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개

  • 딱따거리다 : 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규범 표기는 ‘딱딱거리다’이다.
  • 딱딱거리다 : 1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 딸딸거리다 :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달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땅땅거리다 : 1 권력이나 재력을 뽐내면서 호화롭게 거들먹거리며 살다. 2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큰소리치며 살다. 3 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때때거리다 : ‘땍땍거리다’의 방언
  • 때뚝거리다 : 작은 물건이 중심을 잃고 자꾸 기울어졌다가 도로 일어서다.
  • 땍땍거리다 : 콧대를 세우고 으스대며 거만하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행동하다.
  • 땡땡거리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떠떠거리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매우 천천히 자꾸 더듬다.
  • 떠뚝거리다 : ‘더듬거리다’의 방언
  • 떠뜻거리다 : ‘떠듬거리다’의 방언
  • 떡떡거리다 : 1 든든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몹시 딱딱한 말씨로 자꾸 을러대다.
  • 떨떨거리다 : 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떵떵거리다 : 1 권력이나 재력을 뽐내면서 아주 호화롭게 거들먹거리며 살다. 2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총이나 대포 따위를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떼떼거리다 : ‘더듬거리다’의 방언
  • 떽떽거리다 : 콧대를 세우고 으스대며 매우 거만하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행동하다.
  • 뗑뗑거리다 :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뎅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똑딱거리다 : 1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똘똘거리다 :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돌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똥땅거리다 :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뙤똑거리다 : 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꽤 위태롭게 기울어지다.
  • 뙤똥거리다 : 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크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 뙤뙤거리다 : 말을 잇따라 더듬다.
  • 뙤뚝거리다 : 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다.
  • 뙤뚱거리다 : 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 뚝딱거리다 : 1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계속 뛰다. 2 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뚝떡거리다 : 단단한 물체가 둔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뚤뚤거리다 : 크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둘둘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뚱땅거리다 :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뛰뚝거리다 : 큰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다.
  • 뛰뚱거리다 : 크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 뛰뛰거리다 : 1 나팔을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자동차나 배 따위의 경적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뜰뜰거리다 :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들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띠떡거리다 : ‘뒤스럭거리다’의 방언
  • 띠뚝거리다 : ‘뒤뚝거리다’의 방언
  • 띠띠거리다 : ‘뛰뛰거리다’의 방언
  • 띨띨거리다 : ‘툴툴거리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 개의 단어) 🌈
  • 따또 : 키가 작은 사람
  • 따뜻 : ‘따뜻하다’의 어근.
  • 딱딱 :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딴 : ‘딴딴하다’의 어근.
  • 딴또 : ‘땅딸이’의 방언
  • 딴뚜 : ‘딴전’의 방언
  • 딸딸 :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달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땀땀 ←Tamtam : ‘탐탐’의 북한어.
  • 땀때 : ‘땀띠’의 방언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