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ㄲ 단어: 9개
- 말강꽝 : ‘연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꽝’으로도 적는다.
- 말광꽝 : 1 ‘물렁뼈’의 방언 2 ‘연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광꽝’으로도 적는다.
- 말굽꼴 : 말굽처럼 된 모양이나 요형(凹形) 같은 것.
- 말기끈 : 말기에 달린 끈.
- 매김꼴 : 관형사처럼 체언을 꾸미는 용언의 활용형. 앞의 말에 대해서는 서술어, 그 뒤의 말에 대해서는 관형어 구실을 하는 것으로, ‘-(으)ㄴ’이 붙은 ‘읽은’ㆍ‘본’, ‘-(으)ㄹ’이 붙은 ‘갈’ㆍ‘잡을’, ‘-는’이 붙은 ‘먹는’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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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군꾼
:
募軍꾼
공사판 따위에서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 -
무고꾼
:
誣告꾼
상습적으로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고소하거나 고발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물거꿈 : ‘물거품’의 방언
- 물게꿈 : ‘물거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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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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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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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깨 : ‘가까이’의 방언
- 가껌 : ‘가끔’의 방언
- 가께 : ‘근방’의 방언
- 가꼬 : ‘액자’의 방언
- 가꼼 : ‘가끔’의 방언
- 가꿈 : ‘어서’의 방언
- 가뀌 : ‘까뀌’의 방언
- 가끔 :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 간꽃 : ‘소금쩍’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