예 : 돌虹霓 돌로 무지개처럼 둥그렇게 쌓아 만든 다리나 문 따위의 건축물.
  • 동해안 : 1 東海岸 동쪽에 있는 해안. 2 東海岸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해안.
  • 동행인 : 同行人 같이 길을 가는 사람.
  • 동향인 : 同鄕人 같은 고향 사람.
  • 동형어 : 同形語 형태는 같으나 뜻이 다른 단어. 소리가 같으나 뜻이 다른 경우, 철자가 같으나 뜻이 다른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동호인 : 同好人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즐기는 사람.
  • 동화엽 : 同化葉 탄소 동화 작용을 하는 식물의 잎.
  • 동화율 : 同化率 광합성으로 생긴 산소와, 이때 사용된 이산화 탄소의 비율.
  • 동화음 : 同化音 동화를 일으키는 음운. 피동화음에 영향을 주어 동화를 일으키는 분절음을 말한다. 예를 들어 ‘집+-만’이 ‘짐만’이 될 때 ‘ㅂ’에 영향을 주어 ‘ㅁ’으로 바뀌게 만든 ‘만’의 자음 ‘ㅁ’이 이것에 해당한다.
  • 된히읗 : 한글 옛 자모 ‘ㆅ’의 이름.
  • 두항연 : 頭項軟 어린아이가 목덜미에 힘이 없어 머리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증상.
  • 두행의 : 杜行顗 중국 당나라 때의 역경거사(譯經居士)(?~?). 천축(天竺)의 언어와 서적에 조예가 깊어, ≪불정존승다라니경(佛頂尊勝陀羅尼經)≫ 1권을 번역하였다.
  • 두호인 : 斗護人 남을 두둔하여 보호해 주는 사람.
  • 뒤히염 : ‘배영’의 방언
  • 등헤엄 : 위를 향하여 반듯이 누워 양팔을 번갈아 회전하여 물을 밀치면서 두 발로 물장구를 치는 수영법.
  • 등화유 : 橙花油 광귤나무의 꽃을 증류한 기름. 누런빛을 엷게 띠며 향료로 쓴다.
  • 돈 후안 : 1 Don Juan 중세 민간 전설에 나오는 바람둥이 귀족의 이름. 여자를 유혹하였다가 버리고 죽이는 엽색 행위를 거듭하다가 성직자에게 처형을 당하였다고 한다. 2 Don Juan 1926년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라반이 안무한 작품. 전통적인 클래식 발레의 움직임을 배제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을 강조하였다. 3 Don Juan 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관현악 작품. 1888~1889년에 작곡된 것으로 1899년에 슈트라우스가 직접 지휘하여 초연되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73 개의 단어) 🍓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