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ㅅ 단어: 65개
- 따사 : ‘따사하다’의 어근.
- 따스 : ‘따스하다’의 어근.
- 따시 : ‘다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로도 적는다.
- 딱새 : 1 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2 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7.7cm, 꽁지의 길이는 5.5~6.8cm이며,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 한국,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3 은어로, ‘구두닦이’를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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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선
:
딱扇
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딱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 딱실 : ‘딱지’의 방언
- 딲사 : ‘구두닦이’의 방언
- 딲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 딴속 : 1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마음. 2 처음에 마음먹은 것과 어긋나거나 배반하는 마음.
- 딴손 : 1 다른 협력자. 또는 도움을 주는 사람. 2 다른 손님.
- 딴솥 : 불을 때는 방고래와 상관없이 따로 걸어 놓고 쓰는 솥.
- 딴숨 : 집단의 의사와는 다르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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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스
:
dance
‘댄스’의 북한어. - 땀샘 : 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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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선
:
땀腺
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땀수
:
땀數
바늘로 뜬 눈의 수. - 땅샘 : ‘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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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세
:
땅貰
땅을 빌려 쓰고 내거나 또는 빌려주고 받는 세. - 땅속 : 땅 밑.
- 땅수 : 제일 으뜸가는 수.
- 땅숨 : ‘땅기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땅심 : 농작물을 길러 낼 수 있는 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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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식
:
때食
‘끼니’의 북한어. - 땜시 :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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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식
:
땜式
전반적으로 뜯어고치지 아니하고 일부만을 고치는 방식. - 땟솔 : 몸의 때를 문질러 벗기는 솔.
- 떠세 : 재물이나 힘 따위를 내세워 젠체하고 억지를 씀. 또는 그런 짓.
- 떡살 : 1 떡을 눌러 갖가지 무늬를 찍어 내는 판. 또는 그것으로 찍어 나타나는 무늬. 흔히 나무로 만드나 간혹 사기로 만든 것도 있다. 2 ‘굳은살’의 북한어.
- 떡소 : 송편이나 개피떡 따위의 떡 속에 넣는 재료. 흔히 팥, 콩, 밤, 깨소금 따위를 쓴다.
- 떡손 : 1 떡을 눌러 갖가지 무늬를 찍어 내는 판. 또는 그것으로 찍어 나타나는 무늬. 흔히 나무로 만드나 간혹 사기로 만든 것도 있다. ⇒규범 표기는 ‘떡살’이다. 2 ‘떡살’의 방언
- 떡쇠 : 아주 무른 쇠란 뜻으로, ‘탄소강’을 이르는 말.
- 떡쉬 : ‘떡소’의 방언
- 떡심 : 1 억세고 질긴 근육. 2 성질이 매우 질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혈맥’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떨새 : 족두리나 큰 비녀 따위에 다는 장식의 하나. 매우 가는 은실로 용수철처럼 만들고 그 위에 나는 새 모양을 만들어 붙여, 흔들리면 발발 떨게 되어 있다.
- 떼새 : 1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새. 2 물떼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갯벌, 습지, 강가, 해안 따위에서 살며 우리나라는 봄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검은가슴물떼새, 댕기물떼새, 민댕기물떼새, 큰물떼새, 흰물떼새 따위가 있다.
- 뗏솔 : 흙이 붙은 채로 뿌리를 떠낸 소나무 묘목.
- 또시 : ‘또’의 방언
- 똥살 : ‘군살’의 방언
- 똥새 : ‘뒷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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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색
:
똥色
똥의 색깔과 같은, 누런색에 가까운 갈색. - 똥시 : ‘뒷간’의 방언
- 똥심 : ‘뱃심’의 방언
- 뙤살 : 덩어리로 뭉쳐 있는 좋은 살.
- 뙤새 : ‘똬리’의 방언
- 뚝살 : ‘굳은살’의 북한어.
- 뚝섬 : 서울특별시 성수동 한강 가에 있는 유원지. 조선 시대에는 관마(官馬)를 기르던 곳이며, 왕가 소속의 별서 낙천정과 화양정의 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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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성
:
뚝性
‘욱성’의 방언 -
뚝소
:
뚝所
‘둑신묘’를 달리 이르는 말. 뚝섬에 있었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뚝쇠 : ‘구두쇠’의 방언
- 뚝심 : 1 굳세게 버티거나 감당하여 내는 힘. 2 좀 미련하게 불뚝 내는 힘.
- 뚱싯 : ‘뚱싯거리다’의 어근.
- 뛔새 : ‘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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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수
:
뜀數
날실과 씨실이 만나는 부분에 오는 실오리의 개수. - 뜨스 : ‘뜨스하다’의 어근.
- 뜬쇠 : 1 탄소 함유량 0.01% 이하의 무른 철. 무르고 전성(展性)과 연성(延性)이 크며, 자기(磁氣)를 띠기도 쉬우나 잃기도 쉽다. 전자기 재료로 쓴다. 2 ‘무쇠’의 북한어. 3 남사당놀이에서, 각 놀이 분야의 우두머리. ... (총 4개의 의미)
- 뜬숯 : 장작을 때고 난 뒤에 꺼서 만든 숯. 또는 피었던 참숯을 다시 꺼 놓은 숯.
- 뜬쉐 : 동작이 아주 느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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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성
:
뜰性
‘부성’을 다듬은 말. - 뜸성 : ‘뜸’의 방언
- 뜸손 : 뜸을 엮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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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술
:
뜸術
뜸으로 통증이나 병 따위를 고치는 동양 의술. - 띠쇠 : 1 허리띠 따위를 죄어 고정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장식물. 2 허리띠에 다는 쇠 장식. 3 나무 구조물에 꺾어 대거나 휘어 감아서 두 부재가 벌어지지 않게 하는 좁고 긴 철판. ... (총 4개의 의미)
- 띳술 : 벼슬아치가 입는 공복(公服)의 띠에 달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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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샷
:
떼shot
떼를 지어 같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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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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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 개의 단어) 💗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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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