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딸카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딸카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달가당’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딸코다 : ‘따르다’의 방언
  • 딸쿠다 : ‘따르다’의 방언
  • 떠키다 : ‘떨어뜨리다’의 방언
  • 떨커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떨커덩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떨쿠다 : 1 (강조하여) 무엇을 떨어뜨리다. 2 ‘떨치다’의 방언
  • 떨크다 : ‘놓치다’의 방언
  • 떨키다 : ‘놓치다’의 방언
  • 떼키다 : ‘떼이다’의 방언
  • 뛰키다 : 뛰게 하다
  • 뜨쿠다 : ‘띄우다’의 방언
  • 뜰키다 : 1 ‘놓치다’의 방언 2 ‘접질리다’의 방언
  • 띠케다 : ‘떼이다’의 방언
  • 띠키다 : 1 뛰게 하다 2 ‘떼이다’의 방언 3 ‘뜨이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3 개의 단어) 🐠
  • 따콩 : ‘땅콩’의 방언
  • 따쿵 : 보총을 쏘아 크게 울리어 나는 소리.
  • 딱콩 : 소련식 장총을 쏘는 소리.
  • 딱쿵 : ‘딱콩’의 방언
  • 딸칵 : ‘딸카닥’의 준말.
  • 딸캉 : ‘딸카당’의 준말.
  • 땅켜 : 알갱이의 크기ㆍ색ㆍ성분 따위가 서로 달라서 위아래의 퇴적암과 구분되는 퇴적암체.
  • 땅콩 : 콩과의 한해살이풀. 열매는 땅속에서 두꺼운 껍질 속에 둘이나 셋씩 들어 있고, 자라서 익으면 속껍질은 얇고 불그레하고 알맹이는 하얗다.
  • 땅크 tank : ‘탱크’의 북한어.
(총 101 개의 단어) 🍦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 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 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