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180 개의 단어) 💘
  • 사캇 : ‘삿갓’의 방언
  • 사캐 : ‘사포’의 방언
  • 사케 sake[酒] : 쌀을 누룩으로 발효시켜 맑게 걸러 낸 일본의 전통술.
  • 사크 sakk : 아바스 왕조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제국에서 사용되었던 지급 수표.
  • 사키 Saki : 미얀마 태생의 영국 소설가(1870~1916). 날카로운 기지와 환상에 찬 작품을 썼다. 저서에 단편집 ≪클로비스 연대기≫가 있다.
  • 산커 sǎnkè[散客] : 자유 여행을 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이르는 말.
  • 살칵 : ‘삭정이’의 방언
  • 살캉 : ‘살캉거리다’의 어근.
  • 살캥 : ‘살쾡이’의 방언
(총 120 개의 단어) 🦋
  • 카생 Cassin, René Samuel : 르네 사뮈엘 카생, 프랑스의 법률가(1887~1976). 세계 인권 선언 기초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국제 연합 인권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이후 유럽 인권 재판소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68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카세 Casset, Mama : 마마 카세, 세네갈의 사진작가(1908~1992). 12살에 프랑스의 사진작가 라타크(Lataque, O.)의 조수로 일하면서 사진을 배우게 되었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까지 프랑스 공군의 종군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다카르에 스튜디오를 열고 세네갈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으며, 오늘날 아프리카 사진의 초기 작가로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 카셀 carcel :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1카셀은 카르셀등이 높이 40mm의 불길을 내며 탈 때의 세기로 9.5~9.6촉광에 해당한다.
  • 카셈 Kassem, Abdul Karim : 압둘 카림 카셈, 이라크의 군인ㆍ정치가(1914~1963). 아랍 민족주의자로 1948년에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이라크군을 지휘하였다. 이라크 혁명의 지도자로 초대 수상 겸 국방 장관에 취임하였으나, 군부 쿠데타로 살해되었다.
  • 카수 Cassou, Jean : 장 카수, 에스파냐 태생의 프랑스 소설가(1897~?). 작품에 평론 <에스파냐 문학 전망>, 소설 <파리의 학살>, <꿈의 열쇠>, 시집 ≪옥중에서 쓴 33편의 소네트≫ 따위가 있다.
  • 카스 Kashi[喀什] :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서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의 요충지이다.
  • 카슨 Carson, Rachel Louise : 레이철 루이즈 카슨, 미국의 생물학자(1907~1964). <침묵의 봄>을 통하여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을 경고하여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저서에 해양 생물의 생태를 묘사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 따위가 있다.
  • 카시 : ‘가시’의 방언
  • 칸사 Kans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악의 힘이자 사악한 폭군. 자신의 누이인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이 자신을 위협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데바키의 자식이 태어날 때마다 살해했다. 그러나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인 크리슈나를 살해하는 것은 실패했고 후에 장성한 크리슈나에게 살해당한다.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