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떠다심다 : 있던 자리에서 뽑거나 떼내어서 다른 데 옮겨 심다.
  • 떠들시다 : 1 ‘떠들치다’의 방언 2 ‘떠들추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3 개의 단어) 🏵
  • 따다 : 붙어 있는 것을 잡아떼다.
  • 따독 : ‘따독거리다’의 어근.
  • 따듬 : ‘따듬거리다’의 어근.
  • 따듯 : ‘따듯하다’의 어근.
  • 따딤 : ‘다듬이질’의 방언
  • 딱다 : ‘뜨겁다’의 방언
  • 딱돔 : ‘꼽새돔’의 방언
  • 딲다 : ‘닦다’의 방언
  • 딴단 : 다른 빛깔의 천으로 대는 옷단.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