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ㄱ ㅈ 단어: 61개
- 따개질 : 1 물고기의 배를 따는 일. 2 남의 마음속을 떠보는 일. ⇒규범 표기는 ‘뜨개질’이다.
- 따거재 : ‘키다리’의 방언
- 따국질 : ‘딸꾹질’의 방언
- 따기줄 : ‘새끼줄’의 방언
- 딱가지 : 심마니들의 은어로, ‘뱀’을 이르는 말.
- 딱곡질 :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증세. ⇒규범 표기는 ‘딸꾹질’이다.
- 딱국질 : ‘딸꾹질’의 방언
-
딴곳증
:
딴곳症내장 조직의 하나가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곳에 놓여 있는 병적인 증상. - 딸각지 : ‘깍두기’의 방언
- 딸각질 : ‘딸꾹질’의 방언
- 딸국질 : ‘딸꾹질’의 방언
-
딸기잼
:
딸기jam딸기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 -
딸기즙
:
딸기汁딸기에서 짜낸 즙. -
땀관종
:
땀管腫땀관에서 유발되는, 비교적 흔한 피부 양성 종양. 조직학적으로 작은 낭 모양의 관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5mm 정도의 정상 피부나 약간 노란 색깔의 구진으로 나타난다. 눈 주위 피부에 가장 잘 발생하나 다른 피부 부위에도 발생한다. - 땅간지 : ‘땅강아지’의 방언
- 땅감자 : ‘감자’의 방언
- 땅갑지 : ‘조가비’의 방언
- 땅거죽 : 지구의 표면. 또는 땅의 겉면.
- 땅거지 : 1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거지. 2 토지만 많이 보유한 채 현금 유동성의 위기에 빠져 생활고를 겪는 사람. 정부의 규제, 경기 침체 따위로 땅을 팔고 싶어도 매매가 되지 않아 현금이 매우 부족한 경우이다.
- 땅고작 : ‘자치기’의 방언
-
땅고집
:
땅固執융통성이 없는 지나친 고집. - 땅굴집 : ‘토굴집’의 북한어.
- 때가지 : ‘옥수수’의 방언
- 때기장 : 1 ‘딱지’의 방언 2 ‘태질’의 방언
- 때기지 : ‘수수’의 방언
- 때기질 : ‘태질’의 방언
- 땟국지 : ‘땟국’의 방언
- 땡가지 : ‘고추’의 방언
- 땡고집 : ‘땅고집’의 방언
- 떠각질 : ‘뜨개질’의 방언
- 떠구지 : 큰머리를 틀 때 머리 위에 얹던, 나무로 만든 틀. 머리를 땋은 것처럼 음각(陰刻)을 하고 전체에 옻칠을 하여, 아래쪽에 비녀 두 개를 꽂았다.
-
떡국점
:
떡국點떡국을 끓이기 위하여 어슷썰기로 얇게 썬 가래떡의 조각. -
떡국제
:
1
떡국祭설날에 메 대신에 떡국으로 지내는 차례. 2떡국祭전라북도에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지내는 제사. 꿩고기를 넣고 끓인 떡국으로 제사를 지낸다. - 떨거지 : 혈연관계가 있거나 마음이 통하여 모인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떨국질 : ‘딸꾹질’의 방언
- 떼거지 : 1 떼를 지어 다니는 거지. 2 천재지변 따위로 졸지에 헐벗게 된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떼’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또갑질 : ‘소꿉질’의 방언
- 똑각지 : ‘깍두기’의 방언
- 똥가재 : ‘물방개’의 방언
-
똥고집
:
똥固執‘옹고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뚜가지 : ‘둑’의 방언
- 뚜거지 : 나무를 베고 남은 그루터기 둘레에 돌려난 새순
- 뚝감자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미터이고 잔털이 있으며, 땅속줄기는 감자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는데 윗부분에서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꽃이 핀다. 덩이줄기는 이눌린(inulin) 성분이 들어 있어 알코올의 원료로 쓰며 연하고 단맛이 있어 먹기도 하고 사료로도 쓴다.
- 뚝감지 : ‘뚝감자’의 방언
- 뚱감자 : ‘뚝감자’의 방언
- 뚱게질 : 소가 뿔로 물건을 닥치는 대로 들이받는 짓. ⇒규범 표기는 ‘뜸베질’이다.
- 뚱기적 : 뚱뚱한 몸으로 매우 둔하고 느리게 기우뚱하는 모양.
- 뛰각질 : ‘뜀박질’의 방언
- 뛰검질 : ‘뜀박질’의 방언
- 뜀개질 : ‘뜀뛰기’의 방언
- 뜨각질 : ‘뜨개질’의 방언
- 뜨개질 : 1 옷이나 장갑 따위를 실이나 털실로 떠서 만드는 일. 2 남의 마음속을 떠보는 일.
- 뜨게질 : ‘뜯게질’의 방언
- 뜬계집 : 어쩌다 우연하게 관계를 맺게 된 여자.
-
뜬구조
:
1
뜬構造지반이 약한 땅에 건물을 세울 때, 건물이 내려앉는 것을 막기 위한 기초 형식. 2뜬構造건물 전체의 진동을 막기 위하여 방진재를 써서 만든 기계 장치의 구조. - 뜯게질 : 해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 옷이나 빨래할 옷의 솔기를 뜯어내는 일.
-
뜻글자
:
뜻글字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
띠갑장
:
띠甲長‘띠동갑’의 방언 - 띠개질 : ‘뜨개질’의 방언
-
띠구조
:
띠構造결정 내의 전자에 대한 에너지 대(帶)들의 구조.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어떤 에너지값의 범위 내에서 거의 연속적으로 분포하는 띠 모양을 만들며 에너지 범위가 다른 몇 가지 띠가 모여서 전체를 구성한다. -
떼 고집
:
떼固執다른 사람의 생각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심하게 주장하는 것.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ㄸ
ㄱ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