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ㄹ ㅅ ㄱ 단어: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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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수기
:
落水期
‘낙수기’의 북한어. -
란숙기
:
1
爛熟期
‘난숙기’의 북한어. 2爛熟期
‘난숙기’의 북한어. -
란시경
:
亂視鏡
난시인 눈에 맞게 만든 안경. ⇒남한 규범 표기는 ‘난시경’이다. -
랍숙기
:
蠟熟期
낟알이 젖 같은 물이 도는 시기를 지나 밀랍처럼 굳게 익는 시기. ⇒남한 규범 표기는 ‘납숙기’이다. - 랍시고 : 주어는 앞 절을 뒤 절의 마땅한 까닭이나 근거로 내세우지만, 화자는 이를 못마땅해하거나 얕잡아 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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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세관
:
來世觀
‘내세관’의 북한어. -
량수계
:
量水計
‘양수계’의 북한어. -
량수궤
:
兩袖机
‘양수궤’의 북한어. -
량수기
:
量水器
‘양수기’의 북한어. -
럭스계
:
lux計
조명도를 재는 계기. 눈금은 럭스(lux)나 칸델라(cd)로 표시하며, 분광 감도가 표준 비시 감도에 가깝도록 보정한 광전지나 광전관의 출력 광전류로 바늘을 움직인다. -
력사가
:
歷史家
‘역사가’의 북한어. -
력사관
:
歷史觀
‘역사관’의 북한어. -
력사국
:
歷史國
‘역사국’의 북한어. -
력사극
:
歷史劇
‘역사극’의 북한어. -
력상가
:
曆象家
‘역상가’의 북한어. -
련사간
:
連査間
‘연사간’의 북한어. -
련쇄곡
:
連鎖曲
‘연가곡’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연쇄곡’이다. -
련쇄극
:
連鎖劇
‘연쇄극’의 북한어. -
련습곡
:
練習曲
‘연습곡’의 북한어. -
련습공
:
練習工
해당 부문에서 일정한 기능을 배울 때까지 연습하는 노동자. ⇒남한 규범 표기는 ‘연습공’이다. -
련습기
:
練習機
‘연습기’의 북한어. -
령사관
:
領事館
‘영사관’의 북한어. -
령사구
:
領事區
‘영사 구역’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영사구’이다. -
로쇠기
:
老衰期
‘노쇠기’의 북한어. -
룡신경
:
龍神經
‘용신경’의 북한어. -
룡신굿
:
龍神굿
‘용신굿’의 북한어. -
루상고
:
樓上庫
‘누상고’의 북한어. -
루수기
:
漏水器
‘누수기’의 북한어. -
루승근
:
累乘根
‘누승근’의 북한어. -
류성기
:
留聲器
‘유성기’의 북한어. -
류속계
:
流速計
‘유속계’의 북한어. -
륙상기
:
陸上機
‘육상기’의 북한어. -
륭성기
:
隆盛期
‘융성기’의 북한어. -
리사국
:
理事國
‘이사국’의 북한어. -
리상국
:
理想國
‘이상국’의 북한어. -
린산군
:
麟山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황해북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평산군과 서흥군의 일부 지역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산군’이다. -
린석고
:
燐石膏
인회석을 황산으로 분해하여 인산을 만들 때 부산물로 얻어지는 석고. 100~150℃에서는 반수화물(半水化物)이 되며, 물을 가하면 이수화물이 된다. 이수화물 석고는 시멘트 응결 조절제ㆍ충전제로 쓰며, 반수화물 석고는 도자기 공업과 금속 주형의 제조 따위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석고’이다. -
룀 사건
:
Röhm事件
1934년에 룀과 히틀러에 반대하는 세력이 숙청된 사건. 보수층의 지지 약화를 염려했던 히틀러의 명령으로, 급진 사회주의 세력을 대표하는 룀과 그의 세력들이 숙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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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ㄹ
ㅅ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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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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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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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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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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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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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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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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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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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