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ㅁ ㄷ 단어: 26개
- 따말다 : ‘재촉하다’의 방언
- 따먹다 : 1 바둑ㆍ장기ㆍ고누ㆍ돈치기 따위에서, 상대편의 말이나 돈 따위를 얻다. 2 (속되게) 여자의 정조를 빼앗다.
- 따묵다 : ‘따먹다’의 방언
- 따물다 : 1 ‘다물다’의 방언 2 ‘재촉하다’의 방언
- 때맞다 : 때가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꼭 알맞다.
- 떠맡다 : 일이나 책임 따위를 모두 맡다.
- 떠먹다 : 수저 따위로 음식을 퍼서 먹다.
- 떠메다 : 1 무거운 짐 따위를 쳐들어서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2 어떤 일이나 책임을 떠맡다.
- 떠묵다 : ‘떠먹다’의 방언
- 떠밀다 : 1 힘껏 힘을 주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다. 2 어떤 일이나 책임을 남에게 넘기다. 3 어떤 일을 잘해 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다.
- 떼맡다 : 전체에서 한 부분을 갈라내어 맡다.
- 떼먹다 : 1 ‘떼어먹다’의 준말. 2 ‘떼어먹다’의 준말.
- 떼메다 : ‘떠메다’의 방언
- 떼무덤 : 한데 많이 모여 있는 무덤.
- 떼묵다 : ‘떼어먹다’의 방언
- 떼미다 : ‘떠메다’의 방언
- 떼밀다 : 남의 몸이나 어떤 물체 따위를 힘을 주어 밀다.
- 똑맞다 : ‘마침맞다’의 방언
- 뛰메다 : ‘떠메다’의 방언
- 뜨매다 : ‘꿰매다’의 방언
- 띠먹다 : ‘떼어먹다’의 방언
- 띠메다 : ‘떠메다’의 방언
- 띠묵다 : ‘떼어먹다’의 방언
- 띠미다 : ‘떠메다’의 방언
- 띠밀다 : ‘떠밀다’의 방언
- 떡 먹듯 : 예사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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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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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ㅁ
(총 65 개의 단어) 🐬
- 따문 : ‘때문’의 방언
- 딴말 :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 딴맛 : 본래의 맛과는 다르게 변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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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면
딴面
: 인쇄물이나 원고지 따위에서, 앞의 내용을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하는 면. - 딸막 : ‘딸막거리다’의 어근.
- 땀몸 : 땀으로 흠뻑 젖은 몸.
- 땀물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규범 표기는 ‘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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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면
땅面
: ‘지면’의 북한어. - 때문 :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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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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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