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ㄱ ㄸ ㄱ ㅎ ㄷ 단어: 35개
- 따근따근하다 : 어지간히 따갑게 덥다.
- 따글따글허다 : ‘야무지다’의 방언
- 딸각딸각하다 : ‘딸가닥딸가닥하다’의 준말.
- 딸강딸강하다 : ‘딸가당딸가당하다’의 준말.
- 때각때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때곡때곡하다 : ‘말대꾸하다’의 방언
- 때곤때곤하다 : ‘쩌렁쩌렁하다’의 방언
- 때군때군하다 : 말소리 따위가 또렷또렷하고 세다.
- 때굴때굴하다 : 1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다. ‘대굴대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빨리 달려가다.
- 때글때글하다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크다. ‘대글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하다. ‘대글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땡강땡강하다 : 1 ‘땡가당땡가당하다’의 준말. 2 ‘땡가당땡가당하다’의 준말.
- 땡글땡글하다 : 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하다.
- 떨걱떨걱하다 : ‘떨거덕떨거덕하다’의 준말.
- 떨겅떨겅하다 : ‘떨거덩떨거덩하다’의 준말.
- 떼걱떼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데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떼굴떼굴하다 : 1 큰 물건이 계속 구르다. ‘데굴데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아주 빨리 달려가다.
- 떼글떼글하다 : 둥그스름한 조금 큰 물건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매우 크다.
- 뗑강뗑강하다 : ‘뗑가당뗑가당하다’의 준말.
- 뗑겅뗑겅하다 : 1 ‘뗑거덩뗑거덩하다’의 준말. 2 ‘뗑거덩뗑거덩하다’의 준말.
- 또가또가하다 : ‘두근두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또가또가다’로도 적는다.
- 또각또각하다 :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잇따라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또골또골하다 : 1 낟알이나 열매 따위의 여문 모양이 매우 단단하다. 2 별 따위가 빛을 내며 떠 있는 모양이 반짝반짝하다. 3 무르지 않은 밥알 따위가 매우 딱딱하다.
- 또글또글하다 : 1 낟알이나 열매 따위의 여문 모양이 단단하다. 2 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다. 3 무르지 않은 밥알 따위가 딱딱하다.
- 똥골똥골하다 : ‘동글동글하다’의 방언
- 똥굴똥굴하다 : ‘똥글똥글하다’의 방언
- 똥글똥글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글다. ‘동글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뚜걱뚜걱하다 : 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잇따라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뚜글뚜글하다 : 1 굵직굵직한 열매 따위의 여문 모양이 단단하다. 2 무르지 않은 굵직굵직한 밥알 따위가 딱딱하다. 3 글씨 따위가 보기 좋게 매우 큼직큼직하다.
- 뚱굴뚱굴하다 : ‘뚱글뚱글하다’의 방언
- 뚱글뚱글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둥글다. ‘둥글둥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뚱깃뚱깃하다 : 1 자꾸 뚱뚱한 몸집을 기우뚱거리며 걷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둔하게 움직이다.
- 뜨근뜨근하다 : 어지간히 뜨거운 듯하다.
- 뜨글뜨글허다 : ‘득실득실하다’의 방언
- 띠굴띠굴하다 : 큰 물건이 세게 잇따라 구르다.
- 띠글띠글하다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굵거나 크다. ‘디글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꾸들꾸들하다. ‘디글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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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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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ㄱ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가딱 : ‘까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딱’으로도 적는다.
- 가뜩 :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뜬 : ‘가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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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떼
角떼
: ‘각띠’의 방언 -
각또
角또
: ‘각띠’의 방언 -
각뚜
角뚜
: ‘각띠’의 방언 -
각뛰
角뛰
: ‘각띠’의 방언 -
각띠
角띠
: 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감떡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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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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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