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따치다 : ‘다치다’의 방언
  • 떨추다 : ‘떨어뜨리다’의 방언
  • 떨치다 : 1 위세나 명성 따위가 널리 알려지다. 또는 널리 드날리다. 2 세게 흔들어서 떨어지게 하다. 3 불길한 생각이나 명예, 욕심 따위를 완강하게 버리다. ... (총 4개의 의미)
  • 떼치다 : 1 달라붙는 것을 떼어 물리치다. 2 붙잡는 것을 뿌리치다. 3 요구나 부탁 따위를 딱 잘라 거절하다. ... (총 4개의 의미)
  • 똘추다 : ‘놓치다’의 방언
  • 똘치다 : ‘앞지르다’의 방언
  • 뙈치다 : 일부가 떨어져 나가게 하다.
  • 뙤치다 : 일깨워 주거나 뚱겨 주다.
  • 뚜치다 : ‘뛰다’의 방언
  • 뚱치다 : 1 ‘훔치다’의 방언 2 ‘뚱뚱하다’의 방언
  • 뛰치다 : 있던 자리로부터 몸을 높이 솟구쳐 오르다. ⇒규범 표기는 ‘뛰다’이다.
  • 띠치다 : ‘떨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2 개의 단어) 🍭
  • 따치 : ‘독가시치’의 방언
  • 딱총 딱銃 : 화약을 종이에 싸서 세게 치면 터지도록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총.
  • 딴채 : 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딴청 :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 딴치 : ‘독가시치’의 방언
  • 땀치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34cm 정도이며, 포도색이고 이마와 머리 위는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들의 소리를 잘 흉내 낸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북해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어치’이다.
  • 땅차 땅車 : 토목 공사에 사용하는 특수 자동차의 하나. 흙을 밀어 내어 땅을 다지거나 지면을 고르고 평평하게 하는 등 도로 공사 따위에 널리 쓴다. 무한궤도가 장착되어 있고, 앞머리에는 배토판(排土板)이 달려 있다.
  • 땅치 : ‘딱지’의 방언
  • 때추 : ‘대추’의 방언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