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ㅂ ㅅ 단어: 16개
- 따박솔 : ‘다복솔’의 방언
- 따부세 : ‘보습’의 방언
- 땀버섯 : 끈적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3~4cm이고 원뿔 모양이며, 표면은 황갈색이고 섬유상의 균사가 있다. 독성이 있으며 중독되면 땀과 열이 심하게 난다.
- 땅버섯 : 땅에서 나는 버섯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떠벅수 : ‘떠버리’의 방언
- 똥뱃살 : 똥똥하게 나온 배의 살.
- 뚝박새 : 무뚝뚝하고 융통성이 없으며 상냥하지 않은 사람.
- 뚬벅새 : ‘뜸부기’의 방언
- 뚬벙새 : ‘뜸부기’의 방언
- 뚬복새 : ‘뜸부기’의 방언
- 뚬북새 : ‘뜸부기’의 방언
- 뚬붕새 : ‘뜸부기’의 방언
- 뜨북새 : ‘뜸부기’의 방언
-
뜬봉사
:
뜬奉事
‘당달봉사’의 방언 - 뜸벅새 : ‘뜸부기’의 방언
- 뜸북새 : ‘뜸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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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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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ㅂ
(총 130 개의 단어) 🦢
- 따박 : ‘조개’의 방언
- 따발 : ‘다발’의 방언
- 따배 : ‘똬리’의 방언
- 따벌 : ‘땅벌’의 북한어.
- 따부 : ‘쟁기’의 방언
- 따분 : ‘따분하다’의 어근.
-
따블
double
: 어떠한 수량의 배(倍)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더블’이다. - 따비 : 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보다 조금 작고 보습이 좁게 생겼다. 청동기 시대의 유물에서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 딱밤 : 엄지로 중지의 끝부분을 튕기거나 한 손으로 다른 손의 중지를 잡아당긴 뒤 놓아 그 탄력으로 이마 따위를 때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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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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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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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