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딸기색 : 딸기色 딸기의 빛깔과 같은 선명한 빨강.
  • 딸기술 : 1 딸기를 담가 만든 술. 2 머리 부분에 종이나 나무 따위를 받쳐 딸기의 윗부분같이 도도록하게 만든 술.
  • 땅가시 : 식물의 뿌리.
  • 땅겐스 : tangens ‘탄젠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탕겐스’이다.
  • 땅구슬 : ‘현호색’의 북한어.
  • 땅구실 : ‘농지세’의 방언
  • 땅굽성 : 땅굽性 굴성의 하나. 식물체가 중력의 작용에 의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굽는 성질이다. 줄기는 위쪽으로, 뿌리는 아래쪽으로 신장(伸長)하는 굴성을 가리킨다.
  • 땅귀신 : 땅鬼神 땅을 맡은 귀신. 봄에는 부엌에, 여름에는 문에, 가을에는 샘에, 겨울에는 마당에 있다고 한다.
  • 땅기슭 : 물과 뭍이 닿는 곳.
  • 땔가슴 : ‘땔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땔슴’으로도 적는다.
  • 땟가심 : ‘끼닛거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땟심’으로도 적는다.
  • 떠국새 : ‘뻐꾸기’의 방언
  • 떡구시 : 통나무를 파서 구유처럼 만든, 떡을 치는 기구. 구유와 비슷하나 양옆이 터져 있다
  • 떨기수 : 떨기數 ‘진동수’의 북한어.
  • 똥구세 : ‘뒷간’의 방언
  • 똥구시 : ‘뒷간’의 방언
  • 뜨개수 : 1 뜨개繡 뜨개질하여 놓은 수. 2 뜨개繡 코바늘로 뜬 무늬.
  • 뜨개실 : 뜨개질에 쓰는 실.
  • 뜨기성 : 뜨기性 뜨개질에서, 잘 떠지는지의 여부로 규정되는 특성.
  • 뜬귀신 : 뜬鬼神 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 땀 검사 : 땀檢査 췌장의 낭섬유증에 대한 검사. 땀을 모아서 전해질을 측정하는데 염화 나트륨 농도가 소아의 경우 50mEq/L, 성인의 경우 60mEq/L 이상이면 양성이다.
  • 땔감 숲 : 땔나무와 숯을 생산하기 위하여 가꾸는 삼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