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따말다 : ‘재촉하다’의 방언
  • 따먹다 : 1 바둑ㆍ장기ㆍ고누ㆍ돈치기 따위에서, 상대편의 말이나 돈 따위를 얻다. 2 (속되게) 여자의 정조를 빼앗다.
  • 따묵다 : ‘따먹다’의 방언
  • 따물다 : 1 ‘다물다’의 방언 2 ‘재촉하다’의 방언
  • 때맞다 : 때가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꼭 알맞다.
  • 떠맡다 : 일이나 책임 따위를 모두 맡다.
  • 떠먹다 : 수저 따위로 음식을 퍼서 먹다.
  • 떠메다 : 1 무거운 짐 따위를 쳐들어서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2 어떤 일이나 책임을 떠맡다.
  • 떠묵다 : ‘떠먹다’의 방언
  • 떠밀다 : 1 힘껏 힘을 주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다. 2 어떤 일이나 책임을 남에게 넘기다. 3 어떤 일을 잘해 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다.
  • 떼맡다 : 전체에서 한 부분을 갈라내어 맡다.
  • 떼먹다 : 1 ‘떼어먹다’의 준말. 2 ‘떼어먹다’의 준말.
  • 떼메다 : ‘떠메다’의 방언
  • 떼무덤 : 한데 많이 모여 있는 무덤.
  • 떼묵다 : ‘떼어먹다’의 방언
  • 떼미다 : ‘떠메다’의 방언
  • 떼밀다 : 남의 몸이나 어떤 물체 따위를 힘을 주어 밀다.
  • 똑맞다 : ‘마침맞다’의 방언
  • 뛰메다 : ‘떠메다’의 방언
  • 뜨매다 : ‘꿰매다’의 방언
  • 띠먹다 : ‘떼어먹다’의 방언
  • 띠메다 : ‘떠메다’의 방언
  • 띠묵다 : ‘떼어먹다’의 방언
  • 띠미다 : ‘떠메다’의 방언
  • 띠밀다 : ‘떠밀다’의 방언
  • 떡 먹듯 : 예사로 쉽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 개의 단어) 🐬
  • 따문 : ‘때문’의 방언
  • 딴말 :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 딴맛 : 본래의 맛과는 다르게 변한 맛.
  • 딴면 딴面 : 인쇄물이나 원고지 따위에서, 앞의 내용을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하는 면.
  • 딸막 : ‘딸막거리다’의 어근.
  • 땀몸 : 땀으로 흠뻑 젖은 몸.
  • 땀물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규범 표기는 ‘땀’이다.
  • 땅면 땅面 : ‘지면’의 북한어.
  • 때문 :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