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ㄲ 단어: 125개
- 따깡 : ‘뚜껑’의 방언
- 따깨 : ‘뚜껑’의 방언
- 따껑 : ‘뚜껑’의 방언
- 따꼉 : 작은 뚜껑
- 따꼭 : ‘딸꾹’의 방언
- 따꽁 : ‘뚜껑’의 방언
- 따꽃 :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분홍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이며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자주, 노랑, 분홍, 흰색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이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따꾹 : ‘딸꾹’의 방언
- 따꿈 : ‘따끔’의 방언
- 따꿍 : ‘뚜껑’의 방언
- 따끈 : ‘따끈하다’의 어근.
- 따끔 : 1 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 2 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 3 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
- 딴꽃 : 1 다른 개체의 꽃. 또는 그 꽃의 꽃가루. 2 같은 개체의 다른 송이의 꽃. 또는 그 꽃의 꽃가루.
- 딴꾼 : 1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말이나 하는 짓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나운 사람.
- 딴꿈 : 꿈이 전혀 다른 것이라는 뜻으로, 공동의 의사나 이해와는 관계가 없는 전혀 다른 공상이나 의도.
- 딸깍 : 1 ‘딸까닥’의 준말. 2 ‘딸꾹’의 방언
- 딸깡 : ‘딸까당’의 준말.
- 딸꼭 : ‘딸꾹’의 방언
- 딸꾸 : ‘달구’의 방언
- 딸꾹 : 딸꾹질하는 소리.
- 땅깔 : ‘땅꽈리’의 방언
- 땅깝 : 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림. 또는 그렇게 하는 짓. ⇒규범 표기는 ‘땅까불’이다.
- 땅꼿 : ‘채송화’의 방언
- 땅꽃 : ‘채송화’의 방언
- 땅꾼 : 1 뱀을 잡아 파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말이나 하는 짓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나운 사람. ⇒규범 표기는 ‘딴꾼’이다.
- 땅끈 : 망건에 달아 상투에 동여매는 줄. 망건당에 꿰는 아랫당줄과 상투에 동여매는 윗당줄이 있다. ⇒규범 표기는 ‘당줄’이다.
- 땅끔 : ‘땅띔’의 방언
- 땅끗 : ‘갑’의 방언
- 땅끝 : 1 육지가 바다에 닿을 때 육지의 가장 끝. 2 가장 먼 지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땅낌 : 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땅띔’이다.
- 때깍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난딱’의 방언 3 ‘딸꾹’의 방언
- 때깔 : 1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 2 ‘꽈리’의 방언
- 때껏 : ‘곁두리’의 방언
- 때꼬 : ‘거위’의 방언
- 때꼭 : 술래잡기에서, 숨었던 아이가 잡히지 않고 무사히 제자리에 돌아오면서 술래를 놀릴 때 내는 소리.
- 때꼴 : 1 ‘꽈리’의 방언 2 ‘딸기’의 방언
- 때꼽 : 더럽게 엉기어 붙은 때의 조각이나 부스러기.
- 때꽁 : ‘자치기’의 방언
- 때꽃 : ‘분꽃’의 방언
- 때꽐 : ‘꽈리’의 방언
- 때꾜 : ‘거위’의 방언
- 때꾼 : ‘때꾼하다’의 어근.
- 때꿈 : ‘따끔’의 방언
- 때꿍 : ‘난딱’의 방언
- 때뀨 : ‘거위’의 방언
- 때끔 : 1 상처가 나거나 살이 뜨거운 것에 닿았을 때처럼 조금 아픈 느낌이 있는 모양. 2 약간의 정신적 자극이 있는 모양.
- 때끼 : 1 때마다 먹는 끼니. 2 ‘수수’의 방언
- 땡깔 : ‘꽈리’의 방언
- 땡깜 : ‘땡고함’의 방언
-
땡깡
:
←tenkan[癲癎]
‘생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땡꼬 : ‘떼’의 방언
- 땡꼴 : ‘꽈리’의 방언
- 땡꽁 : ‘자치기’의 방언
- 땡꽐 : 1 ‘머루’의 방언 2 ‘땅꽈리’의 방언
- 땡끼 : ‘땅벌’의 방언
- 떠깡 : ‘뚜껑’의 방언
- 떠껑 : ‘뚜껑’의 방언
- 떠께 : 1 ‘뚜껑’의 방언 2 ‘두께’의 방언
- 떠꾹 : ‘딸꾹’의 방언
- 떠꿍 : ‘뚜껑’의 방언
- 떡꼿 : ‘선인장’의 방언
- 떡꽃 : ‘선인장’의 방언
- 떨꺽 : 1 ‘떨꺼덕’의 준말. 2 ‘덜컥’의 방언
- 떨껑 : ‘떨꺼덩’의 준말.
- 떨꾹 : ‘딸꾹’의 방언
- 떼까 : ‘-ㅂ디까’의 방언
- 떼깍 : ‘떼꺽’의 방언
- 떼깔 : 1 ‘떼’의 방언 2 ‘꽈리’의 방언
- 떼깡 : ‘생떼’의 방언
- 떼꺽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일 따위를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는 모양. ‘데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떼께 : ‘뚜껑’의 방언
- 떼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떼꽐 : ‘꽈리’의 방언
- 떼꾼 : 1 뗏목 모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떼쟁이’의 방언 3 ‘떼꾼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떼끼 : 1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혼내는 소리. ‘떼기’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지우개’의 방언
- 뗑꾸 : ‘떼’의 방언
- 또깍 : ‘뚝’의 방언
- 또깡 : 1 ‘똑’의 방언 2 ‘뚜껑’의 방언
- 또꼽 : ‘소꿉’의 방언
- 또끼 : 1 ‘단단히’의 방언 2 ‘도’의 방언
- 똘깨 : ‘공기놀이’의 방언
- 똘꼬 : ‘도’의 방언
- 똥깨 : 1 ‘큰창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똥집’이다. 2 ‘똥집’의 북한어.
- 똥께 : 똥의 찌꺼기나 똥이 눌어 붙은 흔적
- 똥꼬 : ‘항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똥꾸 : ‘똥구멍’의 방언
- 똥끝 : 똥구멍으로부터 나오는 똥자루의 앞부분.
- 뙤깔 : ‘꽈리’의 방언
- 뙤꼼 : ‘조금’의 방언
- 뚜깔 : 1 마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흰 털이 많으며, 잎은 마주난다. 7~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꽈리’의 방언
- 뚜깡 : ‘뚜껑’의 방언
- 뚜깨 : ‘뚜껑’의 방언
- 뚜껑 : 1 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2 만년필이나 펜 따위의 촉을 보호하기 위하여 겉에 씌우는 물건. 3 ‘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뚜께 : 1 ‘뚜껑’의 방언 2 ‘두께’의 방언 3 ‘똬리’의 방언
- 뚜껭 : ‘뚜껑’의 방언
- 뚜꼉 : ‘뚜껑’의 방언
- 뚜꽁 : ‘뚜껑’의 방언
- 뚜꾸 : ‘두께’의 방언
- 뚜꿍 : ‘뚜껑’의 방언
- 뚜꿩 : ‘뚜껑’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ㄸ
(총 47 개의 단어) 🍇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