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ㅇ ㅈ ㅍ ㄴ ㅁ 단어: 1개
- 떡잎조팝나무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달걀 모양의 넓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으며, 당조팝나무에 비하여 두껍고 광택이 난다. 뒷면에는 잔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가을에 익는다.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의 바위틈에 나는데 흑산도와 문암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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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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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ㅇ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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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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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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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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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
自派
: 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
자판
字板
: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자편
子鞭
: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자평
自評
: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자폐
自閉
: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
자포
自抛
: 스스로 자신을 포기함. -
자폭
自爆
: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림. -
자표
字標
: 화살에 표시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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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파내
叵耐
: 아주 견디기 어려움. -
파노
罷駑
: 지쳐서 아주 둔하여진 말이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둔재(鈍才)를 이르는 말. -
파농
Fanon, Frantz Omar
: 프란츠 오마르 파농,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태생의 사상가ㆍ정신과 의사(1925~1961). 식민지 해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삼 세계의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지상의 저주받은 사람들≫ 따위가 있다. -
파뇰
Pagnol, Marcel
: 마르셀 파뇰, 프랑스의 극작가ㆍ영화 제작자(1895~1974). 풍자 희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후에 영화 제작자로 전향하였다. 작품에 희극 <토파즈(Topaz)>, 3부작 <마리우스(Marius)>, <파니(Fanny)>, <세자르(César)> 따위가 있다. -
파늄
破←alluminium
: 깨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알루미늄 조각.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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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납
辦納
: 금전이나 물품을 이리저리 변통하여 바침. - 판넬 : 벽널 따위의 건축용 널빤지. ⇒규범 표기는 ‘패널’이다.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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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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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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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