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띠무늬메뚜기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며 녹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가슴등 쪽의 가운데에 툭 불거진 선이 있으며, 뒷날개는 노란색인데 가운데에 선명한 반달 모양의 검은 띠가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 개의 단어) 🦖
  • 따문 : ‘때문’의 방언
  • 딴말 :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 딴맛 : 본래의 맛과는 다르게 변한 맛.
  • 딴면 딴面 : 인쇄물이나 원고지 따위에서, 앞의 내용을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하는 면.
  • 딸막 : ‘딸막거리다’의 어근.
  • 땀몸 : 땀으로 흠뻑 젖은 몸.
  • 땀물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규범 표기는 ‘땀’이다.
  • 땅면 땅面 : ‘지면’의 북한어.
  • 때문 :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총 212 개의 단어) 🍇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 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 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85 개의 단어) 🍬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 만땅 man[滿]tan :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