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ㄸ ㅇ 단어: 45개
- 따뜻이 : 1 덥지 않을 만큼 알맞게 높은 온도로. 2 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게.
- 딱딱이 : 밤에 야경(夜警)을 돌 때 서로 마주쳐서 ‘딱딱’ 소리를 내게 만든 두 짝의 나무토막. ⇒규범 표기는 ‘딱따기’이다.
- 딱땍이 : ‘짝짝이’의 방언
- 딴따이 : ‘딴딴히’의 방언
- 딸딸이 : 1 자명종이나 전류를 이용하는 종에서, 종을 때려 소리를 내는 작은 쇠 방울. 2 ‘삼륜차’나 ‘경운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자전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땀땀이 :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마다.
- 땀때이 : ‘땀띠’의 방언
-
땀떼약
:
땀떼藥
‘땀띠약’의 방언 -
땀뚜약
:
땀뚜藥
‘땀띠약’의 방언 -
땀띠약
:
땀띠藥
땀띠 치료에 쓰이는 약. 탤컴파우더 따위가 있다. - 땅딸이 : 키가 매우 작은 사람, 또는 키가 작고 옆으로 딱 바라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땅뚫이 : 지질 검사 또는 광상(鑛床) 따위를 조사하기 위하여 땅속에 구멍을 뚫으며 파내는 기계. 암석을 분해한 뒤 떠내는 장치의 것과 암석을 막대기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 있다.
- 땅띠이 : ‘땅덩이’의 방언
- 때때옷 : 어린아이의 말로,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을 이르는 말.
- 땍땍이 : ‘똑똑히’의 방언
- 땡때이 : ‘땡땡이’의 방언
- 땡땡이 : 1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눈을 피하여 게으름을 피우는 짓, 또는 그런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흔들면 땡땡하는 소리가 나게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자루가 달린 대틀에 종이를 바르고 양쪽에 구슬을 단다. 3 ‘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떳떳이 : 굽힐 것이 없이 당당하게.
- 떼떼이 : 떼를 지어 모두.
-
뗑뗑이
:
←tenten[點點]이
작고 동글동글한 물방울의 모양을 본떠서 늘어놓은 무늬. -
또띠아
:
tortilla
옥수숫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규범 표기는 ‘토르티야’이다. -
또띠야
:
tortilla
옥수숫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규범 표기는 ‘토르티야’이다. - 똑딱이 : 발동기로 움직이는 작은 배. ⇒규범 표기는 ‘똑딱선’이다.
- 똑땍이 : ‘똑똑히’의 방언
- 똑떽이 : 1 ‘똑똑히’의 방언 2 ‘똑똑이’의 방언
- 똑똑이 : 1 똑똑한 아이. 2 똑똑한 아이가 하는 짓.
- 똑뙥이 : ‘똑똑히’의 방언
- 똑띡이 : ‘똑똑히’의 방언
- 똘똘이 : 똑똑하고 영리한 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똥똥이 : 키가 작고 살이 찐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뚝뚝이 : 말이나 행동, 표정 따위가 부드럽고 상냥스러운 면이 없어 정답지가 않게.
- 뚱딴이 : 뚱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뚱땡이 : 살이 쪄서 뚱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뚱떼이 : ‘뚱뚱이’의 방언
- 뚱뚜이 : ‘뚱뚱이’의 방언
- 뚱뚱이 : 살이 쪄서 뚱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뚱뜅이 : ‘뚱뚱이’의 방언
- 뚱띠이 : ‘뚱뚱이’의 방언
- 뚱띵이 : ‘뚱뚱이’의 방언
- 뜅뜅이 : ‘뚱뚱이’의 방언
- 뜨뜻이 : 1 온도가 알맞게 높아 뜨겁지 않을 정도로. 2 부끄럽거나 무안하여 얼굴이나 귀에 열이 오를 정도로.
- 뜸뜸이 : ‘가끔’의 방언
- 띵떼이 : ‘구두쇠’의 방언
- 띵뗑이 : ‘구두쇠’의 방언
- 띵띵이 : ‘구두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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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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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ㄸ
(총 81 개의 단어) 🍩
- 따또 : 키가 작은 사람
- 따뜻 : ‘따뜻하다’의 어근.
- 딱딱 :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딴 : ‘딴딴하다’의 어근.
- 딴또 : ‘땅딸이’의 방언
- 딴뚜 : ‘딴전’의 방언
- 딸딸 :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달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땀땀
←Tamtam
: ‘탐탐’의 북한어. - 땀때 : ‘땀띠’의 방언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